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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M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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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전히 당신을 원해.”
맷이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맙소사, 조안나는 무릎이 풀려 버리는 기분이었다. “이러지 마요.” 허스키해진 자신의 목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이러려고 온 거 아니에요.” “알아.” 맷은 그녀를 홱 놓아주고는 몸을 돌렸다. “난 우리 결혼이 끝났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뿐이야.” 조안나는 숨을 들이켰다. “우리는 거의 1년을 떨어져서 살았어요, 맷.” “그게 무엇을 증명하지?” 맷이 코웃음을 쳤다. “그래, 우리는 다른 대륙에 살았어. 하지만 우리 둘 사이의 연결은 절대 거리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잖아, 안 그래?” “맷, 제발. 이래서는 아무런 결론도 내리지 못해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