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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기도 성가정에 드리는 기도 6
1월 사랑은 모든 것을 바랍니다(희망) 8 2월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인내) 13 3월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줍니다(용서) 18 4월 사랑은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겸손) 22 5월 사랑은 친절합니다(온유) 27 6월 사랑은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평화) 31 7월 사랑은 무례하지 않습니다(예의) 35 8월 사랑은 너그럽습니다(포용) 40 9월 사랑은 모든 것을 믿습니다(신뢰) 44 10월 사랑은 시기하지 않습니다(존중) 48 11월 사랑은 다른 이들과 함께 기뻐합니다(격려) 53 12월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용기) 57 예수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 61 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 62 |
Pope Francis,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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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이는 상대방이 변하여 성숙해지고 놀라운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몰랐던 능력을 보여 줄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이의 희망을 말합니다. 이는 이 세상의 삶에서 모든 것이 바뀐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비록 어떤 일들이 우리가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어쩌면 하느님께서 구부러진 것을 곧게 만들어 주시고, 우리가 이 세상에서는 극복할 수 없는 악에서 어느 모로 선을 이끌어 내신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 9p '1월 희망' 중에서 마침 기도 사랑이신 주님, 사랑은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음을 저희는 자주 잊고 삽니다. 저희 모두가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을 상처 입히지 않으며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저희를 도와주소서. 저희가 사랑으로 저희 가정을 채울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 25p '4월 겸손' 중에서 교황님 말씀 되새기기 가정 안에서는 “세 가지 말을 반드시 하여야 합니다. 저는 이것을 거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세 가지 말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입니다. 이러한 말들은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가정에서 우리는 강압적이지 않게 ‘해도 될까요?’라고 청합니다. 이기적이지 않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 가운데 누군가 자기 잘못을 깨닫고 ‘미안합니다!’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할 때 가정은 평화와 기쁨을 경험합니다.”(133항) ― 37p '7월 예의' 중에서 참된 사랑은 다른 이의 성공을 존중하며, 다른 이를 위협적인 존재로 느끼지 않습니다. 참된 사랑은 우리를 질투라는 씁쓸한 감정에서 자유롭게 합니다. 참된 사랑은 모든 이가 저마다의 삶에서 서로 다른 선물을 받아 자신만의 길을 걸어간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합니다. ― 50p '10월 존중'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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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성화는 바로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쓴 《사랑의 기쁨》은 세계주교대의원회의의 후속 권고로 결혼과 가정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모은 글이다. 교황은 오늘날 가정이 겪고 있는 현실과 도전을 살펴보며, 사랑에 상처를 받아 고통당하는 모든 이와 동행하고, 가까이하라고 요청한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알려 주는 가정 성화의 길》은 《사랑의 기쁨》에서 교황이 전하고자 하는 핵심을 잘 알려 주는 책이다. 이 책은 1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일 년 열두 달 동안 사랑의 속성을 적절히 묵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에 나오는 바오로 성인의 사랑의 찬가로 차례를 구성하여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사랑에 담긴 깊은 뜻을 깨닫게 해 준다. 이는 가정 성화가 바로 사랑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사랑이 있어야 우리는 가정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과 도전을 이겨 낼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각 장은 복음을 묵상하고 교황이 하는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볼 수 있도록 엮었다. 그리고 이러한 지혜가 단순히 지식으로만 남지 않도록 적절히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사랑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하지’ 않는다면 지금까지 말한 모든 것이 혼인과 가정에 관한 복음을 표현하는 데에 불충분할 것입니다. 우리가 부부 사랑과 가정의 사랑의 성장을 촉진하고 강화하며 증진하지 않으면서 신의와 상호 증여의 길을 권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혼인 성사의 은총은 무엇보다도 먼저 “부부의 사랑을 완전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이 알려 주는 가정 성화의 길》은 결혼과 가정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전체 64페이지로 압축하여 신자들에게 핵심만을 전달한다. 각 본당의 소모임에서 1년 동안 활용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