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프롤로그|나무사원, 숲가에 달빛
1부|고양이가 나를 바라볼 때의 사랑스러움 | 나무들의 사랑|저 작고 여린 것이|단상들, 순간에 스미다|스스로를 결박하는 삶|고양이가 나를 바라볼 때의 사랑스러움| 걸으면서 듣는 한여름 밤의 월광곡|침묵, 가장 완벽한 저항과 경멸|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걷기 예찬, 내면으로 가는 문| 네 숨결을 느껴|천 개의 눈과 만 개의 마음을 가진 생각나무|자작 숲에서 전하는 겨울 안부|섬, 북한강 금대리| 누가 누구를 용서하나요?|몸이 아프다 찬란하게 아프다|우리들의 비빔밥|나무사원의 아침|아침 첫 커피| 모멘트, 은빛 순간들|고독한 원시림, 풍경이 전하는 말|사랑, 끌림 혹은 자발적 갈망|와일드 가든에서의 한나절| 이를테면 발견의 아름다움 같은|노안으로 사물을 흐리게 하는 신의 배려|온갖 꽃잎이 머리에 앉았다가는|필립 아일랜드| 시(詩), 텅 비었으나 가득 차있는 태허(太虛)|우리는 작은 사탕 하나로도 얼마든지 달콤할 수 있다|딱 1년만 살았으면 좋겠다| 숲이라는 성전|어쩌자고 꽃은 피어서|무엇이 변하는가 변하지 않는가|혼자 깨닫고 즐거워한다는 독락| 애월(涯月), 물가의 달빛이라니|나는 고독사한 나무를 본 적이 있다| 2부|모든 존재는 고독하다 | 그들에겐 통속 내겐 자유|삶은 지금 여기 같아야 해|슬픔과 눈물을 노트에 적다|도착하지 않는 버스는 없다| 꽃 한 송이가 모여 꽃밭이 되고|눈을 감아도 돌아누워도 너는 내 안에 있지|새별 오름을 걷다| 유혹의 다른 이름, 미친 바다|이 소나기를 다 맞을 필요가 있을까|다시 읽는 춘원의 ‘무정’과 장자의 ‘소요유’| 극락의 세계, 만다라(曼陀羅)|밤은 어디서 오는지|무덤이라는 그리움|침묵, 생각을 놓는 것| 자연으로부터 무위를 배우다|누군가는 해야 할 일|자신과 멀어진다는 것|단순한 삶 단순한 죽음| 신(神)의 특사(特使)로 오신 어머니|서로 다르니까 화목할 수밖에|슬퍼할 권리와 웃을 권리|사랑만하다 죽을 순 없는가| 아름다운 곳에 혼자 있으면 우울해|어쩌겠는가 믿어야지|만만의 사유를 이끌어 내는 언어의 길| 가장 눈부실 때 떠나는 가을|내가 가진 모든 것은 본시 내 것이 아니었으니|아프리카에서 날아온 빵|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봐 두려워|내가 쓸 가족사|아파트 마당에 핀 보리경전|서툴러서 그런 거야| 모든 존재는 고독하다|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더라도| 3부|스미듯이 스며들 듯이 | 새벽안개 속을 걸으며|숲의 정령들은 어디서 왔을까|201,480시간에 대한 기록|정약용의 초당 여유당(與猶堂)| 봄이 가면 여름이 오듯|눈 속의 마른 꽃|나는 까마귀를 이길 수 없다|빗속에서 초록이 짙어 갈 때| 여행 전날의 행복한 불면들|금잔화가 반기는 칠장사의 가을|밖으로 나가야 보이는 내부| 까치는 말(馬)에게 어떤 존재일까|현재를 이탈하지 않기 위해|사람이 가장 눈부시다|붉은 단풍 거두어 가는 이 누구| 빵 하나를 나누어 먹던 그리운 시절|힐링 다큐, 〈나무야 나무야〉 ‘시간이 멈춘 숲’| 집이 없었다면 우리는 영원한 노마드였을 거야 |설국(雪國)으로 초대해준 그분에게 감사하며| 상상이 부재한 세상은 암흑일 거야|지친 영혼을 위무해 줄 오래된 미래|연둣빛 예감들|꽃다방에서 전하는 초록 안부| 왜 내가 우리를 괴롭혀야 해?|스미듯이 스며들 듯이|저 그늘은 나무의 전 생일지도|오후 1시와 3시 사이| 하나가 온다는 말은 하나가 간다는 말|아프리카 밀림이 고향인 피그미 목조각|위로가 필요해| 꿈, 불안으로부터 벗어나기|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 사랑은 얼음처럼 날카롭고 어둠처럼 아득해| 4부|빈 곳을 오래 바라보는 마음 | 꽃과 열매 사이를 지켜보는 일|가장 행복하고 서러운 곳에 가장 고운 꽃이 핀다| 겨울 숲은 산 자의 뼈로 엮은 울타리는 아닐까|호접란과의 동거|연두색 크레용을 사고 싶어| 영속성 혹은 영생|이민자, 영원한 노마드|안전한 매혹이 있을까|더 많은 수선화가 피더라도|스승이었구나, 마른 꽃| 고원이어서 더욱 빛나는 토리 음악숲|미쳐야 꽃도 피우고 그러는 거 맞지|죽음이란 자연과 온도가 일치되는 것| 석양, 돌아서면 미치게 그리워할|빈 곳을 오래 바라보는 마음|저 먼 별에서 내게로 오고 있는 그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생소한 문장들|더 많은 오늘 같은 신산한 날들|꽃이 시들었으니 새로운 꽃을 꽂았을 뿐| 선재길, 화엄(華嚴)을 꿈꾸다|미안하다. 작은 초록 애벌레야|화사한 고독|시간에게 답을 구해보는 건 어때| 할머니의 꽃자리|돌아왔다는 말은 맞다|경이로운 새 갈매기|아픈데 날씨 핑계를 댄다| 나는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에 동의한다|사람이든 꽃이든 수수한 것이 좋다| 여행은 새로운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우리를 꿈꾸게 하는 사랑과 연애| 글쓰기, 나를 살아있게 하는 내 안의 푸른 혁명|사할린에서 온 편지|자연을 살며 글을 씁니다| 우리가 영혼을 반환할 곳은 어디| |
김인자의 다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