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어린이 도서정보팀
옛날 바퀴의 쓰임새와 아이들이 바퀴놀이를 결합한 이야기가 돋보인다. 발과 손이 없는 꼬마뱀 꼬미는 네발 달린 친구들이 바퀴 굴리기를 하는게 부러워 나비가 하라는대로 몸을 움직여보니 자기가 바퀴가 되어 구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 놀이가 재미있어 보이자 다른 친구들도 모두 그 놀이에 빠져든다. 큰것은 단순하게, 작은 것은 자세하게 묘사한 그림과 강렬한 채색이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