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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외갓집 다락방에 올라간 건이는 갖가지 탈을 만난다. 건이는 '탈을 쓰면 아무도 모를거야, 내가 누군지' 하며 네눈박이 탈, 소탈, 양반탈, 말뚝이탈, 각시탈, 할미탈을 차례대로 써보며 각 탈에 어울리는 흉내를 내본다. 혼자 읽고 끝내기 보다 부모님과 탈춤이나 각 탈이 가지는 성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직접 탈춤 구경을 한다면 잊혀지지 않을 문화적 경험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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