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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와 고래
양장
다산기획 199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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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며 읽는 책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윌리엄 스타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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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Steig,별명 : King of Cartoons

뉴스위크지로부터 'King of Cartoons'라 불린 윌리엄 스타이그는 만화가이자 어린이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작품으로 여러 나라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칼데콧상, 뉴베리상 등 각종 아동문학상을 휩쓴 미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그는 처음부터 그림책 작가는 아니었다. 1930년(23세)에 미국이 공황기에 접어들어 경제가 어려워지자,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The New Yorker]에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또한 그는 광고에 쓰이는 그림도 그렸다. 그러던 차에 로버트 크라우스로부터 그림책을 만들어보라는 제안을 받았고, 그렇게해서 나온
뉴스위크지로부터 'King of Cartoons'라 불린 윌리엄 스타이그는 만화가이자 어린이책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많은 작품으로 여러 나라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칼데콧상, 뉴베리상 등 각종 아동문학상을 휩쓴 미국의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그는 처음부터 그림책 작가는 아니었다. 1930년(23세)에 미국이 공황기에 접어들어 경제가 어려워지자,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The New Yorker]에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또한 그는 광고에 쓰이는 그림도 그렸다. 그러던 차에 로버트 크라우스로부터 그림책을 만들어보라는 제안을 받았고, 그렇게해서 나온 작품이 그의 첫 번째 그림책 『C B D!』다. 만화를 그렸던 그의 경력은 그의 그림책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의 그림은 단순한 선과 가볍게 채색한 그림으로 그려져 있지만, 그 안에 담겨진 내용은 한 컷 한 컷에 메시지를 남아낸 만화와 같이 뚜렷하게 이야기가 기억된다.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로 그해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는 칼데콧 상을 받았고, 『아벨의 섬』과 『치과 의사 드소토 선생님』으로 뉴베리 명예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부루퉁한 스핑키』, 『멋진 뼈다귀』, 『엉망진창 섬』, 『슈렉!』, 『아프리카에 간 드소토 선생님』등이 있다. 2003년 10월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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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상경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1988년부터 줄곧 출판 일을 하면서 어른과 아이들을 위한 책들을 만들어 왔습니다. 사랑하는 딸 한결이에게 생쥐와 고래 이야기를 들려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옮겼다고 합니다. 그 밖에 당나귀 실베스터와 요술 조약돌이란 책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5년 07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3쪽 | 218g | 215*155*15mm
ISBN13
9788979380040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생쥐가 배를 만들어 항해를 떠났는데 바다에 빠져 고래의 도움으로 집에 돌아온다. 생쥐는 고래에게 은혜를 갚겠다고 말하지만 생쥐에게 받을 도움은 상상못하는 고래. 어느날 폭풍우로 육지에 올라온 고래는 생쥐의 도움으로 바다로 돌아가게 된다. 조그맣지만 커다란 꿈을 갖고 바다로 향한 생쥐와 크고 당당하게 남을 생각할 줄 아는 고래. 삶이란 고래와 생쥐처럼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책 속으로

아모스는 절벽 위로 올라가 보리스를 바라보았습니다. 보리스는 물을 두 번 내뿜은 다음 멀리 사라졌습니다. 보리스는 혼자 미소를 지으며 생각했습니다.

'저렇게 작은 생쥐가 어떻게 나를 도울 수 있을까? 하지만 무척 따뜻한 마음을 가졌어. 정말로 마음에 드는 친구야. 아모스가 무척 보고 싶어질 거야.'

보리스는 아프리카의 상아 해안에서 열리는 모임에 참석한 다음 평범한 고래의 생활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들은 모두 행복했습니다.

--- p.39

보리스와 아모스는 아주 친한 진구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과 꿈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의 가장 깊은 비밀을 나누었던 것입니다. 보리스는 뭍의 생활에 커다란 호기심을 나타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을 무척 아쉬워했습니다. 아모스는 운동 삼아 보리스의 등 위를 달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다 배가 고프면 플랑크톤을 잡아먹었습니다. 아모스에게 부족한 것은, 소금기가 없는 맑은 물 한 가지뿐이었습니다.

--- p.35

추천평

조그만 생쥐와 산처럼 큰 고래 사이의 우정이 감동을 준다. 생쥐 아모스는 바다 여행 중 물에 빠녀 곧 죽을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 때 고래 보리스가 나타나 구해준다. 몇 년이 지난 뒤 바다에 태풍이 일어 보리스가 바닷가 모래밭으로 떠밀려 와서 곧 죽게 되자 작은 생쥐는 큰 코끼리를 데리고 와서 고래를 살려준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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