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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강
양장
서분숙 이지은 그림
나한기획 201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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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심리 동화

책소개

저자 소개

그림 : 이지은
이화여자대학교 미술학부, London College of Printing Distributive & Trade(디스플레이 전공),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5회 개인전을 열고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미술 지도와 개인 작업을 겸하며 활동 중이다. 인간의 예술 정신과 창작 활동의 근원 그리고 존재와 생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그림책 『바다를 건너간 낙타』에 그림을 그렸다.
글 : 서분숙
작가 서분숙은 대구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역사와 지리를 가르쳤다. 제15회 전태일 문학상, 제2회 민들레 문학상을 수상했다. 르포 작가로 이곳저곳을 누비며 만난 사람들의 삶을 기록하는 글을 쓰고 있다. 청소년 인문학지 『자음과 모음R』, 『인권』, 『작은책』 등에 르포를 실었다. 저서로는 『단풍 열끗』, 『전태일 정신을 따르는 삶과 문학』, 『내일을 엮어가는 청춘들』(공저) 등이 있다. 독립 언론 『울산 저널』 이사, 작가 모임 '리얼리스트 100' 회원이다. 경북대학교 대학원 문학치료학과에서 몸과 마음을 닦으며 수련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1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4쪽 | 441g | 247*190*15mm
ISBN13
9788998372002

줄거리

할머니와 오랜만에 내성천을 찾은 버들이는 갑자기 모래톱이 많이 사라진 강물을 낯설게 바라봅니다. 버들이에게 강은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자신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어느새 할머니는 버들이 곁을 떠나고, 어른이 되어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서 있는 버들이……. 버들이 눈앞엔 과연 어떤 광경이 펼쳐질까요?

출판사 리뷰

치유가 필요한 시대!!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오늘날
相生과 共存의 동양철학에 예술 · 심리치료 결합된 차별화된
Healing 동화
-예술치료사· 심리치료사들이 직접 쓴 글과 순수예술가들의 동양적인 그림이 결합-
KBS, 한겨레, 경향, 중앙, YTN, MBN 등의 다수 언론이 선택한
이 시대의 필독서!!

“바들이와 할머니, 엄마, 그리고
사라져 가는 아름다운 강에 관한 이야기”


자연이 점점 파괴되고 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객관적 환경으로서의 자연도, 우리 안의 ‘스스로 그러한’ 자연과도 같은 심성도 같이 망가져 가고만 있습니다.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강으로 이어지는 버들이의 슬픈 성장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자연으로서의 환경도, 그리고 우리 안의 자연과도 같은 심성의 소중함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싶었습니다.

추천평

강이 망가지는 것이 어른만의 문제일까요? 아닙니다. 강과 함께 놀고, 강과 함께 커 가는 아이들이 더 큰 걱정입니다. 강의 마음으로 자라는 버들이 같은 아이에게 강은 온 세상입니다. 『할머니의 강』은 바로 그 강과의 어우러짐을 살피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강을 살리고 싶다고요? 그러면 얼른 책 속으로 들어가세요. 버들이와 할머니가 여러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정우영 (시인)
그림책 『할머니의 강』에서 변해 가는 강을 보고 아파하는 버들이의 시선이 할머니가 지켜 온 옛 시절의 강을 그리워합니다. 이지은의 그림은 버들이의 시선으로 변해 가는 강의 모습을 아름답고도 안타깝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할머니의 강』을 따라 책 속을 유영하는 사람들은 글과 색면, 그래픽이 한데 어우러져 펼쳐 보여주는 우리 마음속의 따뜻한 고향 풍경과, 변해 가는 강의 모습을 가슴 시리게 경험할 것입니다.
곽남신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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