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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당신이 지금 몇 살이든, 눈은 다시 좋아질 수 있다!
chapter 1_ ‘눈 트레이닝’으로 눈, 뇌, 몸이 상쾌해진다! 몸이 쉴 때조차 눈은 일한다 눈을 보면 몸의 피로도가 보인다 질병의 징후도 눈으로 나타난다 눈의 노화는 뇌의 노화로 이어진다 보이지 않는 것도 뇌는 보게 한다 정말 노안 증상일까? ‘눈 트레이닝’의 효과를 느껴 보자 chapter 2_ 눈의 노화가 뇌와 몸의 노화를 재촉한다 노안은 어떻게 시작될까? 근시가 있으면 노안이 오지 않을까? 스마트폰, 컴퓨터 때문에 노안이 빨리 진행된다? 몸에 이상을 일으키는 ‘블루 라이트’ 눈이 나빠지면 인지 능력도 떨어진다 눈의 ‘광노화’가 피부의 광노화보다 심각하다 통증의 원인이 노안일 수도 있다 눈이 젊으면 마음도 젊어진다 chapter 3_ 몸이 젊어지는 눈 트레이닝+α 눈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눈 트레이닝 눈 트레이닝 1 - 원근 트레이닝 눈 트레이닝 2 - 손가락 슬라이드 트레이닝 눈 트레이닝 3 - 평면 원근 읽기 트레이닝 눈 트레이닝 4 - 8점 빙글빙글 트레이닝 눈 트레이닝 5 - 3점 사시 트레이닝 눈 트레이닝 6 - 가위바위보 트레이닝 눈 트레이닝 7 - 혈자리 마사지 눈과 몸의 피로를 없애는 혈액 순환 마사지 목의 혈액 순환 마사지 목 스트레칭 목?어깨 스트레칭 어깨 혈자리 마사지 어깨 스트레칭 등 스트레칭 가슴?등 스트레칭 chapter 4_ 블루 라이트로부터 눈을 지키는 습관 눈의 부담을 줄이며 스마트폰, 컴퓨터, TV 보는 법 눈이 피로할 땐 눈을 따뜻하게 하자 노안용 안경은 쓰는 것이 좋을까? 올바른 안약 선택법 chapter 5_ 눈과 몸의 노화를 늦추는 식사 노화를 예방하는 항노화 영양소 노화를 촉진하는 산화를 잡아라 병을 만드는 당화를 늦춰라 몸에 좋은 기름을 섭취하라 세컨드 밀 효과로 노화를 늦추자 부록_ 그냥 넘겼다간 큰일나는 눈 질환 사소해 보이는 눈 질환도 반드시 체크하자 |
Sawako Hibino,ひびの さわこ,日比野 佐和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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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가 있으면 노안이 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틀린 말이다. 근시가 있으면 먼 곳이 아니라 가까운 곳에 초점이 맞춰지기 때문에 가까운 곳을 보기 위해서 수정체의 두께를 바꿀 필요가 없다. 그래서 노안을 자각하기 힘들다. 근시 외에 원시, 난시 등 젊어서도 생기는 증상은 주로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 이상’이 원인이다. 굴절 이상이란 안구로부터 들어온 빛이 각막이나 수정체에서 굴절해 망막에서 초점이 맞춰질 때 그 굴절률에 이상이 있는 상태를 말한다. 근시는 굴절 이상으로 가까운 곳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착용하지 않으면 먼 곳이 또렷하게 보이지 않는다.---52p
밤에 많은 양의 블루 라이트를 쐬면 우리 몸은 밤이 되었다는 사실을 감지하지 못한다. 그러면 자율신경이 여전히 활동 모드에 맞춰져 멜라토닌 분비는 억제되고 몸이 각성해 수면이 얕아지거나 불면에 시달리게 된다. 밤늦게까지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스마트폰을 보고 나서 자려고 누웠는데 좀처럼 잠이 오지 않아 고생한 경험은 비일비재하다. 잠들기 전에 디스플레이 화면을 보는 것과 멜라토닌 분비의 관련성을 알아보는 실험에서 잠들기 두 시간 전부터 블루 라이트를 차단했더니 평소와 다름없이 멜라토닌의 야간 분비가 증가했다는 결과도 있다.---60p 고령자의 경우에는 시력 저하가 인지증이나 알츠하이머와 같은 인지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하버드 메디컬스쿨의 마이클 벨킨 교수팀이 실시), ‘시력이 저하된 고령자는 시력이 양호한 고령자보다 인지 장애를 일으킬 위험성이 5배 높다’, ‘고령자라도 시력이 양호하면 인지증이 올 위험성이 63%나 감소한다’ 등의 결과를 도출한 연구도 있었다. 반대로 말하면, 시력이 회복되면 인지 기능도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초기 인지증 환자가 백내장 수술을 했더니 인지증 진행이 완화된 일은 많이 보았다. 필자의 경우 백내장 수술을 거부하는 70대, 80대 환자들을 설득해 수술을 해주었더니 시력이 좋아져서 몰라볼 정도로 건강하고 활발해진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66~67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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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주변이 흐릿해 보이고 쉽게 눈에 피로감이 생긴다.
-책이나 신문을 볼 때 나도 모르게 멀리 떨어뜨려서 읽는다. -주변이 조금만 어두워도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다. 이와 같이 눈이 노화하면서 나타나는 대표적 증상이 느껴진다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눈 건강법을 실천하고 식습관과 생활 습관에 신경 써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노안 증상도, 저하됐던 시력도 다시 좋아진다! ‘눈 트레이닝+α’로 다시 시야가 밝아지고 매일 꾸준히 실천하는 눈이 좋아지는 습관으로 건강까지 챙긴다 먼저 책에 있는 근시 시력표로 스스로의 노안 진행 정도를 체크하자. 노안 정도가 심하게 나와도 낙심할 필요는 없다. 저자가 눈의 노화를 막고 기능을 회복시키는 방법을 뒤이어 제시하기 때문이다. 매일 눈 트레이닝을 하면 뿌옇게 보이던 시야가 환해질 뿐만 아니라 머리도 맑아진다. 여기에 스트레칭과 혈자리 마사지를 더하면 몸까지 상쾌해진다. - 눈 트레이닝 1. 원근 트레이닝: 모양체근의 스트레칭으로 수정체의 두께를 조절한다. - 눈 트레이닝 2. 손가락 슬라이드 트레이닝: 동체 시력 단련으로 초점 맞추기가 쉬워진다. - 눈 트레이닝 3. 평면 원근 읽기 트레이닝: 모양체근 단련으로 초점 맞추기가 쉬워진다. - 눈 트레이닝 4. 8점 빙글빙글 트레이닝: 내안근과 외안근을 풀어 주어 초점 조절이 쉬워진다. - 눈 트레이닝 5. 3점 사시 트레이닝: 눈 주변의 근육을 이완하고, 수정체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 모양체근을 단련시킨다. - 눈 트레이닝 6. 가위바위보 트레이닝: 모양체근을 단련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 시야를 밝게 하고 안구 건조증을 개선한다. - 눈 트레이닝 7. 혈자리 마사지: 눈 주위의 혈액순환을 도와 시야가 밝아지고 얼굴빛이 좋아진다. - 눈 트레이닝 α. 스트레칭과 혈자리 마사지: 어깨, 목, 가슴 등을 꾸준히 스트레칭하고 혈자리 마사지를 해주어 뭉친 근육을 풀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다양한 근육통이 해결된다. 이 외에도 노안과 안정피로, 여러 눈 질환을 예방하는 영양소를 소개하고, 항산화 식사법, 항당화 식사법, 전신의 노화를 늦추는 식사법(세컨드밀)까지 세심하게 조언한다. 이제 저자가 알려준 ‘눈 트레이닝+α’, 블루 라이트 방지 생활 습관, 항노화 식사법을 실천해 눈을 지켜보자. 그러면 눈과 머리의 피로가 풀리며 전엔 안 보이던 글자까지 잘 보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눈 트레이닝+α와 눈에 좋은 생활 습관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계속하다 보면 반드시 효과가 나타난다. 절대 포기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