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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selee: 결핍 혹은 집착에 의한 상처 EPUB
김세잔
예미 20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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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Prologue

제1부 쾌락의 무게

DNA욕망
특강
강의 1-1
강의 2
강의 3
리포트(Report)
강의 4
강의 0
강의 0-1
전공 강의
공식 만남
첫 통화
성적 판타지
의존증
세 갈래

제2부 섹스의 중력

밀실
인이어(In-ear)
출구
동경
본성
선고
제도
취향
밀어

제3부 내담자들

남자, 오프닝
사람, 소나타
여자, 피날레

출처 &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김세호

2011년 「전구눈올빼미의 빛나는 호기심」이라는 작품으로 제19회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듬해에 이 작품은 같은 제목의 창작동화책으로 출간되어 세상에 선을 보였다. 다음으로, 영원히 사라져 버린 예수의 친필 서를 찾아 헤매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소설 『임마누엘 찾기』를 출간했다. 『개떡아빠』에는 「개떡아빠」와 「철갑똥파리」 두 편의 감동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 범상치 않은 ‘쌍둥이’로 세상에 선을 보이는 셈이다. 「개떡아빠」는 작가 김세호가 자신이 실제 겪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바탕으로 쓴, 독특하고도 개성 넘치는 여섯 가족이 펼쳐내는, 시종일관 파
2011년 「전구눈올빼미의 빛나는 호기심」이라는 작품으로 제19회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이듬해에 이 작품은 같은 제목의 창작동화책으로 출간되어 세상에 선을 보였다. 다음으로, 영원히 사라져 버린 예수의 친필 서를 찾아 헤매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소설 『임마누엘 찾기』를 출간했다. 『개떡아빠』에는 「개떡아빠」와 「철갑똥파리」 두 편의 감동 넘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들어 있어 범상치 않은 ‘쌍둥이’로 세상에 선을 보이는 셈이다.

「개떡아빠」는 작가 김세호가 자신이 실제 겪은 어린 시절의 기억을 바탕으로 쓴, 독특하고도 개성 넘치는 여섯 가족이 펼쳐내는, 시종일관 파란만장하고 흥미진진하며 때론 진한 감동으로 가슴 뭉클해지는 소설이다. 작가가 쓴 또 하나의 작품 「철갑 똥파리」는 하찮은 곤충인 ‘똥파리’와 ‘똥’을 매개로 인간사회를 날카롭게 풍자하고 통찰하는 수작(秀作)이다.

이외에 장편동화 『전구눈올빼미의 빛나는 호기심』, 소설 『내담자』, 『그랑 코레아』, 산문시집 『나의 별은 날개 단 거야』, 『꽃의 쾌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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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3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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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7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8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5쪽 ?
ISBN13
9791189877019
KC인증

출판사 리뷰

“자신의 욕망을 이해하는 것은 나를 알기 위한 것입니다. 섹스는 인간의 욕망 중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사랑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지요. 나를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의 성(性)을 찾아야 해요. 거기엔 타인의 성을 이해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인류는 이성 간의 성적 결합에 의해 존속되어 왔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니까요.”

이야기의 재미를 씨줄로, DNA 과학과 심리상담에 대한 세밀하고 전문적인 이해를 날줄로 엮어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사랑과 욕망의 연금술을 노래하다!

생물학 분야에서 노벨상에 필적할 정도로 권위가 있는 로잘린드 재단의 논문상에 한국인 최초로 수상자로 선정된 이지야 교수가 내한해 성후가 다니는 대학에서 DNA와 인간의 성(性) 그리고 욕망의 관계에 대한 강의를 시작한다. 몇 번에 걸친 이지야 교수의 강의에 참석하며 성후는 어린 시절 이후 오랫동안 간직해온 자신의 내밀한 욕망에 대해 고찰하는 한편 또 다른 강의 참가자 후비와 가까워지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게 된다. 그러나 이지야 교수의 도발적인 강의 내용은 학내에 분란을 일으키고 결국 강의는 취소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이지야 교수는 성후에게 의존증 환자들의 집단상담에서 진행을 맡아 조교로 동참해달라는 제안을 하고, 성후는 이지야 교수의 지도하에 또 다른 조교 심미나와 함께 집단상담에 참여한다. 이 집단상담을 통해 성후는 인간의 성과 욕망의 본질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후비 또한 팀에 합류하는데…….

전체 3부로 구성된 이 소설은 크게 보았을 때 DNA 과학과 인간의 성 그리고 사랑과 욕망의 관계에 대한 이지야 교수의 강의를 중심으로 한 전반부와 의존증 환자들과의 집단 심리상담을 중심으로 한 후반부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야기를 전체 관통하는 것은 강의와 심리상담에 참여하면서 어린 시절의 경험 이후 오랫동안 간직해왔던 자신의 성과 정체성의 문제에 대한 주인공 성후를 비롯한 후비, 이지야 교수 등 등장인물들의 고민과 성찰이다. 이 소설은 이야기의 재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DNA 과학, 심리상담 그리고 인간의 성과 욕망, 사랑의 관계에 대한 진지한 탐구를 통해 인간이라는 존재의 본질을 예리하게 분석한다. 독자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자기 자신의 욕망에 대해, 사랑의 본질에 대해 그리고 무엇이 우리를 더 나은 인간으로 만드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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