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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초서의 챈티클리어와 여우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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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1

바바라 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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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쿠니는 1917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화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스미스 대학과 뉴욕 아트 스튜던츠 리그에서 회화와 판화를 공부했다. 그 후 쭉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려 왔고, 현재까지 수십 권의 그림책을 출간하였다. 그녀만의 화풍, 세상을 포착하는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 그리고 평면적이면서도 사실을 재현하는 듯한 판화적인 분위기는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스로도 자신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을 그릴 수 있다고 한 그녀는 정확한 세부 묘사와 자연 그대로에 가까운 색으로 사물을 진실하게 표현해 낸다. 그녀의 작품은 어른과 아이
바바라 쿠니는 1917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화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스미스 대학과 뉴욕 아트 스튜던츠 리그에서 회화와 판화를 공부했다. 그 후 쭉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려 왔고, 현재까지 수십 권의 그림책을 출간하였다. 그녀만의 화풍, 세상을 포착하는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 그리고 평면적이면서도 사실을 재현하는 듯한 판화적인 분위기는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스로도 자신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을 그릴 수 있다고 한 그녀는 정확한 세부 묘사와 자연 그대로에 가까운 색으로 사물을 진실하게 표현해 낸다. 그녀의 작품은 어른과 아이 모두를 감동시키는, 더 이상 아름답고 조화로운 그림책은 상상하기 어렵다는 평을 받는다. 2000년에 생을 마감하였다. 1959년 『챈티클리어와 여우』로, 1979년에 『달구지를 끌고』로 칼데콧 상을 두 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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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1쪽 | 188*257*15mm
ISBN13
9788952783042

책 속으로

챈티클리어는 두 날개를 세차게 퍼덕였어요. 그러고서 발끝으로 한껏 곧추서서 목을 앞으로 쭉 내뻗고는 두 눈을 꼭 감고 목청껏 '꼬끼오'하고 외쳤죠. 여우는 그때를 놓치지 않고 잽싸게 달려들어 챈티클리어의 목을 덥썩 물고는 숲 속으로 냅다 달아나 버렸습니다.

--- p.24

자, 여러분 이제부터 주의해서 들으세요. 여우 입에 물려 가던 수탉은 몹시 겁이 났지만 용기를 내어서 여우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저 여우님, 제가 만약 당신이라면, 하느님 굽어 살피소서, 당장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 썩 꺼져라. 이 뽐내기 좋아하는 시골뜨기들아! 이제 난 숲에 다 왔다. 지금부터 수탉은 여기 있을 거다. 너희들이 뭐라고 지껄이든 난 맹세코 머지 않아 이 수탉을 잡아먹을 테다 ' 하고요 "

여우는 말했습니다. " 맹세코 그렇게 될 거다. " 하지만 여우가 입을 벌리기가 무섭게 수탉은 여우 입을 빠져 나와 높은 나무 위로 퍼드득 날아올랐죠.

--- p.32~33

추천평

남에게 뻐기기를 좋아하는 수탉 챈티클리어는 여우의 아첨에 넘어가 잡아먹힐 처지에 놓인다. 그러나 순간적 기지를 발휘해 꾀를 내어 목숨을 구한다. 초서의 캔터베리 이야기를 그림책에 맞게 고쳐 쓴 이야기다. 판화로 찍어낸 듯한 수탉과 여우의 모습, 밝은 색채의 그림이 그림의 활기를 느끼게 한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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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그림책을 위해 평생을 바친 바바라 쿠니 여사
    그림책을 위해 평생을 바친 바바라 쿠니 여사
    200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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