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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 우산
양장
김영희 글, 그림
나한기획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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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심리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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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김영희
경북대 문학치료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하고 15년째 독서ㆍ논술지도를 해 오고 있다. 현재, 마음이 아픈 어린이들의 희망이 되어 줄 가슴 따뜻한 동화책을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다.
그림 : 이영경
동국대학교 미술학부 및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2004년 관훈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하였으며 그 외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하였다. 현재 개인 작업과 어린이 미술지도를 겸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6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2쪽 | 350g | 225*295*15mm
ISBN13
9788996787860

출판사 리뷰

치유가 필요한 시대!!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오늘날
相生과 共存의 동양철학에 예술ㆍ심리치료 결합된 차별화된
Healing 동화
-예술치료사ㆍ심리치료사들이 직접 쓴 글과 순수예술가들의 동양적인 그림이 결합-
한겨레, 경향, 중앙, YTN, MBN등의 다수 언론이 선택한 2012년 필독서!!

“긍정적 자아 존중감 향상을 위한 예술 심리 동화”

시놉시스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일곱 색깔 무지개 우산들이 살고 있는 어떤 마을의 우산 가게. 저마다 자신의 예쁜 색깔과 자태를 뽐내며 힘차게 세상 밖으로 나가는데……. 하지만 새까맣고 어둡다는 이유로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깜장 우산은 자신을 과연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까요?

동화를 통해 하고 싶은 말
이 세상 모든 색이 합쳐지면 검은색이 된다. 검은색 속엔 그렇게 이 세상 모든 색이 담겨 있다. 이와 같이 이 세상 가장 어두운 곳에 이 세상 모든 것이 담기고 펼쳐진다면, 지금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좌절과 절망은 내일의 꿈과 희망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 아닐까?

추천의 말

김영희가 쓰고 이영경이 그린 동화 깜장 우산은 남보다 못생기고 볼품없어 다른 사람들에게 선택되지 못해 절망하고 좌절하는 깜장 우산의 자화상을 통해 결국은 이 세상 가장 낮은 모습 속에서 만물이 재창조되어 나오는 심리적 근원을 잘 묘사하였습니다. 이 세상 가장 낮은 모습 속에서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재탄생되는 깜장 우산의 심리적 근원을 잘 깨닫는다면,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심리적 좌절과 절망은 곧 내일에의 희망과 꿈으로 향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경북대 심리학과 교수, 대한문학치료학회 회장 조현춘

옛날 화가들은 무지개로부터 색채를 배웠다고 한다. 자연의 눈부신 기적이 화가들의 팔레트를 장식하게 된 것이다. 비가 내린 뒤에 파란 하늘에 동그랗게 걸리는 무지개는 평화와 화해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 책은 우산 짓는 할아버지네 우산 친구들이 모여서 나누는 대화를 기록하고 있다. 우산끼리 시샘하고 따돌리고 눈치를 주기도 하지만, 곧 무지개의 고마운 교훈을 깨닫고 나서는 반목했던 친구끼리 화해하고 용서하게 된다. 이 책은 색채의 본질과 성격에 대한 중요한 이론을 담고 있다. 무지개의 일곱 색이 제각기 제 자리를 지키면서 다른 색을 존중해주는 것처럼 우리 우산 친구들도 더불어 사는 방법을 깨우쳤으면 좋겠다.

서양미술사학자 노성두

작가 김영희가 쓰고 이영경이 그림을 그린 동화 깜장 우산은 자기 자신을 괜찮다고 여기기까지,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수용하기까지의 심리적 여정을 쉽고 간결하게 잘 보여주고 있다. 많은 아이들이 자기 자신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일 수도 있지만 마음속에서는 복잡한 과정이라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아이들이 자신에 대한 걱정을 털어내고 좋은 느낌으로 자신을 수용할 수 있는 정신적 걸음을 잘 내딛었으면 좋겠다.

관동대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 현 수

원고 도움주신 분 : 이소연, 김현주

제작후원 : 경북대학교 문학치료학과, 대한문학치료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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