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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Ca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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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얼마나 오랫동안 알고 지냈죠?”
빅토리아는 차창 밖을 내다보던 웨이드에게 물었다. “처음에 어디서 만난 거죠?” 웨이드는 그녀에게로 몸을 돌리며 말했다. “파티에서 처음 만났소. 몇 년 전에.” 빅토리아는 다시 성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이 남자를 유심히 바라봤다. 이런 멋진 남자가 자신의 남편이라는 사실을 믿기가 힘들 정도였다. “한번 맞혀 볼까요?” 그녀는 미소 띤 얼굴로 말을 이었다. “당신, 파티장 저편에서 날 보고는 내게서 눈을 뗄 수가 없었죠. 첫눈에 반한 거죠?” “당신에게서… 아주 강한 인상을 받았소.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요.” “우리 결혼한 지는 얼마나 되죠?” “8개월 다 돼 가오.” “아직 신혼이네요. 그래서 당신이 기억나지 않는 건지도 몰라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