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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동자의 발렌타인
신영미디어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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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조스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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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s Wood

조스에게 흰 종이에 검은 글씨를 적어 내려가는 것과 견줄 만한 즐거움은 독서나 여행뿐이라고 한다. 16권이 넘는 할리퀸 로맨스를 쓴 그녀는 남아프리카에서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10대인 두 자녀와 함께 거주 중이다. 최근 발표 작품으로는 『보석보다 빛나는』, 『가족의 품격』, 『푸른 눈동자의 발렌타인』, 『발렌타인의 뮤즈』, 『마지막 발렌타인』, 『지중해 정원에서』 등이 있다.
번역서로 『더블 로맨스』, 『유혹의 이탈리아』, 『날 가져요, 카우보이』, 『이 사랑은 무죄』, 『그리운 모래사막』, 『카우걸의 작은 비밀』, 『가족의 품격』, 『푸른 눈동자의 발렌타인』, 『사라진 신데렐라』, 『금지된 밤의 결말』, 『순결한 유혹』, 『문밖의 희망』, 『독립 프로젝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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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120*180*20mm
ISBN13
9791132536789

책 속으로

“난 공과 사를 섞지 않아, 케디.”
베켓의 음색에 협상의 여지는 없었다.
“그리고 난 발렌타인을 지키기 위해 뭐든, 무엇이든 할 거라고.”

“난 당신과 함께 일을 하는 거지, 적이 되는 게 아니라고요, 베켓.”
케디가 항의했다.

“이번 브랜드 재건 전략은 지난 20년의 마케팅 중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공과 사를 확실히 구분하고 싶어.”

“우린 성인이에요, 베켓. 공과 사 구분쯤이야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언제든 깨질 수 있는 다짐이야.”

케디는 좌절로 가득한 한숨을 내쉬고는 두 주먹을 쥐었다.
“앞서 나가는 건 당신답지 않군요, 베켓. 그건 내가 계약을 성사시킨 다음에나 할 얘기 아닌가요? 쟁쟁한 경쟁자가 얼마나 많은데 그래요.”

베켓은 굳은 시선으로 그녀를 길게 바라보았다.
“지금 이 사무실을 나가서 우리에 대해, 그리고 발렌타인에 대해 잊는다면 2만 달러를 주겠어.”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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