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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하지 않는 일비교하지 않는다거만하게 굴지 않는다너무 많이 갖지 않는다외모의 단점을 지적하지 않는다질투하지 않는다캐묻지 않는다돈에 집착하지 않는다방심하지 않는다걱정하지 않는다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부러워하지 않는다결점을 감추지 않는다유난 떨지 않는다험담하지 않는다‘왜’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반격하지 않는다대가를 바라지 않는다자신을 비하하지 않는다허세를 부리지 않는다말을 빨리 하지 않는다들뜨지 않는다무리를 하지 않는다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나쁜 말을 입에 담지 않는다함부로 대하지 않는다하는 일매일의 삶에 감사한다풀네임으로 산다 궤도를 수정한다 미소를 짓는다 마음을 담아 꾸짖는다잘못이 있을 때는 사과한다변한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인다젊은 사람에게 배운다계속 일한다미래 설계도를 그린다완급을 조절한다취미를 갖는다수첩을 사용한다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자신을 소중히 여긴다물의 힘을 빌린다미의식을 갖는다운명을 기뻐한다자신의 신념을 갖는다서로 용서한다천명을 추구한다 소중한 사람을 보낸다감사의 말을 전한다경험과 지혜를 전한다맺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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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스며드는 아름다운 여든둘 어른의 지혜,매일을 행복하게 사는 50가지 마음가짐‘그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렇게까지 화낼 일은 아니었는데….’, ‘좀 더 자신 있게 대답할걸….’ 누구나 이런 후회를 하며 하루를 마친 적이 있을 것이다. 좋은 말, 바른 행동, 긍정적인 생각들. 사실 머리로는 잘 알고 있어도 실제로는 잘 되지 않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그런데 주변에서 보면 언제나 밝은 얼굴로 좋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사람도 있다. 나와 무엇이 다른 걸까.『이건 안 해, 저건 해』에 바로 그 비밀이 담겨 있다. 여든두 살의 나이에도 미용연구가이자 메이크업아티스트로 아직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깨닫게 된 인생의 진리를 이 책에 담았다. ‘하지 않는 게 좋은 일’과 ‘하는 게 좋은 일’로 나누어둔 50가지 지침은 언뜻 보기에는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우리가 잘 지키지 못하는 것들이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이제 와서’라는 말은 버리고 ‘지금부터’ 새롭게 사는 법우리는 항상 나이 들었다고 생각한다. 이십 대에는 십 대의 학창시절을 그리워하고 삼십 대에는 스무 살의 풋풋함을 부러워한다. 사십 대에는 힘이 넘쳤던 삼십 대로 돌아가고 싶어하며 오십 대에는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은 늦었다고 여긴다. 『이건 안 해, 저건 해』는 이제 와서 무엇을 할 수 있나 하는 우리의 어리석은 생각을 바꿔놓는다. 여든둘이라는 나이의 저자가 누구보다 젊고 건강한 마음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뭐지? 내 얘긴가?’ 싶은 저자의 이야기들은 내 일기장에 적힌 문장처럼 편하게 다가온다. ‘이렇게 해, 저렇게 하지마’ 하고 가르치는 말투가 아니라 조용하고 차분하게 들리는 저자의 목소리가 마음에 와닿을 것이다. 여든두 해라는 저자의 긴 인생을 따라가며 책을 읽다보면 나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왠지 누군가 지친 마음을 토닥토닥 해준 듯한 기분이 들 것이다. 회사에서 집에서 이리저리 치이며 하루하루를 살다 보면 어느새 일주일이, 한 달이, 일 년이 지나가버린다. 그리고 그렇게 흘려보낸 자신의 소중한 하루가 모이고 쌓여서 인생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면 누구나 두렵고 슬퍼질 것이다. 여태까지 해왔던 일이라도 오늘부터 하지 않는 것, 하면 좋은 일로 하루를 채우는 것.『이건 안 해, 저건 해』속 저자처럼 하루의 끝에 하루를 돌아보는 일로 평범한 하루에 의미를 부여해본다면 조금씩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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