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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벗어나는 뇌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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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작하면서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지금 당장 ‘착한 사람’을 졸업하자! · 5

추천사 · 10

CHAPTER_ 1 뇌는 왜 ‘착한 사람’을 연기하는 것일까?

어떤 부탁을 받더라도 웃는 얼굴로 수락하고 있지 않나요? · 17
성공하는 사람의 뇌와 성공하지 못하는 사람의 뇌의 큰 차이 · 27
자신을 점점 드러내지 않게 되는 ‘고정관념’이라는 뇌의 올가미 · 37

CHAPTER_2 더 이상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하지 않아도 좋다

개성을 발휘하지 않으면, 결국 ‘착한 사람’이 되어버린다 · 57
기대에 부응하려니 힘들어진다. 기대는 훨~ 하고 초월하는 것이 좋다 · 66
자신의 가치관을 소중히 하면 ‘착한 사람’의 껍질을 깰 수 있다 · 78
‘착한 사람’에서 벗어나는 것은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는 것 · 86
억지로 미소 짓기 전에 ‘착한 사람’이 되는 것에 조심하자 · 93
자기중심과 제멋대로의 차이에 대한 ‘착한 사람’의 착각 · 98

CHAPTER_3 뇌가 ‘착한 사람’을 그만두게 하는 습관이란?

‘착한 사람’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은 늘 상대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 113
손해만 보는 ‘착한 사람’의 자기 방어를 위한 조언 · 124
‘착한 사람’을 벗어난 후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 · 135
‘착한 사람’이 되지 않더라도 분위기가 나빠지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다 · 145

CHAPTER_4 ‘착한 사람’을 벗어나서, 훨씬 더 자유롭게 살아가자!

‘착한 사람’의 부담감에서 해방되는 마인드 체인지를 위한 조언 · 161
‘착한 사람’에서 벗어나 삶을 더 풍요롭게 하는 방법은? · 173
개성을 가지고 생활하면 ‘착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공허함에서 벗어날 수 있다 · 185

끝으로

여러분 인생의 CEO가 되라! · 196

출간후기 · 201

저자 소개 3

모기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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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ichiro Mogi,もぎ けんいちろう,茂木 健一郞,켄 모기

뇌과학자. 도쿄대학 이학부와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이학과 물리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대학 이화학연구소, 케임브리지대학을 거쳐 도쿄대학 대학원 객원교수 및 특임교수, 소니컴퓨터사이언스 상급연구원을 맡고 있으며 각종 업계 단체의 이사와 고문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전문 분야는 뇌과학, 인지과학이며 ‘퀄리어(감각질)’를 키워드로 뇌와 마음의 관계를 연구했다. 최근에는 ‘AI 시스템을 윤리적 원칙에 맞게 정렬하여 인간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한 연구에 주력 중이다. X 팔로워 100만이 넘는 파워 스피커이며, SNS에서 정보, 메시지 발신을 활
뇌과학자. 도쿄대학 이학부와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이학과 물리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대학 이화학연구소, 케임브리지대학을 거쳐 도쿄대학 대학원 객원교수 및 특임교수, 소니컴퓨터사이언스 상급연구원을 맡고 있으며 각종 업계 단체의 이사와 고문 등 다채로운 영역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았다.
전문 분야는 뇌과학, 인지과학이며 ‘퀄리어(감각질)’를 키워드로 뇌와 마음의 관계를 연구했다. 최근에는 ‘AI 시스템을 윤리적 원칙에 맞게 정렬하여 인간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관한 연구에 주력 중이다.
X 팔로워 100만이 넘는 파워 스피커이며, SNS에서 정보, 메시지 발신을 활발히 하고 있어 때로 국내외에서 큰 화제가 된다. 영어로 집필한 일본문화와 정신성에 대해 논한 저서 『이키가이(IKIGAI)』가 독일 슈피겔 논픽션 분야에서 통산 31주 1위를 차지했으며, 30여 개 국가에서 29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고 있다. 2005년 『뇌와 가상』으로 일본의 권위 있는 학술상인 고바야시히데오상을 수상했다.
국내 출간 저서로는 『뇌과학자는 이렇게 책을 읽습니다』『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잠 못 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뇌』『욕망의 연금술사, 뇌』『화장하는 뇌』등이 있고,『보통의 교양』감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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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를 졸업하고 일본 쯔루쇼지(상사)홍콩 주재원 및 winex int'l Ltd. 대표를 거쳐 현재 fine great Ltd. 대표로 재직 중이다. 병마를 거치면서 여행과 심리에 관심을 가지고 틈틈이 자기개발 및 건강도서 번역(일어)을 하고 있다. 번역도서로는 『장 누수가 당신을 망친다』, 『착한사람 콤플렉스(complex)를 벗어나는 뇌의 습관』, 공저로는 『봄나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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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권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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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법학전문 대학원 교수(현) 일본 도쿄대 석사 및 박사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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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281g | 128*188*14mm
ISBN13
9791156027218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저자 모기 겐이치로는 이미 일본 내에서 뇌과학과 인지과학 분야의 권위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그밖에도 문학과 미술 등의 평론에도 해박한 지식을 보유한 작가로 유명합니다. 이 책은 지난 2018년 11월 말에 일본에서 출간된 후, 채 석 달도 지나지 않아 한국에서 번역이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발 빠른 작업의 뒤에는 임순모 번역자께서 직접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으며 관심과 노고를 기울인 시간들이 있습니다. 덕분에 최근 보기 드물게 깔끔하고도 명쾌한 번역서가 탄생했다고 감히 독자들께 말씀드려 봅니다.

이 책은 총 4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뇌는 왜 ‘착한 사람’을 연기하는 것일까?〉에서는 우선 우리의 뇌가 착한 사람을 연기하게 되는 이유를 뇌과학자의 입장에서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대목에서 저자는 착한 사람을 연기하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드러나는 세 가지 특징을 들고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 자신의 의지가 약하다. 타인의 평가에 신경 쓴다’는 것이 바로 그 세 가지입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타인의 평가에 유난히도 예민한 일본 사회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역으로 그런 일본 사회에서 이 책이 대중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사실에도 주목하게 됩니다.

세상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들에게 중요한 것은 그 스트레스를 적절한 방식을 통해서 해소하고, 긍정적으로 승화시켜 다시 삶을 더욱 적극적으로 살아갈 원동력을 창출해 내는 선순환의 과정을 확립하는 것입니다.

다소 성격이 급하고 외향적 성향의 민족성으로 정평이 난 한국인들이 보기에, 어쩌면 일본인들은 그동안 스트레스를 억누르고 사회적으로 웃는 얼굴만을 보여주는, 갑갑한 삶을 추구해 온 사람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경제구조의 변화에 따라 사회가 점차 개인화되어 가며 과거와 같은 끈끈한 정의 문화가 사라지면서, 최근의 우리의 모습 역시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걸린 일본인들의 얼굴과 그다지 많이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일단 타인과 불협화음이 생기면 그것이 치유되거나 무마될 시간도, 쌓인 정의 깊이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는 바쁜 현대인이 되어가는 이들 누구에게나 공통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원치 않는 가면의 얼굴’이 어쩌면 ‘착한 사람’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이 대목에서는 특히 이 책의 표지에 그려진 편안해 보이는 연두색 얼굴과, 그 아래에 깔린 마치 우주 삼라만상의 속 백팔번뇌라도 고민하는 듯한 복잡한 얼굴로 대조된 그림이 딱 우리의 본모습과 가면(페르소나)를 연상케 합니다.

그리고 2~4부에서는 실제적으로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버리고 부담감을 떨쳐버리며, 좀 더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구체적 행동 방침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가면을 버리고 가식을 떨치며, 진정한 나를 찾아 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또 하나, 이 책의 가치를 정말 높이 살만한 점은 바로 독자들에게 ‘안전장치’까지 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함부로 닫아버린 문을 바라보면서 가장 후회할 때는 바로 내 손에 Key가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는 순간입니다. 마찬가지로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벗어나면, 그 다음에는 어찌할 것인가가 사실 더욱 중요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가면을 벗어던진 다음에도 우리는 여전히 사회와 직장, 혹은 어느 특정의 단체라는 톱니바퀴 속에 놓여 있습니다. 그리고 이 톱니바퀴 속에서 별 문제없이 굴러가면서도 ‘나’를 다치지 않으며 살아가는 것이 이 책이 진정으로 추구하는 솔루션입니다. 이를 위해 저자는 가면을 벗어던진 후에도 ‘인간관계를 깊어지게 하는 법, 분위기가 나빠지지 않게 하는 법, 자연스럽게 자신의 주장을 드러내는 ‘Yes, and~’의 화술 등 우리에게 꼭 필요한 Key를 제시합니다. 그리하여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던져버린 독자가 그저 어느 날 문득 ‘셔츠를 찢고 돌변한 헐크’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내면의 참자아를 찾은 조화로운 사회인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지혜롭게 알려줍니다.

직장생활이란 노정의 반 정도를 넘어서서 본인의 참 모습에 대한 고민이 서서히 시작되는 분, 혹은 이제 막 사회 초년생으로 진입해 조직과 개인 사이에서 자신의 행동 방향을 놓고 갈팡질팡 하시는 분들에게 이 책 『‘착한 사람 콤플렉스’를 벗어나는 뇌의 습관』을 적극 추천해드립니다.

추천평

관계 속에서 NO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착한 사람의 행동일까요? 아니면 고립되지 않기 위해 착한 사람인 척하는 것일까요? 가족과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에 따라 자신의 본모습과는 다르게 행동하는 “페르소나”적 모습은 우리의 정체성을 억누르고 가면을 쓴 행동을 요구합니다.

정년을 앞둔 은퇴자들이 겪는 가장 큰 두려움 중 하나는 관계의 단절이라 합니다. 그것은 고독에 대한 두려움일 수도 있지만, 동시에 인간관계에 대한 욕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모든 욕망은 필연적으로 갈등을 유발하고 갈등은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기도 합니다.

인간관계에 있어 정답이란 있을 수 없지만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인정하고 접근한다면 한결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 모기 겐이치로는 사람 간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기본적 욕망과 갈등의 관계를 뇌과학을 통하여 들여다보고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기중심적인 자유의지로 행동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큰 용기를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 김성철 (BGC (KOREA)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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