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폐기된 이미지
중세 세계관과 문학에 관하여 양장
비아토르 2019.01.17.
베스트
비평/창작/이론 top20 2주
가격
17,000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해설의 글
서문

i. 중세의 상황
ii. 짚고 넘어갈 것들
iii. 선별 자료: 고전 시대

A.「스키피오의 꿈」
B. 루카누스
C. 스타티우스, 클라우디우스, ‘나투라’ 부인
D. 아풀레이우스의『소크라테스의 신에 관하여』
iv. 선별 자료: 중세 태동기
A. 칼키디우스
B. 마크로비우스
C. 위僞 디오니시우스
D. 보에티우스
v. 하늘
A. 우주의 여러 부분
B. 우주의 여러 부분의 작용들
C. 우주의 여러 부분의 거주자들
vi. 오래 사는 존재들
vii. 지구와 그 안의 거주자들

A. 지구
B. 짐승들
C. 인간 영혼
D. 합리적 영혼
E. 감각과 생장의 영혼
F. 영혼과 몸
G. 인간의 몸
H. 인간의 과거
I. 7자유학예
viii. 중세 우주 모형의 영향

후기
역자 후기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C. S. 루이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Clive Staples Lewis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강의하다가, 1954년 케임브리지의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작고했다. 홍성사가 역간한 루이스의 저작으로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천국과 지옥의 이혼』, 『헤아려 본 슬픔』, 『시편 사색』, 『네
1898년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생. 1925년부터 1954년까지 옥스퍼드의 모들린 칼리지에서 강의하다가, 1954년 케임브리지의 모들린 칼리지 교수로 부임하여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을 가르쳤다.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신앙을 버리고 완고한 무신론자가 되었던 루이스는 1929년 회심한 후, 치밀하고도 논리적인 변증과 명료하고 문학적인 문체로 뛰어난 저작들을 남겼다. 1963년 작고했다.

홍성사가 역간한 루이스의 저작으로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순전한 기독교』, 『고통의 문제』, 『예기치 못한 기쁨』, 『천국과 지옥의 이혼』, 『헤아려 본 슬픔』, 『시편 사색』, 『네 가지 사랑』, 『인간 폐지』, 『우리가 얼굴을 찾을 때까지』, 『개인 기도』, 『기적』, 『영광의 무게』, 『루이스가 메리에게』, 『피고석의 하나님』, 『루이스가 나니아의 아이들에게』, 『기독교적 숙고』, 『당신의 벗, 루이스』, 『순례자의 귀향』, 『세상의 마지막 밤』, 『실낙원 서문』, 『오독』, 『침묵의 행성 밖에서』, 『페렐란드라』, 『그 가공할 힘』이 있다.

C. S. 루이스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장신대, 한남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목실장으로 연구와 교육에 몸담고 있다. 그동안 유진 피터슨 『메시지』『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 파커 팔머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알렉산더 슈메만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등의 주저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했으며, 저서로는 『하나님을 향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영문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Graduate Theological Union에서 기독교영성학으로 철학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장신대, 한남대 등에서 강의했고, 현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교목실장으로 연구와 교육에 몸담고 있다. 그동안 유진 피터슨 『메시지』『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C. 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고통의 문제』, 파커 팔머 『가르침과 배움의 영성』, 알렉산더 슈메만 『세상에 생명을 주는 예배』 등의 주저를 번역하여 국내에 소개했으며, 저서로는 『하나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 기독교 영성 탐구』『오늘부터 시작하는 영성훈련』『백투더클래식: 영성고전으로 오늘을 읽다』(이상 공저) 등이 있다.

홍종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1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412g | 135*209*30mm
ISBN13
9791188255252

책 속으로

우리가 중세를 권위의 시대라고 말할 때는 흔히 교회의 권위를 생각합니다. 그러나 중세는 교회의 권위만이 아니라 여러 권위가 공존하는 시대였습니다. 중세 문화를 환경에 대한 반응이라고 볼 때 중세 문화는 환경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필사본들에 가장 적극적으로 반응했습니다. 중세의 모든 저술가는 가능한 한 이전의 한 저술가를 토대로 삼고 한 고전 저자auctour를 따라갔는데, 라틴어 작가이면 더 선호했습니다. 이는 중세 시대와 야만 상태의 차이점이자 근대 문명과의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 p.30

주된 특징을 놓고 보자면, 중세인은 몽상가도 방랑자도 아니었습니다. 그는 조직가, 편찬가, 체계를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모든 것에 자리를 마련하고, 모든 것이 제자리에 놓이기를” 원했습니다. 구분하고 정의하고 도표를 작성하는 것이 그의 기쁨이었습니다. --- p.36

그런데 제가 볼 때 이 『신학대전』과 『신곡』 옆에 놓을 수 있는 세 번째 작품이 있습니다. 이것은 중세의 종합 그 자체로서 그들의 신학, 과학, 역사를 복잡하고 조화롭게 하나로 조직해 낸 머릿속의 ‘우주 모형Model of the Universe’이지요. 이 모형의 건설에 영향을 미친 것은 제가 앞에서 언급한 두 가지 요소, 즉 그들 문화의 근본이 되는 책 중심의 특성과 열렬한 체계 사랑입니다. --- p.37

저는 이 ‘우주 모형’이 중세 최고의 예술품일 뿐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중세의 중심 작품이라고 독자를 설득하고 싶습니다. 이 우주 모형 안에 대부분의 개별 작품들이 들어 있고, 개별 작품들은 이 모형을 끊임없이 언급했으며 이 모형으로부터 아주 많은 힘을 얻었다고 말입니다.

--- p.39

출판사 리뷰

영문학자 루이스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옥스퍼드 대학 문학 강좌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타임」) C. S. 루이스의 영문학자로서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중세 및 르네상스 문학 입문서이다. 1925년부터 1954년까지(이후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이직) 봉직한 옥스퍼드 대학에서 루이스의 가장 유명한 강좌는 “중세연구 서론”과 “르네상스연구 서론”이라는 제목이 붙은 16회 분의 두 편의 강좌였다. 1962년 집필을 마쳤으나 1963년 작고한 후 1964년 유작으로 출간된 이 책에서 루이스는, 그 자신이 폭넓게 읽은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 거의 전체를 아우르는 폭넓은 자료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넓이와 각 자료의 아주 세부적인 내용까지 적재적소에 제시하는 디테일을 통시에 갖춘 일급 영문학자로서의 역량을 확실히 보여 준다. 그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당시 사람들의 머릿속을 들여다보는 듯 생생한 느낌을 받게 된다. 1930년대 말부터 이미 옥스퍼드의 뛰어난 강사라는 명성을 얻었고, 다른 강사들은 생각도 못할 만큼 많은 청중을 끌어모았으며, 간략한 메모만 들고 강의실에 들어와 유창한 강의로 청중의 넋을 빼 놓았던 강의를 현장에서 듣는 듯한 경험을 이 책에서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중세 최고의 작품, 중세의 중심 참조점 ‘우주 모형’

루이스가 이 책에서 큰 그림으로 재구성해 보여 주는 중세와 르네상스의 세계상, 세계관, 이 책의 표현대로 ‘우주 모형’은 현대인이 거부해 버린 세계상, 그래서 폐기된 세계상이지만, 루이스가 대단히 매력적으로 여기고 평생 연구하고 글에서도 적극 활용했던 세계상이다. 그는 중세의 특징을 대표적으로 보여 주는 『신학대전』(토마스 아퀴나스)과 『신곡』(단테) 옆에 놓을 수 있는 세 번째 작품으로, “중세의 종합 그 자체로서 그들의 신학, 과학, 역사를 복잡하고 조화롭게 하나로 조직해 낸 머릿속의 ‘우주 모형Model of the Universe’”을 꼽으면서 이 ‘우주 모형’이 중세 최고의 예술품일 뿐 아니라 어떤 의미에서는 중세의 중심 작품이라고 독자를 설득한다. 이 우주 모형 안에 대부분의 개별 작품들이 들어 있고, 개별 작품들은 이 모형을 끊임없이 언급하고 있으며 이 모형으로부터 아주 많은 힘을 얻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러한 모형의 건설에 영향을 미친 것은 중세 문화의 두 가지 주요 요소, 즉 그들의 책 중심의 특성과 열렬한 체계 사랑임을 역설한다. 중세 우주관에 대한 루이스의 추구는, 과거가 가장 좋았다거나 현재가 과거에 비해 우월하다는 식의 특정 시대에 대한 애호로 볼 수 없다. 그보다는 “영원하지 않은 모든 것은 영원히 시대에 뒤떨어진다”(『네 가지 사랑』)는 그의 ‘영원의 철학’에 기초한 것이다. 즉 온전한 세계(우주)의 체계를 세우려 했던 중세인들의 열심 속에서 불변하는 진리의 조각을 발견하고 거기에 매료되었던 것이다. 영원한 것에 대한 추구는 루이스를 이끌어 기독교 신앙을 재발견하도록 한 요인이 되었고, 『나니아 연대기』를 비롯한 그의 여러 작품의 배경이 되었음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폐기되었으나 유효한 세계상, 루이스 세계를 들여다보는 한 창문

한 에세이에서 루이스는 옛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하면서 “새 책을 한 권 읽은 후에는 반드시 옛날 책을 한 권 읽을 것”을, “그것이 너무 부담스럽다면, 새 책을 세 권 읽은 뒤에는 옛날 책을 한 권은 꼭 읽을 것”을 권했다. 그 이유는 모든 시대에는 나름의 시각이 있기 때문이며, 각 시대가 특별히 잘 파악한 진리가 있고, 특히 잘 저지르는 실수가 있기 때문에 우리 시기의 전형적인 실수를 바로잡아 줄 책들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것이 바로 옛날 책이며, 옛날 책은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것, 최신의 것은 무조건 옳다, 더 낫다는 ‘연대기적 속물주의’와 ‘현대의 숭배’에서 벗어나게 해 준다. 『폐기된 이미지』에서 독자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우주와 사상이 어떻게 중세에 수용되어 변용되고 융성하다가 현대에까지 영향을 주었는지 발견할 수도 있고, 수많은 문학 속에 그려진 세계를 통합적으로 바라보려 했던 노력과 이미지가 어떻게 우리 세계로까지 이어져 왔는지 확인할 수도 있다. 루이스가 ‘폐기된 이미지’라 부르며 많이 탐구했던 우주 모형은 현재의 사고방식을 재검토하게 만들뿐더러 또 현재와 같이 생각하게 된 과정에서 잃어버린 것은 없는지, 그것을 되찾을 방법은 없는지 생각해 보도록 독자를 초청한다.

추천평

“지혜와 깨달음이 가득하며 곁에 두고 읽을 만한 이 책은 루이스의 최고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 옵저버
“학문적 깊이와 품위를 갖췄고, 우화와 비유가 넘쳐나며, 옛 이미지들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환히 밝혀 준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리뷰/한줄평6

리뷰

8.4 리뷰 총점

한줄평

8.7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5,300
1 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