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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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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01
평생토록 배워도 부족하다 / 방대한 지식보다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 단순한 지식보다 지혜를 더 소중히 여겨라 /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 학식을 자랑하지 말라 / 하늘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 된다 / 배우지 않으면 세상을 따라가지 못한다 / 자신에 대해 스스로 리더가 되라 / 습관화된 타성에서 벗어나라 / 자신을 뛰어넘어라 / 용기는 지성에서, 지성은 책에서 나온다 / 자식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 스승과 부모는 산과 같다 / 배움에는 때와 장소가 없다

Chapter 02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라 / 마지막 한 수가 남아있다 / 명일(明日) 새벽은 밝아올 것이다 / 해가 지면서 하루가 시작된다 / 인생 앞에 놓인 세 개의 문 /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 비록 지금은 말이 하늘을 날지 못하더라도 / 역경은 사람을 더욱 강하게 한다 / 무지개는 희망을 상징한다 / 목숨은 빼앗겨도 신념은 굽히지 않는다 / 어떠한 경우라도 명예는 끝까지 지켜라 / 인간의 조건 / 인생이란 바이올린 줄과 같다 / 진실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움직인다 / 인생이란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다

Chapter 03
중용의 마음을 배워라 / 가난하다고 업신여기지 말라 / 가난을 극복하도록 젊어서 노력하라 / 돈과 섹스 / 사해(死海)처럼 받아들이기만 해서야… / 중용의 도를 넘지 않아야한다 / 시간은 돈이 아니라 인생이다 / 지나친 것을 경계하라 / 감정이 부추기는 정열은 오래가지 못한다 / 사랑이 행복이다 / 지나치게 즐기면 목숨을 잃는다 / 창조는 진행 중이다 / 잡초라고 할지라도 도움이 될 때가 있다 실패만큼 좋은 스승은 없다 / 옛 전통을 소중히 하라

Chapter 04
진실된 행동으로 사랑하라 / 사랑과 연애, 그리고 감정과 책임 / 여자와 남자는 서로 존중하는 사이다 / 어머니가 유대인이어야 유대인이다 / 질투만큼 무서운 것은 없다 / 감사의 마음은 겸허함에서 나온다 / 유머는 강력한 무기다 / 기지(機智)는 보물 상자다 / 기지(機智)는 보물 상자다 2 / 비밀은 지켜져야 한다

Chapter 05
현재는 미래의 출발점이다 / 자기도취는 악의 지름길 / 사랑은 자기중심적 존재다
어리석은 일에서 교훈을 얻는다 / 자신의 능력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 말이 많으면 쓸 만한 말이 적은 법이다 / 말하는 것의 두 배는 듣도록 하라 / 자신의 공로를 스스로 내보이지 말라 / 금욕도 과욕도 경계하라 / 인생에 특별히 정해진 레인은 없다 / 사람과 사람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 기도는 자신을 거울에 달아보는 일이다

Chapter 06
친구와 이웃을 소중히 하라 / 약한 갈대라도 글을 쓰는 펜이 된다 / 문제없는 인생은 없다 / 자신을 / 해방시키는 날이 진정한 휴일이다 / 가장 좋은 벗은 거울 속에 있다 / 단단한 쇠붙이도 내부에서는 활동하고 있다 / 자신이 1이 되도록 노력하라 / 항상 부지런히 일하는 습관을 들여라 / 현재는 언제나 미래의 출발선이다 / 독특한 개성은 사람을 끌어당긴다

Chapter 07
사람은 언제나 부족한 것만을 생각한다 / 한 사람 한 사람이 촛불을 지니자 / 틀렸을 때는 “아니오!”라고 분명히 말하라 / 핸디캡 레이스(handicap race)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 / 죄란 무엇인가 / 교육에 조국의 운명을 걸다

Chapter 08
유대인, 그 삶의 철학 / 하느님과 유대인의 관계 /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과 계약을 하다 / 〈토라〉와 〈탈무드〉 /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 훌륭한 지도자는 홀로 존재하지 않는다 / 유대인은 가슴에 문화를 지니고 다녔다 / 오늘은 최초의 날이자 최후의 날이다 /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저자 소개 2

마빈 토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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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in Tokayer

1936년 9월 4일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유대인 부모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일반 초등학교와 히브리어를 사용하는 유대 교육을 동시에 받았다. 뉴욕 예시바대학교(Yeshiva University)에서 철학,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후 뉴욕 유대 신학교에서 랍비 자격을 취득하였다. 1962년 유대교 군목으로 일본에 파견되어 근무하였으며, 일본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면서 저술 활동을 병행하였다. 그는 방대한 분량의 '탈무드'를 쉽고 재미있게 읽도록 간결하게 정리함으로써 누구나 일상생활의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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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일본 유학 중, 마빈 토케이 어의 책을 접한 후, 그 감명을 한국에 소개하겠다는 일념으로 한국 독자들을 위해 새롭게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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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3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605g | 152*223*30mm
ISBN13
9788975047374

책 속으로

방대한 지식보다 배우려는 태도가 중요하다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다면 나이의 많고 적음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이가 많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은, 삶에 아무런 목표나 이상이 없는 상태로 이미 정신적인 죽음인 것이다. 배움으로써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청춘이란 나이로 따지는 것이 아닌 정신적인 문제인 것이다. 인간의 삶은 언제나 목적지를 향하고 있지만, 그 곳까지 가는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 p 13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질문은 열 개의 답을 만든다.”
묻는다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사람은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배울수록 의문이 생긴다는 것이다. 즉, 의문이 생기고 그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위해 질문을 하게 된다. 의문을 갖는 것은 배움의 첫걸음이다. 배울수록 의문을 갖게 되어 물음이 많아지며 질문의 수준도 높아진다. 즉, 진리추구를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질문을 활용하게 되는 것이다.
‘좋은 질문은 해답과 같은 힘을 지닌다.’
뇌 과학자들이 연구한 ‘효과적인 교육을 하는 방법’에 의하면, 지식에 대한 일방적인 가르침은 고루한 잔소리처럼 우리의 뇌에 자극을 줄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대부분의 교육방법이 그러했다. p23

하늘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된다

하늘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일까?
누군가에게 이러한 질문을 받게 되면 어떻게 대답 하겠는가?
탈무드에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하늘은 당신의 발치에서부터 시작된다.’
예를 들어 개미에게 있어서 하늘이라고 하면 높이가 어디쯤일까?
그것은 땅을 딛고 서 있는 사람의 발바닥이 있는 곳에서 하늘이 시작될 것이다. 그렇다면 세상은 어디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인가?
세상은 바로 당신 자신으로부터 비롯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내게는 이 세상을 개선할만한 힘 같은 것은 없다. 나는 아무런 힘도 없는 무력한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며 사회적인 자신의 역할을 한정 짓는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흔히 빠지기 쉬운 잘못이다. 그러나 세상을 사는 모든 사람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구성원이며, 모든 문제는 자기 자신에게서부터 생겨난다. 그렇기에 누구나 세상이 짊어지고 있는 곤란한 문제를 크게 만들 수도 있으며, 또한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적어도 자신의 힘으로 자기 주변의 세계를 바꾸어 나갈 수 있는 힘이 누구나의 내면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p 31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유대인의 삶의 지침서
유대인은 ‘구약성서의 백성’이라고 일컬어지다시피 성서와 더불어 오랜 전통과 역사를 지니고 있다. 유대인의 역사는 4천 년 이상이나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성서〉를 낳았고, 마침내 크리스트교를 낳았으며 회교를 낳았다. 이처럼, 오늘날 최대의 종교인 크리스트교는 유대교에서 파생되었으며, 이슬람교 역시 유대교에서 파생한 종교이다.
유대인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그것은 재력에 의한 것도, 무력에 의한 것도 아니었다. 그것은 오로지 의지(意志)와 지력(知力)에 의한 것이었다. 유대인은 다른 민족과
달라서 지위·재력·무력에 의지하는 일이 없었다. 의지하는 일이 없었다기보다는 힘이 없었던 것이다. 심지어 그들의 문화를 꽃피울 국토도 없었다. 하지만 유대인은 문화를 개개인의 가슴에 가지고 다녔다. 유대의 전통과 발상법 등 그들의 역사를 지켜 왔던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간이었다.

유대인은 나라를 빼앗기고 괴로운 나날을 보내면서 자신들을 해방시켜줄 구세주가 오기를 이제나저제나
하고 기다렸다.〈성서〉의 창세기편에서 하느님이 인간에게 ‘보다 나은 세계를 만들어 내도록’ 명령한 성경의 말은 고난속의 유대인을 지탱한 힘이 되어 주었다. 성서의 기록대로 반드시 자신들을 구하러 구세주가 올 것이라는 믿음이 메시아 신앙을 탄생시켰다. 이 ‘메시아 신앙’은 유대인에게 커다란 힘이 되어 왔다. 유대인은 구세주가 언제 오더라도 마치 오랫동안 준비해온 듯이 맞이할 수 있도록, 평소에 자신을 향상시키도록 노력해 왔다.
탈무드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으로 유대인의 삶에 지침을 주고 있다.
‘구세주가 오시는 날은 세상의 종말, 최후의 날이다. 언제 우리에게 최후의 날이 찾아올지 모른다. 그렇다면 오늘이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해서 생활할 일이다. 오늘이 바로 최초의 날이자 최후의 날이다. 현재를 열심히 사는 수밖에 없다.
매일이 최초의 날이라고 하는 것은, 오늘부터 새로운 창조를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유대인을 지켜온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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