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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
바닷마을 다이어리 4
애니북스 2012.07.06.
원제
海街diary
베스트
만화/라이트노벨 top20 4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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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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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
히말라야의 두루미
거룩한 밤, 별이 쏟아지다
맛있는 밥

저자 소개 2

글그림요시다 아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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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mi Yoshida,よしだ あきみ,吉田 秋生

8월 12일에 도쿄에서 태어났다. 『별책 소녀코믹』 1977년 3월호에 게재된 「조금은 신비한 하숙생」으로 데뷔.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하고 미묘한 심리묘사로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냈다. 대표작으로 『BANANA FISH』가 있으며, 『길상천녀』로 제29회 쇼가쿠칸만화상을, 『야차』로 제47회 쇼가쿠칸만화상, 그리고 『바닷마을 diary』로 제11회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만화대상2013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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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대학원에서 역사를 전공했지만, 국제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한 것을 계기로 영화 번역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2004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자막 제작과 번역을 병행하며 서울에서 열린 일본영화제 상영 작품을 다수 번역하였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도서와 영화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메가박스 일본영화제의 작품 매년 장편 10여 편을 번역 및 감수하였으며 2011년 부천국제영화제 「신성 카마테짱」「헬 드라이버」「붉은 모란」「후계자」「세라복 묵시록」 등 장편 5편,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한큐 전차 편도 15분의 기적」「히미즈」「하네즈」「
대학과 대학원에서 역사를 전공했지만, 국제영화제에서 자원봉사를 한 것을 계기로 영화 번역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 2004년에는 일본으로 건너가 자막 제작과 번역을 병행하며 서울에서 열린 일본영화제 상영 작품을 다수 번역하였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도서와 영화 분야를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2004년부터 2007년까지 메가박스 일본영화제의 작품 매년 장편 10여 편을 번역 및 감수하였으며 2011년 부천국제영화제 「신성 카마테짱」「헬 드라이버」「붉은 모란」「후계자」「세라복 묵시록」 등 장편 5편,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한큐 전차 편도 15분의 기적」「히미즈」「하네즈」「311」「도쿄플레이보이 클럽」「미츠코, 출산하다」 등 장편 6편, 단편 2편, 2012년 일본 거장 탄생 100주년 회고전 「모란등롱」「사쿠라부대」 장편 2편, 2012년 부천국제영화제 「네 멋대로 해라」(장편) 「엔카운터즈」(단편) 등을 번역하였다.

출간한 번역서로는 『hot banana fudge 핫 바나나 퍼지』『GENTE 젠떼 1,2,3』『테조로 Tesoro』『동동구리』『매미 울음소리 그칠 무렵』『돌아갈 수 없는 두 사람』『우리집 야옹이가 요괴일 리 없어!』『결혼식 전날』『치에코 씨의 소소한 행복 1,2』『밤하늘 아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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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94쪽 | 310g | 140*200*20mm
ISBN13
9788959194605

출판사 리뷰

*2007 일본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만화부문 우수상 수상작*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을 어째서 사랑하게 된 걸까…?

카마쿠라의 작은 바닷가 마을.
정감 어린 풍경 속에 녹여낸 네 자매의 소소한 일상,
그리고 가슴 따뜻한 '인연' 이야기


20세기 만화 최고의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며, 순정만화의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나나 피시』의 작가 요시다 아키미 최신작. 신간 출간시마다 일본 온라인서점 아마존 만화부문 베스트에 오를 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 신종마약을 둘러싼 거대 마피아의 음모를 다룬 작가의 거칠고 강렬한 대표작『바나나 피시』에 비하면 같은 이가 그렸다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평화롭고 소박해 보이는 작품지만,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속 깊고 단단한 시선과 원숙함이 느껴진다. 『바나나피시』나 『러버스 키스』 등의 작품에서 독자들을 사로잡은 요시다 아키미의 섬세하고 설득력 있는 인물과 감정 묘사는 이번 작품에서도 빛을 발한다.

늘 햇살만 내리쬘 것 같은 소도시 카마쿠라… 이 작품에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사람들의 속내를 찬찬히 들여다볼 줄 아는 사려 깊은 이들이 등장한다. 깔끔하고 담백한 그림체만큼이나 무심하고 평온해 보이는 인물들이 차곡차곡 쌓아올린 감정이 드러나는 순간들에 이르면 그것이 슬픔이든, 기쁨이든 읽는 이의 마음에 조용하지만 깊은 파문을 일으킨다. 욕심 없이 진솔하게 짜인 이야기 안에서 조용히 주고받는 마음들이 한없이 포근하고 뭉클하다.

작품의 무대인 바닷가 마을 카마쿠라는 요시다 아키미가 ‘제2의 고향’이라 부를 정도로 애착을 가진 곳으로, 작가의 1996년작 『러버스 키스』의 배경이 되었던 장소이기도 하다. 덕분에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토모아키를 비롯한 몇몇 인물이나 장소가 재등장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 또한 감상의 묘미다.

또한 이 작품에서는 매 에피소드마다 역이나 신사, 단풍 명소 같은 카마쿠라에 실존하는 정감 어린 장소들이 사건의 소소한 메타포로 사용되곤 한다. 작은 지역 공동체 카마쿠라는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하나의 캐릭터로 존재하며, 이곳에 모여 사는 사람들의 따스함을 느끼게 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리뷰/한줄평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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