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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토론의 바탕을 다지는 토론 수업
국어 토론의 개념 이해하기 _ 토의와 비교하여 알기 국어 토론의 요소 이해하기 _ 논제 분석하기/입론하기/반론하기 국어 토론의 유형 익히기 _ 짝 토론하기/2:2 토론하기/전체 토론하기 2부 ◆ 토론의 실제를 익히는 토론 수업 사회 생활 속 문제 해결하기 _ “길거리에 광고물을 자유롭게 붙여도 된다.” 사회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 생각하기 _ “난민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회 다양한 경제 교류 사례 이해하기 _ “쌀을 수입해야 한다.” 도덕 자신의 감정 올바로 조절하기 _ “화가 날 땐 화를 내야 한다.” 도덕 정보 사회에서 지켜야 할 점 알기 _ “부모가 자녀의 정보 기기 사용을 제한해야 한다.” 실과 쾌적한 생활공간에 대해 이해하기 _ “정리 정돈은 자기 방식대로 하면 된다.” 실과 생활 속 동물에 대해 이해하기 _ “교실에서 달팽이를 길러도 된다.” 과학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 인식하기 _ “플라스틱을 쓰지 말아야 한다.” 과학 첨단 생명 과학의 이용 사례 알기 _ “유전자 변형 식품을 먹어도 된다.” 미술 미술 작품의 감상 관점과 방법 알기 _ “「인형을 든 마야」는 훌륭한 작품이다.” 미술 시각 문화와 이미지 활용하기 _ “어린이 보호 표지판은 바뀌어야 한다.” 음악 음악이 심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알기 _ “대중가요 청취에 초등학생 연령 제한이 있어야 한다.” 체육 체력 운동을 선택하고 계획 세우기 _ “체육 시간에 모두가 같은 운동을 해야 한다.” 수학 혼합 계산의 순서를 알고 계산하기 _ “수학 문제 풀 때 계산기를 사용해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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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시간에 토론한다! 들어 보셨나요? 지금까지 이런 토론 책은 없었습니다.
매일매일 전 과목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토론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토론 수업이 사회 과목에서만 가능하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도덕, 실과, 과학, 미술, 음악 등 전 과목에서 토론이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교과서 내용에서 토론하기 적합한 주제들을 두루 선정하였기 때문에 교과서 수업과 병행하기 좋습니다. 또한 ‘(사회) 길거리에 광고물을 자유롭게 붙여도 된다.’, '(도덕) 화가 날 땐 화를 내야 한다.', '(실과) 정리 정돈은 자기 방식대로 하면 된다.', ‘(미술) 어린이 보호 표지판은 바뀌어야 한다.’, ‘(음악) 대중가요 청취에 초등학생 연령 제한이 있어야 한다.’ '(체육) 체육 시간에 모두가 같은 운동을 해야 한다.', '(수학) 수학 문제 풀 때 계산기를 사용해도 된다.' 등 흥미로운 논제를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진짜 토론 왕초보 선생님도 걱정 말고 따라 오세요. 바로바로 꺼내 언제든 써먹을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하게 내용을 제시하였습니다. 생생한 수업 현장을 고스란히 책에 옮겨 놓았기 때문에 토론이 서툰 교사도 쉽게 따라 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차시별 수업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교사와 학생들이 주고받는 말을 그대로 대본 형식으로 제시하였고, 참고 자료와 지식 정보, 활동 예시 사진을 풍부하게 실었습니다. 1부에서는 우선 국어 과목을 토대로 토론의 개념과 유형, 방법 등을 알아봅니다. 그리고 2부에서는 1부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과목에 토론을 적용하여 실제로 토론을 경험해 보게 하였습니다. 간단한 토론에서부터 심도 있는 토론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게 토론의 과정을 하나하나 짚었고, 토론 이외에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법들(브레인 라이팅, 번개 기법, 만다라트, 멀티 플로우맵, 정지 화면 역할극, 월드카페 등)도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이럴 땐 이렇게’ 코너에서는 토론 수업을 하며 품을 수 있는 다양한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해답까지 제시해 주었습니다. 선생님 마음은 선생님이 가장 잘 압니다. 학교 현장과 초등 수업의 특성을 모두 잘 알고 있는 초등토론교육연구회 선생님들의 오랜 연구 결과와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습니다. 토론의 경험과 토론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지만 토론 수업이 낯설거나, 할 시간이 없거나, 준비가 힘들어서 선뜻 토론 수업을 하지 못한다는 선생님이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덜고 할 수 있는 용기와 더불어 싸울 무기도 함께 드리는 책입니다. 학교 현장과 초등 수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초등토론교육연구회 선생님들이 두 해가 넘도록 오랜 시간 동안 머리를 맞대어 교사와 학생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토론 수업 방법을 만들고, 이를 직접 수업해 보며 수정하고 보완하였습니다. 여러 번의 검증을 거치며 다듬고 또 다듬은 만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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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경험, 이를 통해 길러지는 능력들이 교실 속에, 또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꼭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토론 수업을 마주하면 많은 고민이 앞을 가로막습니다. 토론 수업이 낯설어서, 할 시간이 없어서, 준비하는 것이 힘들어서……? 이 책은 어떤 어려움을 이야기하더라도 그것을 변명으로 만드는 신기한 책입니다.
토론의 앞뒤 과정은 물론, 성취 기준과 주안점, 실제 교사와 학생의 입말까지 제시되어 있어, 읽고 있으면 토론 수업을 하는 교실의 모습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토론 주제가 다양한 과목(수학, 실과, 음악, 미술, 체육까지!)을 아우르고, 아이들의 삶 이야기 그 자체라 이렇게 수업하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기대됩니다. 단지 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을 넘어, 싸울 무기도 함께 주는 책입니다. 전문가는 자신의 분야를 쉽게 설명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 말이 딱 어울리는 책입니다. 긴 시간, 깊은 고민, 다양한 시도를 모두 녹여 쉽게 만들었습니다. 힘들었을 그 과정들을 이렇게 쉽게 읽어도 될까 미안해집니다. 많은 교실에 토론의 문화가 뿌리내리길 바라는 그 선한 마음을 생각하며, 쉽게 읽고 행복하게 적용해 보겠습니다. - 김차명 (참쌤스쿨 대표, 경기도교육청 대변인실 미디어 담당 파견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