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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s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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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은 충분히 있소? 기저귀나 옷 등이 필요할 텐데.”
당연히 돈은 충분히 있다. 여행 비용은 회사에서 지원해 주니, 테이트의 월급은 은행 계좌에 차곡차곡 쌓여 있었다. 언니와는 달리. “네.” “당신은 아기 경험이 많아 보이지는 않는데.” “전혀 없죠.” 테이트는 자조적으로 대답했다. “책을 살 거예요.” “세상에.” 링크는 중얼거리며 고개를 저었다. “기저귀를 가는 법은 알고 있소?” “분명 방법을 찾아낼 거예요.” 테이트는 분개한 듯 씩씩거리며 대답했다. “테이트, 아이를 입양 기관에 넘길 생각이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