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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장 「그것이 모든 것의 서장이었다」 제2장 「그리고 정의의 종이 울리기 시작한다」 제3장 「정의라는 이름의 쾌락」 제4장 「여자의 오기」 제5장 「그 감정은 분노」 제6장 「법정은 춤춘다」 제7장 「마르그리트」 종장 「복구될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 에필로그 「성녀」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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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참상을 겪었던 전직 군인인 주인공이, 빵집을 열고 사람들과 교류하려 노력하는 이야기. 험상궂은 얼굴을 가졌지만 마음씨는 올곧은 주인공 및 그와 교류하는 인물들의 왁자지껄한 이야기를 보여주면서도, 한편으로는 전쟁이란 무엇인가, 증오란 무엇인가, 증오의 연쇄를 어떻게 끊어야 할 것인가 등 여러 가지 화두를 던져 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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