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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성경적 선교를 소망하며
1. 제자를 삼으라/선교 명령 : 교회 건설 마 28:18~20 2. 말씀을 전파하라/선교사의 사역 : 설교 딤후 4:2 3. 장로들을 택하여 세우다/선교 현지 교회의 보존과 계승 : 목사와 장로 행 14:23, 딛 1:5 4. 온 세상에 전파될 복음/종말론과 선교 : “온 세상”에 대한 성경적 세계관 마 24:14 5. 교회 연합과 선교/후원 교회와 선교 현지 교회의 연합 : 신앙의 일치 행 15:1~2 6. 한 몸으로 연합된 교회/신약 교회의 특권 : 신분의 차별이 사라진 교회 엡 2:14~18, 갈 3:2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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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전하여 세례를 주는 것으로
선교 사역이 끝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선교는 교회를 이루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지속적인 말씀과 성례의 사역이 그 속에 분명히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의 선교 사역은 우리가 흔히 짐작하는 것과는 달리, 이 마을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다시 저 마을로 가서 복음을 전하는 식의 소위 길거리 전도가 아니었습니다. 그의 선교 사역은 매우 뚜렷한 한 가지 목표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선교 현지에 교회를 건설하는 일이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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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는 선교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가?”
개혁신앙이야말로 이론과 실제 양쪽 모두에서 균형 잡힌 선교 방향을 제시하고 있음을 성경과 신앙고백서를 통해 이해한 저자는, 개혁신앙이 태생적으로 선교에 인색한 태도를 가질 수밖에 없다는 왜곡된 선입관에 도전장을 던집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오용되고 있는 개념들, 예컨대 부활하신 예수님의 지상명령(The Great Commission)인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마 28:18-20), 백 투 예루살렘(Back to Jerusalem) 운동을 비롯한 공격적 선교의 종말론적 근거로 제시되는 “이 천국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와 같은 구절들을 성경 원어의 문법과 용례에 기초하여 정확히 풀어줍니다. “선교, 당신의 사명입니까 교회의 사명입니까?” 선교는 개인 혹은 선교단체에게가 아니라 사도적 복음을 소유한 공교회에게 맡겨진 구속사적 사명임을, 그리고 선교는 지속적인 말씀과 성례를 시행할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함을 탄탄한 주경작업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나아가, 선교의 핵심이 신앙고백의 일치에 있음을 초대교회 공회(행 15장)와 사도 바울의 선교를 통해 그림을 그리듯이 선명하게 제시합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저자는 오늘날 복음주의 진영의 선교 전략이 안고 있는 성경적, 구속사적, 교회론적 취약성에 대해 대안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현재 단기선교훈련을 준비하고 있거나 선교사로 준비 중에 있는 이들에게 개혁신앙에 기반한 성경적인 선교관을 갖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