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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우리 동네 자연 관찰
양장
사계절 201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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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4월
봄이에요. 나비가 많이 날아다니기 시작했어요!
진딧물을 없앨 때는 무당벌레로!

5월
노린재 가지가지
칡덩굴 속 벌레들
이 녹색 벌레는 어떤 곤충의 애벌레일까요?
사마귀 탄생!

6월
생태 공원에서 볼 수 있는 잠자리
육상플라나리아를 알고 있나요?
호랑나비의 날개돋이!

7월
벌레는 거지덩굴을 정말 좋아해요
장지뱀을 길러 봤어요
도마뱀붙이는 밤에 나와요

8월
매미가 울어야 진자 여름!
8월에는 벌레도 더워요!
저녁에 박쥐가 날아다녀요

9월
밤, 귀뚜라미들이 합창을 해요
각다귀 출현!

10월
고추좀잠자리가 갑자기 늘어나요!
이 무렵의 사마귀

11월
맑은 날에는 아직 나비가 날아다니지만

12월
베란다에 작은 새를 불러 봤어요

1월
겨울, 벌레 찾기
겨울, 오리가 모이는 곳

2월
'암컷박에 없어?' 겨울의 끝마디 통통집게벌레
이런 새가 딱 한 마리 있어요

3월
두꺼비 알과 올챙이 관찰

저자 소개

글,그림 : 이시모리 요시히코
1958년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구와사와 디자인 연구소 그래픽 디자인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수 매미의 수수께끼』, 『다가조 타 버린 기와의 수수께끼』의 삽화를 그려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밖에 『살아남는 생물 사라지는 생물』, 『아빠가 가르치는 과학 수업』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슈퍼의 비닐봉투로 만드는 살 없는 연』 등이 있습니다. 템페라화 개인전을 여러 번 열었고, 지역의 자연 관찰 모임을 이끌고 있습니다.
역자 : 김해창
1961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나 국제신문사에서 환경 전문 기자로 오래 일했습니다. (재)희망제작소 부소장을 거쳐 지금은 경성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2003년 제5회 교보생명 환경문화상 환경언론부문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일본, 저탄소 사회로 달린다』, 『환경수도 프라이부르크에서 배운다』, 『그곳에 가면 새가 있다』 들을 썼고, 『사계절 생태도감』, 『이산화탄소, 탈것으로 알아보아요』, 『신기한 새집 이야기』 들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403g | 190*230*15mm
ISBN13
9788958286103

책 속으로

노린재를 채집할 때 하면 안 되는 것
노린재는 냄새가 나서 싫다는 사람이 많지만, 손으로 살짝 집어보는 정도로는 냄새가 나지 않는다. 그러나 발견한 노린재를 병에 함부로 모아서는 안 된다. 노린재들이 서로 냄새를 풍겨서 자기들 냄새를 맡고 기절하기 때문. 병뚜껑을 여는 순간 지독한 냄새를 맡게 된다. --- p.10

호랑나비 애벌레가 언제 번데기가 되는지 알려면?
애벌레의 똥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된다. 애벌레가 쑥쑥 자라는 동안에는 대굴대굴한 똥을 누지만, 번데기가 되기 직전에는 묽은 똥을 싼다. 번데기가 되기 전에 속에 있는 배설물들을 다 내보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 p.22

도마뱀붙이는 어떻게 벽에 달라붙지?
청개구리는 발가락 끝이 빨판으로 되어 있어 유리에 달라붙을 수 있다. 하지만 도마뱀붙이의 발가락에는 빨판이 없다. 대신 셀 수 없이 많은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털끝은 한 올 한 올 갈라져 있는데, 발바닥과 벽 사이의 끌어당기는 힘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이 독특한 발바닥 덕분에 도마뱀붙이는 어떤 면에라도 딱 달라붙을 수 있다. --- p.31

사마귀의 부화를 관찰해 보자
가을에 사마귀를 채집하면 대부분 알을 낳는다. 사육통 뚜껑에 알주머니를 붙여 놓는데, 이틀쯤 지났을 때 알주머니를 칼로 떼어서 본드로 나무젓가락에 붙인다. 이 나무젓가락을 실외의 화분에 꽂아두고 겨울을 난다. 따뜻한 집 안에 두면 먹이가 없는 겨울에 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듬해 5월이면 놀라운 부화 장면을 볼 수 있다. 알주머니 하나에서 200~300마리의 사마귀가 쉴 새 없이 기어 나오는 모습은 상상을 초월한다. --- p.45

겨울엔 정말 벌레를 볼 수 없을까?
흔히 겨울에는 벌레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 겨울자나방은 겨울에 어른벌레가 되어 암컷을 찾아 날아다닌다. 또 길가의 큰 돌을 들춰 보면 육상플라나리아, 먼지벌레, 돌지네, 공벌레, 쥐며느리등 겨울잠을 자는 다양한 벌레들을 만날 수 있다.

--- p.51

출판사 리뷰

일 년 열두 달 자연을 만나다
봄이 시작되는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한 달을 한 장씩 총 12장으로 구성했다. 장마다 그 달에 가장 쉽게 관찰할 수 있거나 그 계절을 대표하는 생물들을 소개했다. 계절에 따른 변화와 더불어 다양한 생물의 한살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만화로 구성된 유일한 자연 관찰 책
열두 달 자연의 변화를 담은 어린이 책은 국내에 이미 많이 소개되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만화를 사용한 자연 관찰 책은 『만화로 보는 우리 동네 자연 관찰』이 최초이다. 종전의 사실적인 자연 관찰 책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다.

집 근처에서 볼 수 있는 생물 100여 종 수록
노린재, 사마귀, 무당벌레, 잠자리, 매미, 귀뚜라미 등 비교적 흔한 곤충부터 육상플라나리아, 박각시, 나비 애벌레, 장지뱀, 두꺼비, 직박구리, 사향오리 등 총 100여 종의 생물이 등장한다. 개체의 특징을 놀랄 만큼 정확하게 포착한 그림은 간이 도감으로도 손색이 없다.

바로 따라할 수 있는 자연 관찰 길잡이
곤충을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소, 채집 방법, 우화를 관찰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사육 상자 만드는 법, 베란다에서 야생 새 모이 주는 법 등 직접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려줄 수 있는 정보들이 가득하다. 특별한 기술이나 도구 없이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다.

리뷰/한줄평19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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