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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오랜만에 내성천을 찾은 버들이는 갑자기 모래톱이 많이 사라진 강물을 낯설게 바라봅니다. 버들이에게 강은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자신의 미래이기도 합니다. 어느새 할머니는 버들이 곁을 떠나고, 어른이 되어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서 있는 버들이……. 버들이 눈앞엔 과연 어떤 광경이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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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가 필요한 시대!!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가 심각한 오늘날 相生과 共存의 동양철학에 예술 · 심리치료 결합된 차별화된 Healing 동화 -예술치료사· 심리치료사들이 직접 쓴 글과 순수예술가들의 동양적인 그림이 결합- KBS, 한겨레, 경향, 중앙, YTN, MBN 등의 다수 언론이 선택한 이 시대의 필독서!! “바들이와 할머니, 엄마, 그리고 사라져 가는 아름다운 강에 관한 이야기” 자연이 점점 파괴되고 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객관적 환경으로서의 자연도, 우리 안의 ‘스스로 그러한’ 자연과도 같은 심성도 같이 망가져 가고만 있습니다.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강으로 이어지는 버들이의 슬픈 성장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둘러싼 자연으로서의 환경도, 그리고 우리 안의 자연과도 같은 심성의 소중함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