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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196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그 뒤로 SEETEC, 민음사, 현대모비스에서 글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했다. 1994년 「개땅쇠」로 MBC 창작동화대상을 받아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지금은 ‘어린이책작가교실’ 대표로서 참신한 어린이 책 작가들을 길러 내는 한편, 재미있고 알찬 어린이 책을 쓰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코끼리 목욕통』, 『버섯 소년과 아홉 살 할머니』, 『세계의 지붕에 첫발을 딛다』, 『검은 암탉』, 『그림 성경 이야기』, 『오른발 왼발』『좁쌀 한 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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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미스 반 하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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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가족들과 함께 아버지 곁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듣곤 했습니다. 흐로닝언 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만드는 일을 가장 좋아하며, 한국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행복한 물고기》, 《행복한 꼬마 괴물》, 《행복한 엄마 새》, 《좋아해!》가 있습니다. 지금은 네덜란드 북쪽의 작은 마을에서 남편과 세 자녀와 함께 살며, 정원에 있는 작업실에서 매일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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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02*249*15mm
ISBN13
979119645852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그림책 놀이

0~3세는 온몸의 감각을 통해 세상을 만납니다. 이 시기의 아기들은 주변의 모든 것을 손으로 만지고, 코로 냄새 맡고, 입에 가져갑니다. 자신의 몸으로 주변과 소통하는 것이지요. 이때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그림책은 최고의 감각 수업입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책장을 넘기고, 부모가 애정이 듬뿍 담긴 목소리로 책을 읽어 주기 때문입니다.
『좋아해!』는 각 동물이 좋아하는 것을 재미나게 살펴보는 그림책입니다. 오리, 토끼, 개구리, 코끼리 등 여러 동물이 자신이 좋아하는 놀이를 이야기합니다. 동물들이 좋아하는 놀이는 물놀이, 말 타기, 숨바꼭질, 미끄럼 타기 등으로 아기들이 좋아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마지막에 아기 새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는, 엄마와 함께 노는 것입니다. 어떤 놀이라도 엄마와 함께한다면 행복한 것이지요. 그리고 이 시기에 형성된 부모와의 애착 관계는 어른이 되어서까지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아기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난 후에 신나게 놀아 주세요.


풍부한 의성어와 반복되는 문장을 통해 언어의 재미를 느껴요!

0~3세는 언어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맘때 아기를 안고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 반복되는 문장을 읽어 주면 아기가 말문이 트이고 언어의 재미를 느끼게 됩니다.
이 책은 ‘좋아해’를 반복해 글에 리듬감을 부여하는 한편으로, 각각의 동물에 꼭 어울리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더해 읽는 재미를 줍니다. 꽉꽉 오리, 깡충깡충 토끼, 개굴개굴 개구리, 뿌우뿌우 코끼리 등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는 말놀이로 자연스럽게 전달됩니다. 무엇보다 리듬과 운율을 살린 글은 0~3세의 눈높이에 맞춰 아기들의 감성과 흥미를 자극합니다. 덕분에 아기들은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며 말의 리듬감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어휘력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하나의 그림에 천 가지 상상을 할 수 있는 그림책

미스 반 하우트의 그림은 언뜻 보면 쉽게 쓱쓱 그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표현할 때까지 수없이 많은 양의 그림을 그리는 동시에 여러 가지 재료를 다양하게 혼합하며 작업합니다. 이런 그의 그림은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불러일으킵니다.
그리고 아직 글을 모르는 아기들은 그의 그림을 보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지요. 이 책은 각 나라 작가들에 의해 새롭게 해석된 작품인 만큼, 읽는 독자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탄생할 수 있습니다. 아기와 함께 그림책을 읽은 후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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