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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육아 + 이솝 태교동화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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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저자의 글_단순하지만 중요하다 | 프롤로그_아이의 두뇌 힘을 키우는 육아

1장 생후 3년, 자라고 배우는 아기 뇌

1. 첫 1년, 아기 뇌가 자란다_ 아기 뇌에 관한 5가지 진실 | 지능은 출생 후에 결정된다 | 뇌의 주요 연결은 생후 몇 년 사이에 이루어진다 | 뇌는 쓰임에 따라 다르게 자란다 |초기에 형성된 뇌 구조는 바꾸기가 힘들다 | 3살? 아직 늦지 않았다! | 뒤에서 앞으로, 안에서 밖으로 자라는 뇌 | 똑똑한 두뇌 육아_ 베이글로 이해하는 아기의 뇌

2장 아이 뇌를 키우는 따뜻한 육아

2. 유대감이 아이의 뇌 구조를 바꾼다_ 뇌 발달을 위해 자주 안아준다 | 유대감에 대한 오해 | 아기 뇌와 스트레스 | 스트레스를 줄이는 사소한 순간 | 뇌에 좋은 스트레스가 있다 | 아이가 받은 상처는 뇌에 그대로 새겨진다 | 애착이 자라며 아이가 자란다 | 산후우울증을 앓는 엄마를 위해 | 똑똑한 두뇌 육아_ 아기 뇌를 위해 유대감을 키운다

3. 반응하는 육아, 아기에게 귀를 기울여라_ 따뜻한 육아로 긍정적인 연관 관계를 심어준다 | 가장 좋은 훈육은 바람직한 유대를 만드는 것 | 귀를 기울이자, 아이는 하고 싶은 말이 많다 | 아기의 4가지 기질을 알고 이해한다 | 스트레스를 줄이면 순한 아이가 된다 |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한다

4. 접촉하는 육아, 비타민 ‘T’를 주자_ 스킨십은 아기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 최고의 비서, 감각통합 | 감각통합 발달에 좋은 접촉 | 만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준다 | 똑똑한 두뇌 육아_ 우리 아기 감각통합장애는 아닐까?

5. 보육 시설, 뇌를 위해 선택한다_ 누가 돌보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 보육 시설, 꼼꼼히 살핀다 | 질투하지 말자 | 변화가 필요할 땐 미루지 않는다 | 뇌를 위한 보육 시설 선택하기 | 똑똑한 두뇌 놀이_ 아이와 유대감 키우기 놀이

3장 주의집중력을 키우는 놀이 육아

6. 두뇌 발달의 첫 단계, 주의집중_ 주의집중력은 천천히 발달한다 | 주의집중은 훈련할 수 있다 | 부모의 관심을 빼앗기는 게 문제다 | 건강하게 아이의 관심을 유도한다 | 똑똑한 두뇌 육아_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걱정을 멈추자

7. 부모는 아기의 첫 번째 장난감이다_ 아기는 왜 얼굴을 좋아할까 | 페이스 타임, 아기와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 | 아기 뇌에 영양을 공급한다 | 아기를 ‘묶어두는’ 시간을 줄인다 | 모방으로 배우는 아이들 | 아이와 관심과 시선을 공유한다 | 똑똑한 두뇌 육아_ 왜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얼굴을 더 좋아할까?

8. 놀이가 뇌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_ 재미가 생물학적 욕구를 충족시킨다 | 재미가 반복을, 반복이 두뇌를 키운다 | 놀이 시간, 아이 뇌가 쑥쑥 자란다 | 놀이 매트로 심어주는 집중 습관 | 똑똑한 두뇌 육아_ 아이와 더불어 놀이도 자라게 한다

9. 배우는 뇌를 만드는 시간, 휴식_ 학습 능력을 충전하는 휴식 시간 | 휴식은 창의력을 키운다 | 휴식은 기억력을 높인다 | 빈둥거리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 일과를 다시 조정하자 | 아이 뇌를 위한 완벽한 휴식, ‘잠’

10. TV와 컴퓨터, 2살 미만 아이 뇌엔 독이다_ 교육용 프로그램은 안전할까? | TV는 2세 미만 아이의 뇌에 독이 된다 | TV가 절대 하지 못하는 것들 | 스크린 타임, 화면을 접하는 시간 | TV 대신 놀이를 하게 한다 | TV 보는 장소도 중요하다 | TV 프로그램은 신중하게 고른다 | 컴퓨터를 할 땐 부모가 함께한다 | 똑똑한 두뇌 육아_ 두뇌박사 로저스 아저씨 | 똑똑한 두뇌 놀이_ 아이의 주의집중력 키우기 놀이

4장 언어 뇌를 키우는 대화 육아

11. 듣고 배우고 발달하는 언어 뇌_ 언어는 노출을 통해 발달한다 | 아이의 뇌는 소통하도록 만들어졌다 | 알아두면 좋은 뇌와 언어 발달 | 엄마의 반응이 긍정적 강화를 돕는다 | 똑똑한 두뇌 육아_ 월령별 언어 힘 키우기

12. 많이 말할수록 지능이 높아진다_ 아이의 지능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 말하기 | 아기들이 말을 배우는 4단계 | 새로운 단어가 뇌의 성장 발달을 돕는다 | 말하기로 매일매일 아이 뇌를 키운다 | ‘패런티즈’로 이야기한다 | 아이와 번갈아가며 말한다 | 아이가 말을 하도록 응원한다 | 이중언어 뇌를 만든다 | 아이의 언어 발달을 주의 깊게 살핀다

13. 날마다 책 읽기, 매일매일 두뇌 육아_ 책 읽기, 처음부터 중요하다 | 일찍부터 읽어주자 : 0세부터 | 자주 읽어주자 : 4개월 이상 | 다양하게, 그러면서 익숙한 것을 선택하자 : 2세 이상 | 손으로 책을 만지며 놀게 하자 : 6개월부터 3세까지 | 책을 읽어주면서 놀자 : 6개월 이상 | 인쇄 글자를 많이 접하게 하자 : 18개월 이상 | 문답식 책 읽기 : 18개월 이상

14. 모차르트 효과? 듣기가 아닌 연주가 뇌를 키운다_ 음악과 지능지수는 관계가 있다 | 악기 연주가 어떻게 뇌를 키울까 | 두뇌 힘을 키우는 음악 육아 | 똑똑한 두뇌 놀이_ 아이의 의사소통 능력 키우기 활동

에필로그_ 뇌를 보호하고 보살피는 양육
저자의 글_단순하지만 중요하다 | 프롤로그_아이의 두뇌 힘을 키우는 육아

1장 생후 3년, 자라고 배우는 아기 뇌

1. 첫 1년, 아기 뇌가 자란다_ 아기 뇌에 관한 5가지 진실 | 지능은 출생 후에 결정된다 | 뇌의 주요 연결은 생후 몇 년 사이에 이루어진다 | 뇌는 쓰임에 따라 다르게 자란다 |초기에 형성된 뇌 구조는 바꾸기가 힘들다 | 3살? 아직 늦지 않았다! | 뒤에서 앞으로, 안에서 밖으로 자라는 뇌 | 똑똑한 두뇌 육아_ 베이글로 이해하는 아기의 뇌

2장 아이 뇌를 키우는 따뜻한 육아

2. 유대감이 아이의 뇌 구조를 바꾼다_ 뇌 발달을 위해 자주 안아준다 | 유대감에 대한 오해 | 아기 뇌와 스트레스 | 스트레스를 줄이는 사소한 순간 | 뇌에 좋은 스트레스가 있다 | 아이가 받은 상처는 뇌에 그대로 새겨진다 | 애착이 자라며 아이가 자란다 | 산후우울증을 앓는 엄마를 위해 | 똑똑한 두뇌 육아_ 아기 뇌를 위해 유대감을 키운다

3. 반응하는 육아, 아기에게 귀를 기울여라_ 따뜻한 육아로 긍정적인 연관 관계를 심어준다 | 가장 좋은 훈육은 바람직한 유대를 만드는 것 | 귀를 기울이자, 아이는 하고 싶은 말이 많다 | 아기의 4가지 기질을 알고 이해한다 | 스트레스를 줄이면 순한 아이가 된다 |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한다

4. 접촉하는 육아, 비타민 ‘T’를 주자_ 스킨십은 아기에게 어떤 도움을 줄까? | 최고의 비서, 감각통합 | 감각통합 발달에 좋은 접촉 | 만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준다 | 똑똑한 두뇌 육아_ 우리 아기 감각통합장애는 아닐까?

5. 보육 시설, 뇌를 위해 선택한다_ 누가 돌보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 보육 시설, 꼼꼼히 살핀다 | 질투하지 말자 | 변화가 필요할 땐 미루지 않는다 | 뇌를 위한 보육 시설 선택하기 | 똑똑한 두뇌 놀이_ 아이와 유대감 키우기 놀이

3장 주의집중력을 키우는 놀이 육아

6. 두뇌 발달의 첫 단계, 주의집중_ 주의집중력은 천천히 발달한다 | 주의집중은 훈련할 수 있다 | 부모의 관심을 빼앗기는 게 문제다 | 건강하게 아이의 관심을 유도한다 | 똑똑한 두뇌 육아_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걱정을 멈추자

7. 부모는 아기의 첫 번째 장난감이다_ 아기는 왜 얼굴을 좋아할까 | 페이스 타임, 아기와 얼굴을 마주하는 시간 | 아기 뇌에 영양을 공급한다 | 아기를 ‘묶어두는’ 시간을 줄인다 | 모방으로 배우는 아이들 | 아이와 관심과 시선을 공유한다 | 똑똑한 두뇌 육아_ 왜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얼굴을 더 좋아할까?

8. 놀이가 뇌에 미치는 놀라운 효과_ 재미가 생물학적 욕구를 충족시킨다 | 재미가 반복을, 반복이 두뇌를 키운다 | 놀이 시간, 아이 뇌가 쑥쑥 자란다 | 놀이 매트로 심어주는 집중 습관 | 똑똑한 두뇌 육아_ 아이와 더불어 놀이도 자라게 한다

9. 배우는 뇌를 만드는 시간, 휴식_ 학습 능력을 충전하는 휴식 시간 | 휴식은 창의력을 키운다 | 휴식은 기억력을 높인다 | 빈둥거리는 시간을 만들어준다 | 일과를 다시 조정하자 | 아이 뇌를 위한 완벽한 휴식, ‘잠’

10. TV와 컴퓨터, 2살 미만 아이 뇌엔 독이다_ 교육용 프로그램은 안전할까? | TV는 2세 미만 아이의 뇌에 독이 된다 | TV가 절대 하지 못하는 것들 | 스크린 타임, 화면을 접하는 시간 | TV 대신 놀이를 하게 한다 | TV 보는 장소도 중요하다 | TV 프로그램은 신중하게 고른다 | 컴퓨터를 할 땐 부모가 함께한다 | 똑똑한 두뇌 육아_ 두뇌박사 로저스 아저씨 | 똑똑한 두뇌 놀이_ 아이의 주의집중력 키우기 놀이

4장 언어 뇌를 키우는 대화 육아

11. 듣고 배우고 발달하는 언어 뇌_ 언어는 노출을 통해 발달한다 | 아이의 뇌는 소통하도록 만들어졌다 | 알아두면 좋은 뇌와 언어 발달 | 엄마의 반응이 긍정적 강화를 돕는다 | 똑똑한 두뇌 육아_ 월령별 언어 힘 키우기

12. 많이 말할수록 지능이 높아진다_ 아이의 지능을 높이는 최고의 방법, 말하기 | 아기들이 말을 배우는 4단계 | 새로운 단어가 뇌의 성장 발달을 돕는다 | 말하기로 매일매일 아이 뇌를 키운다 | ‘패런티즈’로 이야기한다 | 아이와 번갈아가며 말한다 | 아이가 말을 하도록 응원한다 | 이중언어 뇌를 만든다 | 아이의 언어 발달을 주의 깊게 살핀다

13. 날마다 책 읽기, 매일매일 두뇌 육아_ 책 읽기, 처음부터 중요하다 | 일찍부터 읽어주자 : 0세부터 | 자주 읽어주자 : 4개월 이상 | 다양하게, 그러면서 익숙한 것을 선택하자 : 2세 이상 | 손으로 책을 만지며 놀게 하자 : 6개월부터 3세까지 | 책을 읽어주면서 놀자 : 6개월 이상 | 인쇄 글자를 많이 접하게 하자 : 18개월 이상 | 문답식 책 읽기 : 18개월 이상

14. 모차르트 효과? 듣기가 아닌 연주가 뇌를 키운다_ 음악과 지능지수는 관계가 있다 | 악기 연주가 어떻게 뇌를 키울까 | 두뇌 힘을 키우는 음악 육아 | 똑똑한 두뇌 놀이_ 아이의 의사소통 능력 키우기 활동

에필로그_ 뇌를 보호하고 보살피는 양육

저자 소개 3

폴라 스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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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스펜서는 하비 카프 박사와 함께 베스트셀러 《엄마 나는 아직 침팬지예요》의 공저자이자 《Momdifence!》의 저자다. 《육아Parenting》 《베이비토크Babytalk》 등을 편집했으며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다.

Jill Stamm

유아 두뇌 발달을 위한 새 방향 연구회New Directions Institute for Infant Brain Development의 설립자이자,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임상 부교수로 25년간 재직 중이다. 유아 두뇌 발달 분야의 전문가로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부모와 양육자, 교사, 정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스탬 박사가 영유아의 두뇌 발달에 관심을 갖게 된 건 4개월이나 일찍 태어난 딸 덕분이었다. 걷지도 말하지도 못할 거라고 진단받은 딸을 위해 그녀는 뇌와 관련된 최신 정보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육아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32년 후 그 딸을 증거로
유아 두뇌 발달을 위한 새 방향 연구회New Directions Institute for Infant Brain Development의 설립자이자, 애리조나 주립대학의 임상 부교수로 25년간 재직 중이다. 유아 두뇌 발달 분야의 전문가로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부모와 양육자, 교사, 정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스탬 박사가 영유아의 두뇌 발달에 관심을 갖게 된 건 4개월이나 일찍 태어난 딸 덕분이었다. 걷지도 말하지도 못할 거라고 진단받은 딸을 위해 그녀는 뇌와 관련된 최신 정보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육아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32년 후 그 딸을 증거로 아기의 뇌는 올바른 관심과 양육 속에서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달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두뇌 육아를 어렵게만 여기는 부모를 위해 생활 실천형 지침을 담은 『아이의 두뇌는 5세까지 준비하세요』가 일본에서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엘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녀교육의 특별한 기회』, 『소중한 내 아기 제대로 키우는 법』, 『육아 매뉴얼』, 『모유 먹이기』, 『살아 있는 지구』, 『재미있는 집』, 『인생에서 단 한 번』, 『멋지게 거절하고 단호하게 행복해져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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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은숙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글을 쓰고 기획과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엮으며 어린 시절 읽었던 이솝 이야기와는 또 다른 감동과 교훈,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756쪽 | 1176g | 164*225*60mm

출판사 리뷰

좋은 육아를 넘어 두뇌육아!
부모들은 아이를 가지면 육아에 대한 정보를 찾고 모은다. 언제 어떻게 아기를 먹이고 재울지, 수유법과 기저귀 갈기, 달래기 등등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수많은 조언과 방법을 배우고 익힌다. 이처럼 아이를 돌보기 위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알고 있는 신체와 정서, 언어 발달 등이 실은 모두 ‘뇌’를 기반으로 한다. 신경과학의 놀라운 발달로 뇌에 대해 보다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오늘날, 좋은 육아란 신체나 정서 발달을 돌보는 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아이의 뇌를 잘 알고 성장 발달하도록 돕는 ‘두뇌육아’라고 할 수 있다.
저자 질 스탬 박사는 “21세기를 살고 있는 모든 아기들은 두뇌 발달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춘 부모를 만나야 마땅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단순히 단편적인 지식을 외울 것이 아니라, 태어난 후 3년 동안 아기 뇌가 어떻게 성장하고 발달하는지를 먼저 이해하라고 당부한다. 아이의 뇌를 이해하면 어떤 육아가 올바른지, 수많은 정보와 무분별한 광고, 당연한 듯 여겨지는 오해 속에서 무엇을 선택할지 명쾌하고 현명하게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후 3년의 ‘경험’이 아이의 유전자를 깨운다
똑똑한 아이로 키우다는 건 서너 살 때 글을 읽거나, 1부터 100까지 세거나, 말을 또박또박 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다. 부모들은 그런 것들을 가르치기 위해 노력하고 걱정을 거듭하거나 때로는 자랑스러워한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다른 아이보다 조금 빨리 한다고 해서 그다지 유리할 것이 없다. 생후 3년간은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잘 발달한 뇌가 배울 준비를 마치도록 해주어야 한다.
우리는 흔히 환경이 성격 형성에 중요하다고들 한다. 두뇌도 마찬가지다. 환경에 따라 아이의 뇌 구조 자체가 달라진다. 뇌의 성장 발달은 타고나는 생물학적 요인과 생후 초기 양육 사이에서 추는 춤과 같다. 우리는 줄곧 유전자의 기능을 정적인 쪽으로 생각해 왔다. 눈동자 색깔처럼 어떤 유전자를 지니면 당연히 그 특성을 갖게 된다고 믿었다. 하지만 유전자의 ‘작동’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로 생후 초기 ‘경험’이다. 부모의 양육 방식에 따라 충동성, 공격성 등 바람직하지 않은 유전자가 작동할 수도 있고 반대로 호기심이 넘치고 주의집중을 잘하는 바람직한 유전자가 깨어날 수도 있다.

아이 뇌를 키우는 것은 에듀테인먼트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순간순간이다
두뇌, 그중에서도 아기 뇌의 성장과 발달은 몇 년 새 부모들의 관심을 끄는 주제가 되었다. 벌써 수년 전 놀이와 학습을 결합시킨 상품들이 ‘에듀테인먼트’라는 이름으로 쏟아져 나와 지금도 인기를 끌고 있고, [타임]이나 [뉴스위크] 등은 아기 뇌에 관한 머리기사를 싣기 위해 애쓴다. 아기용품점에는 “집중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인지 발달을 자극한다”는 장난감 등이 넘쳐나고 TV 프로그램은 말할 것도 없다.
그렇다면 CD나 DVD를 보는 것으로, TV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으로 아이의 지능을 높일 수 있을까? 아니다. 오히려 3살 미만 아이에겐 전혀 득이 될 것이 없고, 2살 미만 아이에겐 치명적이다. 그것은 아기의 뇌가 ‘상호작용’을 통해 배우기 때문이다.. 아이 뇌가 건강하게 자라는 건 ‘에듀테인먼트’가 아닌 부모의 육아 방식, 즉 부모가 아이를 보살피고 함께하는 순간순간에 달렸다.
하지만 각종 매체는 아기 뇌에 대해 새로 밝혀진 최신 정보를 제공할 뿐, 부모가 어떻게 활용해 육아에 적용할 것인지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저자 질 스탬은 두뇌에 관한 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아기의 두뇌를 키우고 보살필 수 있는 양육법과 놀이, 활동 등을 소개한다. 단순할수록 중요하다는 그의 말처럼 일상적이면서도 간결하고, 부모라면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아이가 무엇을 할 수 있나 대신, 부모가 무엇을 해줄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소아과나 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기 발달 상황표에는 주로 신체와 인지 발달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을 뿐, 부모가 아이의 성장 발달에 따라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다루지 않는다. 아이가 무엇을 하거나 하지 못하는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부모가 아이의 두뇌 발달을 위해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에 집중하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더불어 혹 3세가 지났더라도, 뒤늦은 후회를 떨쳐버리고 두뇌육아를 시작하라고 당부한다. “아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에는 늦었다는 말은 있을 수 없다. 세 살 혹은 다섯 살이 되었어도 늦지 않았다. 열네 살도 늦은 게 아니다. 절대 늦은 때란 없다. 뇌는 정보에 반응하여 스스로 재조직되는 놀라운 능력을 지녔다. 학자들은 이것을 ‘신경가소성’이라고 부르며, 나이에 상관없이 언제든 일?난다. 뇌 세포의 연결망이 늘어날 뿐 아니라 모양과 구조가 바뀌는 몇 가지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평생에 걸친 모든 배움과 기억의 바탕이 된다.”
정신적 외상을 당한 뒤 여러 가지 뇌 기능이 회복되는 것은 이 기능 덕이다. 다만 나이가 들수록 이런 ‘재연결’ 작업에 걸리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더 어려워져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생후 초기에 뇌 성장이 올바르지 못하면 살면서 예기치 못한 문제들을 겪거나 치료와 상담에 비싼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니 아이의 뇌를 위해 주저하지 말고 변화를 시도하자.
엄마와 배 속 아기가 함께 읽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

많은 엄마 아빠들이 태교로 무얼 읽을지 고민하다가 이솝 이야기를 떠올립니다. 어렸을 때 읽고 자라 친근한 데다 짤막하고 재미있어 태교와 잘 어울리니까요. 이솝 이야기는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 살았던 이솝이 쓴 300여 편의 글입니다. 2천 5백 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전 세계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꾸준히 사랑을 받아, 《성경》다음으로 널리 알려졌다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의 소크라테스와 플라톤 등 위대한 철학가들이 즐겨 인용했을 뿐 아니라 ‘지혜의 교과서’라 불리며 지금도 전하고 있습니다.
경주를 하다 낮잠을 자느라 거북이에게 진 토끼나 재미 삼아 거짓말을 했다가 혼쭐이 난 양치기 소년 이야기를 누구나 한 번쯤 들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솝 이야기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재치와 유머가 담겨 있어 즐겁게 웃다가도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하지만 본래 이솝 이야기는 어른들에게 세상 사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쓰였기에, 정서적 안정이 가장 중요한 엄마들이 읽기에는 다소 자극적일 수 있습니다. 때로는 받은 그대로 복수를 하라거나 속임수나 술수를 권하기도 합니다.
태교를 위한 이솝 이야기는 달라야 한다는 생각으로, 28편의 이야기를 골라 묶었습니다. 익숙하지만 다시 읽어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에 국내에는 비교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더해 새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혹, 이솝 이야기만큼이나 작가인 이솝의 생애도 흥미진진한 걸 아시나요? 가난한 노예로 태어나 못생긴 외모 때문에 괄시를 받던 이솝은, 뛰어난 말솜씨와 기지로 재상의 자리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이솝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그가 남긴 명언도 함께 담았습니다. 여기에 따뜻하고 고운 그림과 간결하고 쉬운 문장으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이솝 태교동화》를 통해 마음을 편안히 하고, 그 속에 담긴 맑은 생각과 지혜를 배 속 아기와 나눠보세요.

태교와 아주 잘 어울리는 이솝 이야기
. 2천 5백 년 전 고대 그리스에서 탄생한 이솝 이야기는 전 세계 곳곳에 널리 알려졌으며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을 위한 책으로도 현재에도 읽히고 있습니다. 이솝 이야기는 아이들의 첫 읽기 책으로 흔히 꼽힙니다. 짧고 쉬운 글에 친근한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술술 잘 읽히는 덕분입니다. 특유의 재치와 유머로 재미있으면서도 가볍지 않은 교훈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여러 이유로 이솝 이야기는 배 속 아기와 교감을 나누는 독서 태교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또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을 갖추고 다지는 데 제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엄마 아빠가 된 지금, 다시 한 번 이솝 이야기에 빠져보세요. 한 아이의 부모로 만나는 이야기에선 더 깊은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깐깐하게 고른 28편의 이야기, 익숙하지만 새롭고 낯설지만 재미있는 이솝우화
양치기 소년, 토끼와 거북이, 개미와 베짱이처럼 제목만 들어도 내용을 떠올릴 수 있는 이솝 이야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는 지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300여 편에 이르는 이솝 이야기는 주로 어린이를 위한 책으로 꾸며지면서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한정되어 왔습니다.
《이솝 태교동화》에는 국내에 많이 알려진 이야기 중 부모가 되어 다시 읽으면 새로운 지혜와 감동을 느끼게 할 이야기와 함께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남다른 교훈과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를 골랐습니다.
따뜻한 심성을 키워주는 이야기, 지혜와 재치가 톡톡 튀는 이야기, 바른 가치를 심어주기 위한 이야기 그리고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로 아기에게 가장 좋은 생각과 마음만 전하고 싶은 엄마의 바람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지혜로운 이야기꾼 이솝의 삶과 명언에서 배우는 지혜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등 고대그리스의 철학자들이 인용하고 다루었을 만큼 수많은 격언과 명언을 남긴 이솝은 가난한 노예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몸도 작고 약한 데다 외모도 몹시 추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괄시를 당했던 이솝은 뛰어난 기지와 통찰력으로 자유인이 되고 여러 왕과 도시국가에 조언을 하는 재상의 자리에까지 오릅니다.
아름다운 외면보다 내면의 지혜가 더욱 중요하다는 가치관을 대표하는 이솝의 실제 이야기는 그가 남긴 우화만큼이나 흥미롭습니다. 이솝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 이솝이 친구와 아들에게 남긴 명언을 통해 특별한 지혜를 만나보세요.

엄마의 몸과 마음까지 세심하게 돌보는 이야기 태교
간결한 문장과 풍부한 색채의 그림, 클래식 자장가와 왈츠 12곡
몸이 무거워 쉽게 지치고 힘이 드는 임신부를 위해 한 이야기 당 서너 장이 넘지 않도록 꾸며, 바쁜 하루 중에 잠시 시간을 내거나 잠들기 전 편안하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소리 내어 읽기에도 적당한 분량으로 아빠가 엄마와 아기를 위해 읽어주어도 좋습니다. 리듬감이나 느낌을 살려 읽으면 좋은 의성어와 의태어 등은 따로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임신 중기부터 시작하면 좋은 시각 자극을 돕기 위해 풍부하고 부드러운 색채의 일러스트를 더했습니다. 따뜻하고 다채로운 색의 그림은 엄마를 동심의 세계에 빠져들게 할 것입니다. 또한 태교할 때 빠질 수 없는 클래식 CD도 부록으로 넣었습니다. 자연음과 가까운 클래식은 엄마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부드러운 자장가와 흥겨운 왈츠를 배 속 아기와 함께 들어보세요.
이야기 태교와 그림 태교, 음악 태교까지 《이솝 태교동화》로 배 속 아기를 편안하고 다정하게 자극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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