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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가 전하는 예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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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 7
서론 | 9
제1장 하나님 나라의 신비(막 1:1-4:34) | 17
제2장 보지 못하는 제자들(막 4:35-8:21) | 45
제3장 인자의 고난(막 8:22-10:52) | 69
제4장 성전의 종말(막 11:1-13:37) | 93
제5장 비참한 즉위식(막 14:1-16:8) | 117
결론 | 149

저자 소개 2

베르너 H. 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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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켈버는 독일 부르크하우젠 태생(1935)으로 1962년 에를랑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미국으로 이주하여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편집비평을 구성비평으로 발전시킨 노먼 페린(Norman Perrin)의 지도로 시카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1970). 현재는 라이스대학교 성서학부의 명예 교수이다. 그의 관심 분야는 복음서의 서사성, 구두 전승, 성서해석학, 역사적 예수, 전달 매체 연구, 기억 이론, 수사학, 본문비평, 성서 연구 역사이다. 주요 저술로는 신약 구술 전승 연구의 신기원을 이룬 획기적인 책인 The Oral and the Written Gospel가 있다
베르너 켈버는 독일 부르크하우젠 태생(1935)으로 1962년 에를랑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미국으로 이주하여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편집비평을 구성비평으로 발전시킨 노먼 페린(Norman Perrin)의 지도로 시카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1970). 현재는 라이스대학교 성서학부의 명예 교수이다. 그의 관심 분야는 복음서의 서사성, 구두 전승, 성서해석학, 역사적 예수, 전달 매체 연구, 기억 이론, 수사학, 본문비평, 성서 연구 역사이다. 주요 저술로는 신약 구술 전승 연구의 신기원을 이룬 획기적인 책인 The Oral and the Written Gospel가 있다. 켈버는 이 책을 통해 성서학자들의 문서지향성에 직접적인 도전을 가하고, 복음서 구술 배경에 대한 논의에 새로운 힘을 불어넣었다. 이외에도 켈버는 마가복음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현재까지 마가복음과 관련해서 두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그것은 바로 The Kingdom in Mark와 『마가가 전하는 예수 이야기』(Mark’s Story of Jesus)이다. 전자는 켈버의 박사논문을 발전시켜서 출간한 책이고, 후자는 켈버가 성공회 평신도 아카데미에서 전한 일련의 강연들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비전문가 독자층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보다 최근에는 SBL에서 켈버의 논문 모음집(Imprints, Voiceprints, and Footprints of Memory)이 출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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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다년간 영어강사로 일하며, 신학 영어원서 강독 모임을 인도했다. 그리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과(Th.B.)를 거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다. 현재는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약학(Th.M.)을 전공하면서, 청년부 담당 전임목회와 더불어 신약의 복음서와 기독론, 구술 전승 및 연행비평(Performance Criticism) 방법론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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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128*188*20mm
ISBN13
9791196412548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원제는 Mark’s Story of Jesus(마가가 전하는 예수 이야기)이다. 저자 베르너 켈버는 이 책의 원제목이 말해주는 것처럼, 마태와 누가가 아닌 마가가 전한 예수 이야기를 플롯을 가진 하나의 스토리로 제시한다. 켈버는 마가가 전하는 복음의 메시지를 이해하려면, 어떤 특정한 구절?그것이 그 유명한 구절인 막 1:14-15이라고 할지라도―을 통해서가 아니라, 마가복음 전체를 읽으며 각 단락에 나타나는 모든 문학적 장치들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마가복음 전체를 일관된 내러티브로 읽어나간다. 특별히 노먼 페린(Norman Perrin)의 제자인 켈버는 슈미트(Karl Ludwig Schmidt)로 대표되는 옛 편집비평적 관점을 극복하고, 문학적 천재성을 지닌 마가가 제시하는 문학적 구조, 이야기의 전개과정, 극적인 구성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마가가 전하는 예수 이야기의 궁극적인 메시지와 신학적 의도를 추적해나간다. 그래서 결국 켈버는 마가가 주후 70년 이후의 비극의 시기를 살아가는 예루살렘 기독교인들에게 그들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의 삶과 죽음을 회상시키며 새로운 하나님 나라 공동체가 세워진 갈릴리로 가시는 예수의 길을 참되게 걷도록 마가복음서를 쓴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켈버는 이러한 마가가 전하는 예수의 메시지가 오늘날 예수의 근본 메시지를 떠나 거짓된 전통의 길에 들어서 있는 작금의 교회들에게 그들을 치유할 수 있는 특효약이 될 것이라고 보며, 이러한 마가의 정신과 개혁신학의 정신이 일치하다고 강조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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