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백은영의 다른 상품
서선미의 다른 상품
|
그해 가을, 탐스런 박이 지붕 가득 열렸어요.
“실한 박들이 주렁주렁 열렸구나! 여보, 얼른 박을 타서 아이들을 배불리 먹입시다!” 흥부는 아내와 함께 박을 타기 시작했어요. “시스렁 슬근 박을 타세, 박을 타. 이 박으로 죽을 끓여 우리도 먹고 이웃도 나누세.” 아이들도 신이 나서 노래를 따라 부르는데 박에서 몽글몽글 연기가 피어올랐어요. --- p. 17 이듬해 봄, 놀부네 집에도 제비가 찾아와 박씨를 주고 갔어요. 놀부와 놀부의 아내는 “얼씨구 좋다, 절씨구 좋다!” 춤을 추었어요. 그러고는 박씨를 심고 가을이 되기만을 기다렸어요. ---p. 23 |
|
[리틀 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를 모아 엮었습니다. 전래 동화는 세상에 대한 꿈과 호기심이 가득한 시기의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채워 주고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줍니다. 주인공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용기를 얻고, 문제 해결의 법칙을 배우는 등 더 넓은 세상을 준비하는 교과서가 되는 셈입니다. 또한 전래 동화에 녹아 있는 우리 조상의 가치관과 전통문화 정보가 자연스럽게 초등 교과 연계로 이어지기 때문에 입학 전에 읽어 두면 배경 지식으로 자리잡습니다.
재미난 옛이야기 속에는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풍부하게 살아 있고, 등장인물들의 표정이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어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책 속 부록에는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 속 전통문화 정보가 그림과 함께 소개되며 사자성어와 함께 한 줄 속담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담았어요.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3.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4.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5. 다양한 구도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의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어요. 6.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우리 문화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7. 전래 동화 속의 주인공 또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