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1~2권 세트
2권 묶음도서
북폴리오 2019.02.26.
가격
19,600
10 17,640
YES포인트?
98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쓰루타니 가오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鶴谷 香央理

1982년 일본 도야마현 출생. 2007년 「커다란 부엌」으로 데뷔. 데뷔작으로 제52회 치바 데쓰야 상 준대상 수상.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가 첫 단행본. 첫 연재 작품인 「don’t like this」도 책으로 출간 중이다. twitter: @tsurutani

쓰루타니 가오리의 다른 상품

일본에서 만화를 전공했다. 만화가 너무 좋아 만화가를 꿈꿨으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만화책을 만들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오타쿠 딸아이 하나와 다섯 고양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오늘도 짝꿍과 열심히 일하는 중. 문학동네의 『극락왕생』 『기억의 해부학』 『남남』(5, 6권) 『도토리 문화센터』 『효정의 발화점』 등을 비롯해 『걷지 않는 다리』 『고양이 타타』 『막내 황녀님』 『미래의 골동품 가게』 『작전명 순정』 『울프 인더 하우스 나이트폴』 등 수많은 웹툰단행본의 본문을 편집, 디자인했다. 번역서로는 『가라오케 가자!』 『여학교의 별』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일본에서 만화를 전공했다. 만화가 너무 좋아 만화가를 꿈꿨으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만화책을 만들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오타쿠 딸아이 하나와 다섯 고양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오늘도 짝꿍과 열심히 일하는 중.

문학동네의 『극락왕생』 『기억의 해부학』 『남남』(5, 6권) 『도토리 문화센터』 『효정의 발화점』 등을 비롯해 『걷지 않는 다리』 『고양이 타타』 『막내 황녀님』 『미래의 골동품 가게』 『작전명 순정』 『울프 인더 하우스 나이트폴』 등 수많은 웹툰단행본의 본문을 편집, 디자인했다.

번역서로는 『가라오케 가자!』 『여학교의 별』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등과 같은 일본만화를 중심으로, 소설 『미드나잇 스완』, 인터뷰집 『그 너머의 세계로: 슬램덩크 장학생 인터뷰』, 만화 작법서 『만화의 원리』 등이 있다.

현승희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수상내역 및 미디어 추천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출판사 리뷰

“줄곧 누군가와 만화 이야기를 하고 싶었어.”

한 번이라도 ‘덕질’을 해본 사람이라면 ‘입덕’ 초기의 간질간질한 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같은 대상을 덕질하는 친구와 밤새도록 수다를 떨며 주체할 수 없이 끓어오르는 감정을 공유하는 그 느낌. 얘기는 해도 해도 끝이 없고 밤은 짧기만 하다.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는 이런 덕질의 두근거림과 즐거움을 따뜻한 그림체와 스토리로 담아 낸 만화다.

3년 전 남편을 잃고 혼자가 된 75세 이치노이 유키 할머니. 동네 서예 교실을 운영하며 느릿느릿 흘러가는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예쁜 그림체에 홀려 집어든 만화책은 알고 보니 BL이었다. 이치노이 할머니는 순식간에 평생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에 빠져들게 된다. 한편 그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또 한 명의 주인공, 고등학생 사야마 우라라 또한 BL을 좋아하지만 내성적인 성격상 탓에 늘 혼자 즐기는 게 고작이다.

이 작품은 인생 최초 BL 만화의 다음 이야기가 읽고 싶은데 재고가 없어 3권을 주문한 할머니와 주문을 받은 우라라가 조금씩 친해져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나이 때문에, 혹은 성격 때문에 좋아하는 화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대화 상대를 찾기 힘들었던 두 사람은 BL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나이를 뛰어넘어 우정을 나누게 된다.

열정을 바쳐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 행복! ‘덕질’엔 나이가 없다.

어느 새 일흔다섯. 계단을 오르는 건 버겁기만 하고, 장 봐온 채소들을 손질하기도 쉽지 않다. 정적에 휩싸인 집에서 홀로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을 보내던 할머니. 하지만 BL 입덕 후 “1년에 한 권 꼴로 후속권이 나오니까…… 다 보려면 오래 살아야지! 아흔까지 살아야지!”를 외치는 유키 여사에게서 이미 독거노인의 쓸쓸한 그림자는 사라지고 없다. 심지어 동경하는 ‘작가님’을 뵈러 우라라와 함께 출격하며 하늘에 있는 남편을 향해 외치는 여사님. “여보, 나만 신나서 미안해!” 누구에게나 찾아올 노후.

두려움도 외로움도 잊고 덕질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유키 할머니의 모습은 독자에게 흐뭇함과 왠지 모를 희망을 느끼게 한다. 한편 그런 할머니를 위해 열심히 추천작을 고르는 여고생 우라라 역시 더없이 사랑스러운 캐릭터. 무뚝뚝해 보이지만 실은 상냥한 우라라가 자기 안의 견고한 벽을 깨고 학교 친구들에게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을지 또한 이 작품의 중요한 관심 포인트다.
1권보다 깊어진 관계, 깊어진 감동!
좋아하는 마음은 언제나 사랑스럽다

한 번이라도 ‘덕질’을 해본 사람이라면 ‘입덕’ 초기의 간질간질한 마음을 알고 있을 것이다. 같은 대상을 덕질하는 친구와 밤새도록 수다를 떨며, 주체할 수 없이 끓어오르는 감정을 공유하는 그 느낌. 얘기는 해도 해도 끝이 없고 밤은 짧기만 하다.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는 이런 덕질의 두근거림과 즐거움을 따뜻한 그림체와 스토리로 담아 낸 만화다.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예쁜 그림체에 홀려 집어든 BL만화에 빠진 75세 이치노이 유키 할머니와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고등학생 사야마 우라라. 나이, 그리고 성격이라는 각각의 장벽 때문에 ‘너무 좋아하는 것’에 대한 얘기를 나눌 상대를 찾기 힘들었던 두 사람은 BL를 계기로 교류하게 된다.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기자, 그 뒤에는 전에 상상하지 못했던 즐거운 사건들이 가득 기다리고 있었다! 서로 의기투합해 좋아하는 작가를 만나러 생애 첫 동인 이벤트에 참가하고, 월간지에 연재되는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매달 만날 약속을 잡기도 하며 둘은 행복한 덕질 라이프를 함께 이어나간다. 2권에서는 할머니와 우라라의 우정뿐만 아니라 할머니의 딸, 우라라의 소꿉친구와 여자 친구, 그리고 두 사람이 좋아하는 만화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캐릭터의 관계와 그 속마음이 드러나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이상하죠. 표지 그림을 보자마자
친척 아이라도 만난 듯한 느낌이 들다니….”

성공적인(?) 첫 동인 이벤트 참전, 그 후에도 이치노이 유키 할머니의 소소하지만 행복한 덕질은 계속된다. 어느 날 만화 전문 서점에 들른 할머니는 BL 입문 작품이자 ‘최애작’인 「너만 바라보고 싶어」가 월간지에 연재를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표지를 보자마자 잡지를 구입한 건 물론이다. 할머니는 우라라에게 이 희소식을 전하고, 두 사람은 매달 만나 이야기를 나누기로 약속한다. 한편 우라라는 소꿉친구 츠무구의 여자 친구인 에리가 남긴 의미심장한 말의 의미를 알 수 없어 고민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유키 할머니의 집으로 걸음을 옮긴다. 어느 새 좋아하는 만화 이야기를 넘어 일상의 고민들까지 나누고 싶을 만큼 두 친구의 관계도 깊어져 있었던 것. 결국 고민 상담은 할 수 없었지만 할머니가 무심코 들려준 이야기를 계기로 우라라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된다.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는 나이 차이 58세, 누가 봐도 접점을 찾기 힘든 두 사람이 같은 것을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만화. 좋아하는 주인공들이 그려진 표지를 보고 친척 아이라도 만난 듯한 느낌이 들었다는 유키 할머니처럼 많은 독자들이 ‘두 주인공들이 어딘가에 살고 있을 것 같다’고 입을 모아 말하는 이유는, 캐릭터들의 관계와 속마음을 보여 주는 작가의 시선이 무척이나 세심하고 정중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렇게 귀엽게 늙을 수 있다면 할머니가 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감상평을 받기도 한 유키 할머니의 인기는 단연 독보적. 표현이 서툰 우라라가 할머니에게만은 자꾸 상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이유를 만화를 읽은 독자라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의 세계는 1권과 마찬가지로 2권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들로 가득하다. 귀엽고 멋진 사람, 상냥하면서도 강인한 사람을 싫어하기란 쉽지 않다. 독파 후의 온화하고 흐뭇한 기분은 할머니와 우라라가 이벤트의 흥분을 애써 가라앉히며 나눠 먹는 달콤한 케이크와도 닮아 있다.

리뷰/한줄평388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9.3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7,640
1 17,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