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
망원 패신저 밀렵 지망자 모놀로그 위퍼윌 파도의 베개 디코이와 분타 에필로그 저자의 말 |
Itsura Inami,いなみ いつら,稻見 一良
박정임의 다른 상품
|
청둥오리가 있었다. 쇠물닭이 있었다. 흰뺨오리가 있었다. 물새뿐만 아니라 꿩도 자고새도 있었다. 새들은 생기 있는 눈빛으로 윤기 흐르는 깃털을 반짝이며 날고, 헤엄치고, 걷고 있다. 나는 새들에게 매료되었다.
비평가들의 격찬을 받은 저자의 세 번째 작품 『덕콜』은 저자가 레이 브래드버리의 『일러스트레이티드 맨』을 읽고 구상한 작품으로 액자식 구성을 취하고 있다. 강가에서 캠핑을 하고 있던 젊은 일러스트레이터가 배낭을 메고 노숙을 하는 중년 남성을 우연히 만난다. 그 남자의 배낭 속에는 온갖 새들의 그림이 그려진 돌로 가득 차 있었다. 그 돌 속 새 그림에 매혹된 청년이 풀어내는 이야기는 몽환적이다. 희망이 보이는 아름다운 소설이며 아름다움을 간직한 매우 독특한 작품 _ 후지사와 슈헤이 동심을 간직한 작가 _이노우에 히사시 초야에 묻혀 있던 인재 발굴 _다나베 세이코 나는 야생동물에 대한 애정, 총과 무기에 관한 애착, 자연에 대한 동경을 포함한 사냥의 이야기를 써 나가고 싶다. '수렵 소설'이라는 용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기저에 하드보일드의 비정과 감상이 깔린 투쟁의 이야기를 쓰고 싶다. _저자 이나미 이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