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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그 소식 지난 겨울들은 출발 인생의 오후에 시詩 1 시詩 2 흙탕물에 연꽃처럼 아름답던… 달운리 안 마을길 쓸쓸한 놀이 세상의 아들 날개를 위하여 삶과 죽음 사이 내가 쓰고 싶은 시 사랑의 치명致命 그 이름 앞에서 당신은 나의 누구인가 2부 새벽 여명 생生의 귀향 내일도 모래도 이은관의 배뱅이 굿 공허空虛 꽃의 비밀 겨울 남몰래 조용히… 조도군도鳥島群島 태안 반도 혼魂 또는 남천 잎 우리는 그렇게 믿으며 백발의 그리움 하나 왜 그랬을까 생명 지상의 목숨들 3부 세상을 여는 손 바람에 꽃잎 지듯 달 같은 사람 하나 스물여덟 새파란 구름같이 바람같이 진보랏빛 제비꽃 한 송이 봄이 오니 창을 닫으며 찬란한 죽음 목적지 꿈 다시 봄에 오늘도 한자배기 숯불로 타오르는 8월의 해야 영원으로 가는 길 흰 구름 한 조각 이육사의 광야 4부 창밖에 빗소리 누가 저리 통곡하는가 빨간 비로드 망토 울지 마 톤즈, 울면 안 되 유혹 희망과 절망 얼굴 하루 가수 최백호 응급실 장미를 위하여 선택 응답 이런 신앙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시인의 산문- 상실과 해체의 긴 미로 끝에 서서 문학에 있어서의 고통의 의미와 그 수용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