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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작품 해설 | 김재홍 제1부 푸른 비밀 소금섬 길 위의 화원 바람 나그네 하늘 밥무덤 그리움의 비탈에 서다 거기 우문우답 눈먼 편지 불안을 읽다 바다의 시간 아침의 기도 제2부 감로에 깃들다 하늘 그림 맨발 행복이 저물다 자동형 인간 아버지의 만물상 트럭 노 브레인 고백 갈지之자 시대 흑백 풍경에 들다 습관의 힘 아날로그식으로 바람을 옮기다 제3부 가벼운 누드 사랑이 읽히다 아버지의 힘 눈의 내력 가을 결 참말 거짓말 거룩한 밥 거짓을 현상하다 어떤 진화 말과 말 사이 흐르는 봄 속에 흐르다 순은의 그때 제4부 바다 거울 동백에 들다 첫 고백 새들의 날개에는 그리움이 묻어난다 그 길 4호선 라인 예감이 자란다 쌀에서 살까지의 거리 생에 대한 현장 르포 「한 잎의 여자」를 위한 판타지아 내 생의 주파수를 맞추다 혼잣말처럼 어머니의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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