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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과학의 실체, 그리고 그 아름다움과 경이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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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7

제1부 생명과학 8
제2부 지구과학 72
제3부 물리과학 106

감사의 말 148
찾아보기 149

저자 소개 2

아이리스 고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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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Gottlieb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마추어 과학자이다. 지금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사는 저자는, 죽었거나 살아 있는 생물을 수집하면서 자랐고,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수집품을 연구하고 기록한다. 그동안 모은 상어 이빨만 해도 3,614개에 이를 정도이다. 탐험을 하지 않을 때에는 박물관이나 출판사를 비롯한 그룹, 개인들과 함께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 그래픽 레코더로 일한다. 이전에 임시로 일한 직장 중에는 샌프란시스코 과학관의 팅커링 스튜디오, 캘리포니아 주에 자리한 오클랜드 박물관, 오토데스크 등이 있고 『스미스소니언』 매거진, 826 발렌시아, 어반 데스 프로젝트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마추어 과학자이다. 지금은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사는 저자는, 죽었거나 살아 있는 생물을 수집하면서 자랐고,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수집품을 연구하고 기록한다. 그동안 모은 상어 이빨만 해도 3,614개에 이를 정도이다. 탐험을 하지 않을 때에는 박물관이나 출판사를 비롯한 그룹, 개인들과 함께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애니메이터, 그래픽 레코더로 일한다. 이전에 임시로 일한 직장 중에는 샌프란시스코 과학관의 팅커링 스튜디오, 캘리포니아 주에 자리한 오클랜드 박물관, 오토데스크 등이 있고 『스미스소니언』 매거진, 826 발렌시아, 어반 데스 프로젝트가 있다. 『자연적 끌림 : 동물 사이의 친구와 친구 같은 적들, 그리고 다른 공생관계들(Natural Attraction:A Field Guide to Friends, Frenemies and Other Symbiotic Animal Relationships)』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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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하고 동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다 지금은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RNA의 역사』, 『이데올로기 브레인』,『꽃의 마음 사전: 가장 향기로운 속삭임의 세계』, 『꽃은 알고 있다: 꽃가루로 진실을 밝히는 여성 식물학자의 사건 일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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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514g | 173*220*15mm
ISBN13
9788972916833

출판사 리뷰

과학이 다루는 대상의 대부분은 실제로 보거나 만질 수 없다. 따라서 그것을 머리로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저자는 과학을 글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예술을 통해 전달한다. 아무리 어렵고 복잡한 지식이라도 시각적인 정보로 전달하면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이해하기 쉽다는 점에 주목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과학이라는 복잡하게 얽혀 있는 세계를 ‘기상천외한 이야기들’과 다른 과학책에서는 한번도 볼 수 없었던 ‘예쁜 그림들’을 통해 풀어낸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그림들은 과학을 어려워하는 누구라도 과학에 대한 경계를 허물 수 있게 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생명과학과 지구과학, 물리과학 등 총 세 분야이다. 제1부 생명과학에서는 해부학, 생물학, 식물학, 생태학, 유전학, 미생물학, 신경생물학, 동물학을 토대로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명체의 몸 안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인간이 동물과 유전적으로 얼마나 비슷한지, 팔에 난 털은 왜 1미터까지 자라지 않는지, 우리는 어떻게 해서 꿈을 꾸게 되었는지와 같은 질문들을 던지고 그림을 통해 이에 대한 답에 접근한다. 제2부 지구과학에서는 지질학, 지구물리학, 빙하학, 기상학, 해양학을 중심으로, 지구와 지구를 둘러싼 대기를 간단한 이미지들과 기발한 비유들로 만나본다. 예를 들면 빙하를 초코바에 빗대어 그 구조를 파악하거나 별의 수가 많은지 모래알의 수가 많은지 다채로운 그림으로 알아본다. 또한 밀물과 썰물은 어떻게 해서 생기는지, 쓰나미는 어떻게 발생하는지 등을 시각적인 정보를 통해 설명한다. 제3부 물리과학에서는 천문학, 화학, 물리학을 다룬다. 우주를 하나로 붙들어놓는 힘이 무엇인지, 우주를 통해서 과거를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우리가 달의 한쪽 면밖에는 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이미지로 시각화하여, 예술만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과학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한 범위의 과학을 예쁜 그림과 컬러풀한 색으로 채워나가는 이 책은 눈으로 즐기면서 과학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다채로운 그림들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은 과학이 예술과 얼마만큼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형형색색의 그림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과학의 세계를 이해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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