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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엄마와 딸, 여행이 좋은 이유 10 / 이것만은 꼭 챙기자 / 기념 사진 잘 찍는 법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 여행 경비 모으기 / 터미널과 기차역 정보 / 엄마 딸 여행, 한눈에 보기
part1. 따뜻함, 포근함, 그리움을 나누는 낭만 여행 첫 번째 여행_엄마와 오붓하게 꽃길 걷기_전라남도 구례군 두 번째 여행 _남해에서 봄을 맞이하기_경상남도 남해군 세 번째 여행_엄마와 해가 지는 풍경을 감상하기_경상남도 통영시 네 번째 여행_하늘의 달과 별을 보며 이야기 나누기_경기도 포천시 다섯 번째 여행_옛 기억을 떠올리는 여행_경상북도 경주시 여섯 번째 여행_근대 문화유산 탐방 모녀 여행_전라북도 군산시 part2. 하늘, 바다, 바람, 햇살이 가득한 휴식 여행 일곱 번째 여행_통나무집에서 하룻밤 보내기_강원도 횡성군 여덟 번째 여행_눈부신 겨울바다를 함께 보기_강원도 강릉시 아홉 번째 여행_명상하며 자연의 소리 듣기_충청북도 충주시 열 번째 여행_엄마와 떠나는 미식여행_전라북도 전주시 열한 번째 여행_겨울에 떠나는 온천 여행_경기도 이천시 열두 번째 여행_사계절 내내 좋은 부산 여행_부산광역시 열세 번째 여행_맛있고 달콤하게 휴식하기_충청남도 태안군 part3. 마음의 평화와 자유를 만끽하는 힐링 여행 열네 번째 여행_법정 스님의 발자취를 따라 나서는 여행_전라남도 순천시 열다섯 번째 여행_영혼 정화의 시간을 갖기_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열여섯 번째 여행_느릿느릿 옛 마을로 떠나기 _경상북도 안동시 열일곱 번째 여행_영화와 음악이 있는 낭만적인 데이트_충청북도 제천시 열여덟 번째 여행_초록 에너지가 가득한 곳으로 떠나기_전라남도 담양군 열아홉 번째 여행_고즈넉한 사찰 여행_경상북도 영주시 part4. 가까이 그리고 가볍게 떠나는 알뜰 여행 스무 번째 여행_눈으로 새하얗게 덮인 산에 오르기_전라북도 무주군 스물한 번째 여행_경춘선 타고 춘천에서 데이트하기 _강원도 춘천시 스물두 번째 여행_주위 사람들이 추천한 곳으로 떠나기_경기도 연천군 스물세 번째 여행_서울로 떠나는 한양도성 걷기 여행_서울시 종로구 스물네 번째 여행_가벼운 산책으로 문화와 감성을 채우기_경기도 과천시 스물다섯 번째 여행_아름다운 궁궐을 거닐어보기_서울시 종로구 엄마와 딸, 해외여행 계획 D-40 아시아 추천 여행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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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2-06-17
안녕하세요,
[엄마 딸 여행]의 저자 이지나 입니다. 엄마와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하고, 그 이야기를 담은 책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행복했던 그 시간이 오롯이 담긴 책이에요. 모두 독자분들께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여름 휴가는 엄마와 함께 떠나보세요. 시간의 공유, 그것이 우리의 엄마가 가장 원하는 선물일지 모르니까요. 여행은 꼭 멀리, 비싼 돈을 주고 떠나는 것이 아니었어요. 서울에서 떠날 수 있는 여행지와 주머니 가볍게 떠나는 근교 여행지까지 다양한 방법이 녹아있는 [엄마 딸 여행]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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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오붓하게, 더 늦기 전에.
도서2팀 김기옥 (flytoafrica@yes24.com)
2013.10.23.
2주 전, 엄마와 함께 푸켓의 뜨거운 거리를 걸었다. 그 때 나는 이런 말을 했었다. '엄마랑 낯선 곳에 와 본 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고. 그 순간 문득 깨달았다. 엄마와는 집이나 동네처럼 늘 익숙한 공간에서만 함께 했었다는 걸. 낯선 나라의 거리를 걷는 것보다 그런 새로운 경험을 엄마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이 오히려 더 생경하게 느껴졌던 것 같다.
엄마와의 여행은 언제부터인가 품고 있었던 작은 꿈이자 목표였다. 그 누구보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이 많은 사람, 엄마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여행하는 것. 하지만 정작 같이 여행을 다닐 기회는 결심했던 것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다. 그건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도 아니었고, 마땅히 갈 곳이 없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저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다음 주말로, 내년 봄으로 슬쩍 결심을 미뤄왔기 때문이었다. 엄마와 주말 여행 한 번 가기가 친구와 유럽 여행 떠나는 것보다 더 어려웠으니…… 참 나쁜 딸이네. 쯧쯧. 『엄마 딸 여행』은 이처럼 이런저런 이유로 엄마와의 여행을 미뤄왔던 딸들을 위한 맞춤 여행서다. 엄마와 오붓하게 꽃길 걷기, 겨울에 떠나는 온천 여행, 경춘선 타고 춘천에서 데이트하기 등 엄마와 다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소개한다. 작가가 다녀본 여행지 중에서 이런 곳은 엄마와 함께 가면 좋겠다고 선별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엄마와 함께 다니며 겪었던 일들과 엄마의 의견을 함께 담아 솔직하면서도 생생한 정보를 가득 담았다. 솔직히 엄마와의 여행은 친구와 떠나는 것보다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친구들과 떠날 때야 길을 잘 못 찾고 헤매도, 기차 시간이 안 맞아 역에서 시간을 보내도 오늘은 좀 고생했구나, 하면 되지만 엄마와 떠날 때는 최대한 편하고 좋은 것만 고르고 일정을 짜느라 부담이 되기도 한다. 저자는 이런 고민도 세심하게 배려해 50대 엄마와 떠나는 여행을 기준으로 주변 잠자리, 교통, 맛집 등을 소개한다. 사실 『엄마 딸 여행』에서 소개하는 여행은 큰 비용을 들이고 남들은 못 하는 특별한 체험을 하는 것이 아니다. 엄마의 팔짱을 끼고 같이 장을 보고, 바다를 보고, 맛있는 것을 먹는 소소한 일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그 경험들은 우리 엄마와 함께 하기에, 우리 딸과 함께 하기에 더욱 소중하고 마냥 즐거운 시간이 된다. 함께 여행을 떠나보면 우리 엄마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렇게 함께 여행을 온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가 싶은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작가의 말처럼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엄마와 함께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을 수도 있다. 엄마가 어디든 자유롭게 움직이실 수 있을 때 하루라도 빨리 여행을 떠나보자. 엄마 손 꼭 잡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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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툼이 잦은 모녀의 필독서
더 늦기 전에 엄마와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신경숙 작가는 소설 『엄마를 부탁해』에서 "모녀관계는 서로 아주 잘 알거나 타인보다도 더 모르거나 둘 중 하나다"라고 했다. 엄마와 딸의 관계는 참 알 수 없는 것 투성이다. 어제 다투고 나면 오늘 미안해지는 걸 계속 경험하면서도 다투기를 반복하고 엄마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면서도 퉁명스럽게 말하기 일쑤다. 이 책은 그런 딸들을 위한 맞춤 여행서다. 이런저런 바쁘다는 핑계로, 언제고 갈 텐데 서두를 필요 없다고, 올 휴가는 친구들과 보내기로 해서 등 다양한 이유로 엄마와의 여행을 미룬 딸들이 더 늦기 전에 엄마와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25곳을 담았다. 마음은 있으나 실행하지 못했던 이 땅의 수많은 딸들을 위한 ‘감성 실천 여행서’ 『엄마 딸 여행』을 들고 사이좋은 친구로, 인생 선후배로, 사랑하는 엄마 딸로 행복한 여행을 떠나자. 여자만을 위한 맞춤 여행서 사계절 내내 좋은 휴식 여행부터 가볍게 떠나는 알뜰 여행까지 여행 책에서 소개한 곳을 믿고 기분 좋게 떠났다가 정작 나하고는 맞지 않아 고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여행의 목적이 어긋날 때 우리는 그런 불편한 경험을 하게 된다. 누구나 좋아하는 여행지가 아니라 엄마와 나의 여행 목적에 맞아야 만족스런 여행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엄마와 딸이 함께 떠나면 좋은 여행지를 4가지 테마로 나눴다. 엄마와 연인 못지않은 달콤한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1부에 소개된 ‘낭만’ 여행지로, 자연의 건강한 에너지를 받으며 편안하게 쉬고 싶다면 2부 ‘휴식’ 여행지로, 마음의 평화와 치유가 필요하다면 3부 ‘힐링’ 여행지로, 주머니 가볍게 떠날 수 있는 근교 여행을 계획한다면 4부 ‘알뜰’ 여행지로 엄마와 딸의 여행 목적에 맞춰 골라 떠나자. 모녀만의 체험공감서 엄마 딸이 행복한 25가지 미션을 담은 여행 엄마에게 가장 큰 선물은 딸의 시간을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엄마 딸 여행』은 엄마와 딸의 소중한 시간을 멋지고 감동적이고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25가지 미션을 제시한다. 엄마와 오붓하게 꽃길 걷기, 남해에서 봄을 맞이하기, 달과 별을 보며 이야기 나누기, 명상하며 자연의 소리 듣기, 눈부신 겨울바다를 함께 보기, 맛있고 달콤하게 휴식하기, 느릿느릿 옛 마을로 떠나기, 경춘선 타고 춘천에서 데이트하기, 새하얗게 눈 덮인 산에 오르기 등 엄마와 딸의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25가지 소중한 경험과 함께 소개되는 25곳의 여행지는 두고두고 추억할 엄마 딸의 감동적인 날들로 기억될 것이다. 『엄마 딸 여행』은 다르다! 1. 100% 엄마 딸의 리얼 체험 여행기다 작가가 다녀오고 엄마와 함께 다녀오면 좋을만한 곳을 선별한 책이 다니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제로 엄마와 함께 다니며 엄마의 의견을 묻고 경험한 것들을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딸들이 좋아하는 여행과 엄마가 좋아하는 여행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 2. 50대 엄마와 떠나는 여행을 고려했다 나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면 많이 걷는 여행이든 좀 불편한 잠자리든 개의치 않지만 엄마와의 여행은 음식점 하나 고르는 것도 걱정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엄마와의 좀 더 편안한 여행을 고려해 깨끗한 잠자리, 현지교통편, 근처 맛집 등 다양한 고민들을 세세하게 살폈다. 3. 기존의 어느 책에서도 볼 수 없었던 꼼꼼한 여행 경비 산출 2인 기준으로 숙박비, 식비, 교통비 등 항목별로 꼼꼼하고 세세하게 지출한 비용을 담았다. 1박 2일, 2박 3일 기준으로 얼마의 비용이 들지 미리 짐작하고 걱정 없이 다녀오자. 4. 대한민국 표준 엄마, 대한민국 표준 딸의 솔직한 여행 평 내가 너무 내 취향으로 여행지를 고른 건 아닐까? 걱정 말자. 이 책에는 엄마와 딸의 솔직담백한 여행 평이 담겨 있다. 책을 전부 읽지 않고 엄마 딸의 여행 평만으로 여행지를 골라도 만족스런 여행을 할 수 있다. 5. 엄마 딸 여행, 한눈에 보기 대한민국 지도에 책에 실린 여행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지역마다 가기 좋은 계절, 소요 경비, 여행 기간, 여행지 등이 보기 쉽게 담겨 있어 펼쳐 놓고 엄마와 상의하며 여행지를 정할 때 참 편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