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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6
허영만 글그림
월드김영사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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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이트노벨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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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몽골 인사이트
말무사에게 묻는다 Q&A
주요 사건 연표
허영만의 몽골일기

저자 소개 1

글그림허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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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英萬

1974년 《집을 찾아서》로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각시탈》《무당거미》《오! 한강》《벽》《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날아라 슈퍼보드》《사랑해》《타짜》《부자 사전》《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만화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데뷔 이래 한국 만화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만화가로서는 최초로 목포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2003년 《식객 1: 맛의 시작》 출간
1974년 《집을 찾아서》로 한국일보 신인만화공모전에 당선되며 데뷔했다. 《각시탈》《무당거미》《오! 한강》《벽》《아스팔트 사나이》《비트》《미스터Q》《날아라 슈퍼보드》《사랑해》《타짜》《부자 사전》《꼴》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만화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2004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및 대한민국만화대상, 2007년 제7회 고바우만화가상, 2008년 대한민국 국회대상을 수상하였으며, 2010년 데뷔 이래 한국 만화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만화가로서는 최초로 목포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2003년 《식객 1: 맛의 시작》 출간을 시작으로 허영만의 《식객》은 전국 방방곡곡의 먹거리와 그 안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며 대한민국 요리만화의 대표 명사로 자리 잡았다. 군침을 돌게 만드는 음식 설명과 그 음식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프랑스 등 전 세계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이자 식객. 허영만 화백은 2019년 5월 14일부터 지금까지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통해 전국의 숨겨진 맛집을 찾아다녔다. 그만의 맛집 기준은 첫째 ‘집밥 같은 백반’, 둘째 ‘비싸지 않은 가격’, 셋째 ‘그럼에도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맛’이다. 밥을 먹다가 어머니의 손맛이 절로 그리워질 만큼 마음을 파고드는 맛, 다양하고 풍성한 반찬과 제철 음식으로 신선하게 담은 넉넉한 한 상. 그중 소박하지만 확실한 한 끼를 선사하는 진짜 맛집을 골라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이 책과 함께 백반기행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1974년 공식 데뷔한 허영만 화백은 《각시탈》 《오! 한강》 《아스팔트 사나이》 《비트》 《미스터Q》 《날아라 슈퍼보드》 《타짜》 《식객》 등 수많은 화제작을 그리며 인기를 누렸다. 그의 만화는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로 제작되어 흥행에도 성공했다. 4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만화계의 중심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단연코 우리나라 최고의 만화가이자 예술가로 손꼽힌다. 현재 유튜브 채널 <허영만의 내일 출근 안 해>를 운영하며 술과 맛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허영만의 다른 상품

글 : 이호준
허영만 화백과 함께 《식객》의 취재와 스토리작업을 하면서 30대를 보냈고 현재는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스토리작업을 하면서 40대를 보내고 있다.
감수 : 김장구
몽골 역사학박사. 동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입학, 동 대학원 사학과 졸업 후 몽골 과학아카데미 역사연구소에서 연수를 받았다. 이후 몽골국립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몽골제국 시대를 중심으로 중앙유라시아 유목민족의 역사와 문화, 실크로드를 통한 동서문화 교류를 연구하고 있다. 대표 저서와 역서로는 『중국역사가들의 몽골사 인식』(공저, 고구려연구재단, 2006), 『몽골 세계제국』(공역, 신서원, 1999), 『몽골의 역사』(공역, 동북아역사재단, 2009)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4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67쪽 | 540g | 165*220*20mm
ISBN13
9788997172320

출판사 리뷰

테무진과 자무카, 몽골 초원을 양분한 두 영웅이 피할 수 없는 전쟁을 펼친다!
국민 만화가 허영만 화백이 《식객》 이후 8년 만에 선보인 대형 신작. 국내 최고 몽골 전문가와 공동 연구, 철저한 국내외 사료 조사와 고증, 총 20,000km 이상의 취재와 현장 답사를 통해 12~13세기 몽골 제국의 자연과 풍속, 역사를 완벽하게 복원해냈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6권에서는 새로운 질서를 초원에 세우려는 테무진과 기존의 질서 위에 군림하려는 자무카, 초원을 양분한 두 세력의 일대 대결 ‘쿠이텐 전투’가 그려진다. 각자의 이상에 따라 테무진과 자무카에게 자신들의 미래를 맡긴 초원 사람들의 치열한 대립과, 확실한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두 영웅의 치밀한 두뇌싸움과 허를 찌르는 전술 대결이 볼거리다.

초원 통일을 눈앞에 둔 테무진과 자무카!
이제 자웅을 겨뤄야 할 때다!


▶ ‘세계를 움직인 가장 역사적인 인물’ 칭기스 칸의 탄생을 목격하라!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5~6권은 칭기스 칸의 제왕으로서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테무진은 부족회의에서 칭기스 칸으로 추대되었으나 ‘13익 전투’에서 자무카에게 크게 패배하고 이름뿐인 칸으로 전락한다. 당시 대륙의 강대국이던 주르첸(금나라)의 타타르 정벌에 토그릴과 함께 연합군으로 참전한 테무진은 새로운 군 편성법과 전술을 익히고, 전쟁의 승리로 많은 물자를 획득하며 초원 재기에 성공한다. 이후 연이은 전투에서 새로운 전술을 응용해 체득한 테무진의 군대는 초원 최고의 정예군으로 성장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테무진은 초원 통일, 나아가 정복전쟁의 군사적 기틀을 마련하며 초원 전체에 칭기스 칸이라는 이름을 깊이 각인시킨다.
‘카라툰 맹약’은 테무진의 인간됨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양아버지인 토그릴은 테무진에게 몇 번에 걸쳐 큰 도움을 받고 서로 우군과 울타리가 되어 돕자는 맹약을 하면서도 테무진과 자무카를 함께 견제하며 이용하려 한다. 테무진과 함께 출정한 나이만 원정에서 위기에 빠진 토그릴은 테무진 동맹군을 적진에 미끼로 남겨둔 채 자신의 케레이트족을 이끌고 야반도주한다. 하지만 나이만의 장군은 미끼로 놓인 테무진 대신 토그릴을 추격해 공격하고 토그릴은 처참하게 약탈당한다. 테무진의 도움으로 간신히 목숨을 건진 토그릴은 테무진을 자신의 맏아들로 삼아 자신의 사후 케레이트를 테무진에게 넘겨주기로 한다. 이처럼 반복된 배신에도 의리를 저버리지 않는 테무진의 태도는 초원 사람들에게 큰 지지를 얻고, 이후 벌어지는 초원 통일 전쟁에서 테무진의 큰 자산이 된다.

▶ 몽골 제국 불화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한다!
6권에서 언급된 테무진과 아내 부르테 사이의 첫 아이 ‘조치’의 혈통 문제는 현재까지도 몽골 연구가들 사이에서 논란의 대상이다. 테무진은 메르키트족에게 납치당한 부르테를 되찾으나 이미 조치를 가진 상태였고, 몽골 제국 성립 과정에서 조치가 메르키트의 핏줄일 수도 있다는 사실은 형제간 권력 다툼의 빌미가 된다.
테무진 진영의 무당 쿠쿠추도 주의 깊게 지켜보아야 할 인물이다. 쿠쿠추는 초원에서 명성 높은 무당으로, 쿠이텐 전투에 앞서 초원의 민심을 테무진에게 유리하게 움직이고 전쟁 중에도 신이 테무진을 돕는다는 예언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등 테무진의 초원 통일에 큰 역할을 한다. 하지만 몽골 제국에서 테무진의 친형제들보다도 큰 권력을 갖게 되면서 내분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는 거장의 칭호에 걸맞은 허 화백의 정교하고 아름다운 작화와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 외에도 작품 전반에 걸쳐 준비된 치밀하고 섬세한 복선이 읽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 허 화백만이 선보일 수 있는 사실성 넘치는 이야기를 만끽하라!
허영만 화백은 《비트》 《타짜》 《식객》 등을 통해 사실적이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들을 발표해 왔다. 청춘의 일탈, 도박, 음식 등 다양한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언제나 중심은 ‘(우리 주변에 있는) 사람’이고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그려내, 남녀노소를 초월해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으며 큰 지지를 받아왔다.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의 주인공 테무진은 20세기 말 워싱턴 포스트와 뉴욕타임즈에서 각각 ‘지난 1,000년간 가장 위대한 인물’, ‘세계를 움직인 가장 역사적인 인물’로 선정할 만큼 인류 역사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하지만 허 화백은 《몽골비사》 《집사》 등 다양한 사료의 연구?비교?분석을 통해 테무진의 ‘영웅으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의 모습’에 주목했다. 아내를 적에게 납치당해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고, 의형제에게 결별하자는 이야기를 들은 뒤 혼란에 빠져 어머니와 아내에게 조언을 구하고, 전투에서 라이벌에게 패배한 뒤 두려움에 떠는 등 ‘자신의 가족과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살아남기 위해 싸웠던’ 한 명의 가장이며 조직의 리더로서의 테무진의 모습을 과장 없이 그려냈다. 독자들은 《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를 통해 테무진의 성장과 그의 희로애락을 함께 경험하며 깊은 감동과 교훈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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