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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4
북폴리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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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라이트노벨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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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쓰루타니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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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谷 香央理

1982년 일본 도야마현 출생. 2007년 「커다란 부엌」으로 데뷔. 데뷔작으로 제52회 치바 데쓰야 상 준대상 수상.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가 첫 단행본. 첫 연재 작품인 「don’t like this」도 책으로 출간 중이다. twitter: @tsurutani

쓰루타니 가오리의 다른 상품

일본에서 만화를 전공했다. 만화가 너무 좋아 만화가를 꿈꿨으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만화책을 만들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오타쿠 딸아이 하나와 다섯 고양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오늘도 짝꿍과 열심히 일하는 중. 문학동네의 『극락왕생』 『기억의 해부학』 『남남』(5, 6권) 『도토리 문화센터』 『효정의 발화점』 등을 비롯해 『걷지 않는 다리』 『고양이 타타』 『막내 황녀님』 『미래의 골동품 가게』 『작전명 순정』 『울프 인더 하우스 나이트폴』 등 수많은 웹툰단행본의 본문을 편집, 디자인했다. 번역서로는 『가라오케 가자!』 『여학교의 별』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일본에서 만화를 전공했다. 만화가 너무 좋아 만화가를 꿈꿨으나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만화책을 만들고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오타쿠 딸아이 하나와 다섯 고양이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오늘도 짝꿍과 열심히 일하는 중.

문학동네의 『극락왕생』 『기억의 해부학』 『남남』(5, 6권) 『도토리 문화센터』 『효정의 발화점』 등을 비롯해 『걷지 않는 다리』 『고양이 타타』 『막내 황녀님』 『미래의 골동품 가게』 『작전명 순정』 『울프 인더 하우스 나이트폴』 등 수많은 웹툰단행본의 본문을 편집, 디자인했다.

번역서로는 『가라오케 가자!』 『여학교의 별』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등과 같은 일본만화를 중심으로, 소설 『미드나잇 스완』, 인터뷰집 『그 너머의 세계로: 슬램덩크 장학생 인터뷰』, 만화 작법서 『만화의 원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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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326g | 148*210*11mm
ISBN13
9791164136254

출판사 리뷰

2019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여성만화 부문 1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우수만화도서] 선정작!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예쁜 그림체에 홀려 집어 든 BL 만화에 빠진 75세 이치노이 유키 할머니와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고등학생 사야마 우라라. 두 사람은 BL를 계기로 친구가 된 후부터 친구들 사이에서 잘 섞이지 못하는 데서 오는 외로움, 막연하기만 한 진로, 혼자 남겨져 나이 들어가는 서러움, 반나절을 걸려 병원을 오고 가야 하는 피로감을 뒤로하게 되었다. 덕질에 시너지를 더하는 이 특별한 우정은 두 사람에게 순수한 용기와 설렘을 선사한다.

만화를 그리기로 마음먹었지만 학업 사이에서 머뭇거리는 우라라. 거기에 더해 자신의 현재 상황에 여러 갈증을 느끼며 작은 혼란을 겪는다.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고 하는 것도, 예쁜 사람을 부러워하는 것도,
장차 이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도,
그런 거 다 창피해. 힘들어.


이런 우라라에게 이치노이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우라라 학생, 지금 시간 있어요?"

이게 정말 우연이었을까? 잠시 들르게 된 이치노이 할머니의 친구네 집에서 우라라는 만화를 향한 큰 도약을 하게 된다. 갑작스러운 계기가 머뭇거리던 우라라의 마음을 정리해 준 걸까? 이 일을 계기로 우라라는 자신 앞에 정신없이 펼쳐져 있던, 해야 할 것만 같았던 많은 일들을 심플하게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만화 그리는 거 즐거워요?"

이치노이 할머니의 이 질문에 우라라는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발걸음을 뗀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것 같이 느리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무언가에 열중하고 좋아하는 것을 함께 경험하며 이치노이 할머니와 우라라는 더욱 친밀해진다. 조금씩 성장하는 이들의 사려 깊고 속 깊은 시선은 여전히 따뜻하고 눈부시다. 나이가 몇이든 좋아하는 일에 한 걸음씩 내딛는 데 진심을 다하는 이들의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기분 좋은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드디어 5월이 되고 함께 참가하게 된 동인 이벤트에서 우라라와 이치노이 할머니는 또 어떤 소소한 행복을 만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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