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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을 위한 인생해석사전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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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01 어휘 
02 불안 
03 란체스터 법칙 
04 눈물 
05 연애 

ㄱ, ㄴ
06 감사 
07 거짓말 
08 결점 
09 고통 
10 그만두다 
11 기억력
12 긴장 
13 꿈 
14 난공불락 
15 노력 
16 누명 
17 능력

ㄷ, ㄹ, ㅁ
18 다수결 
19 단정함
20 대출
21 돈
22 뒤 
23 로지컬 
24 룰 
25 리스크 
26 리턴 
27 마케팅 
28 매니지먼트 
29 메모 
30 메일 
31 모두 
32 무료 
33 문제 

ㅂ, ㅅ
34 반론 
35 발언 
36 버리기 
37 변화 
38 별종 
39 부정 출발
40 비교 
41 비굴 
42 사랑 
43 사양 
44 사전 작업 
45 성공 
46 손실 
47 수고 
48 스트레스 
49 실패 


50 아하 
51 약점 
52 어려움 
53 언쟁 
54 열등감 
55 우정 
56 웃음 
57 월요일 
58 의견 
59 이직 
60 인간 
61 인과응보 
62 인기 없음 
63 인사 
64 일과 

ㅈ, ㅊ
65 작정 
66 잔업 
67 재능 
68 쥐약 
69 즐겁게 살기 
70 지각 
71 진품 
72 질문
73 차이
74 책임
75 천직
76 청소
77 체취
78 추월당하다
79 취하다

ㅋ, ㅌ, ㅍ, ㅎ
80 커닝
81 커뮤니케이션
82 클레임
83 투자
84 하면 된다
85 회식 
86 회의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센다 타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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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uya Senda,せんだ たくや,千田 琢哉,센다 다쿠야

아이치 현 이누야마 시에서 태어나, 기후 현 가카미가하라 시에서 자랐다. 도후쿠(東北) 대학 교육학부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미나미아오야마에 거주하고 있다. 일본계 손해보험회사 본부, 대기업 경영 컨설팅 회사 기획실, 전략 컨설팅 본부 등에서 근무하다가 독립했다. 컨설팅 회사에서는 다양한 업계의 대형 프로젝트 리더로 활약하면서 조직과 업계 변혁을 위한 전략 정책부터 실행과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현재까지 만난 3300여 명의 중역과 1만 명이 넘는 직장인들과의 대화로부터 얻은 노하우, 인재 유동성이 높은 환경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집필,
아이치 현 이누야마 시에서 태어나, 기후 현 가카미가하라 시에서 자랐다. 도후쿠(東北) 대학 교육학부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미나미아오야마에 거주하고 있다. 일본계 손해보험회사 본부, 대기업 경영 컨설팅 회사 기획실, 전략 컨설팅 본부 등에서 근무하다가 독립했다. 컨설팅 회사에서는 다양한 업계의 대형 프로젝트 리더로 활약하면서 조직과 업계 변혁을 위한 전략 정책부터 실행과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현재까지 만난 3300여 명의 중역과 1만 명이 넘는 직장인들과의 대화로부터 얻은 노하우, 인재 유동성이 높은 환경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집필, 강연, 비즈니스 컨설팅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상장기업, 상공회의소, TSUTAYA 비지니스 컬리지 등에서 활발한 연수강연과 사외고문 활동을 하고 있다. ‘아사히신문’‘, 닛케이비즈니스Associe’‘, 주간다이아몬드’‘, THE21’‘, 월간인사(人事)매니지먼트’‘, 주간SPA!’ 등 여러 매체에 인터뷰와 연재 기사를 게재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20대에 성장하는 사람 후퇴하는 사람》《이직 1년차의 업무기술》《고객이 급증하는 마법의 엽서기술》《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20대의 사전’》《거절당하는 20대가 되라!》《존속하는 사장과 파산하는 사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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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출판 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요리하는 남자는 무적이다』, 『행복을 부르는 아침 30분 습관』, 『콜드리딩』, 『30대, 결혼하지 않고도 즐겁게 사는 법』,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공역), 월하의 연인』, 『살아 있다, 나는 행복하다』, 『새가 가르쳐준 하늘』, 『나에게 고맙다』,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아이의 마음으로 스며들다』, 『아침 3
경희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출판 번역 전문 에이전시 베네트랜스에서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주문을 틀리는 요리점』,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요리하는 남자는 무적이다』, 『행복을 부르는 아침 30분 습관』, 『콜드리딩』, 『30대, 결혼하지 않고도 즐겁게 사는 법』,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 『안나여 저게 코츠뷰의 불빛이다』, 『나를 바꾸면 모든 것이 변한다』(공역), 월하의 연인』, 『살아 있다, 나는 행복하다』, 『새가 가르쳐준 하늘』, 『나에게 고맙다』, 『30대, 다시 공부에 미쳐라』, 『아이의 마음으로 스며들다』, 『아침 3분 플래닝』, 『일류의 조건』, 『콜드리딩』, 『구글을 넘어 OK를 외쳐라』, 『물과 신체의 건강』, 『직장인을 위한 공부기술』, 『내 이력서를 바꾸는 공부습관』, 『바보 대박의 법칙』, 『그래도 나는 부자다』, 『돈의 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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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0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20g | 139*177*20mm
ISBN13
9788976772947

책 속으로

인생의 골치 아픈 퍼즐 조각 앞에서 두려움 없이 버티고 서서 당당히 맞서고 결국 인생의 행복을 완성하는 사람은 머리가 좋은 사람도, 체력이 뛰어난 사람도, 눈에 띄게 잘생긴 사람도 아니다. 후천적으로 배우고 다듬어가는 사람, 즉 지속적으로 자신을 키우고자 하는 열망이 있는 사람, 쉽게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다.---p.5

이 책은 말하자면 샘플 북이다. 세상 만물에 대해 이런 식으로 생각하라고 일방적으로 던져주는 책이 아니다. 다만,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이 책을 읽은 청춘들이 세상을 자신만의 눈으로 해석하고 자기 길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본보기로 전해주는 책이다. 그러니, 내가 진정 바라는 것은 이 책을 읽으며 밑줄을 긋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가운뎃줄을 그리고, 하나하나 지워가길 바란다. 그리고 그 위에 당신만의 언어로, 당신만의 해석을 덧붙여나가길 바란다.---p.7

어휘_어떤 일정한 범위 안에서 쓰이는 낱말. 또는 그 낱말의 전체.
“인생 항로의 터닝 포인트는 99퍼센트 단 한 줄의 문장, 단 하나의 단어다.”
살다가 어떤 벽에 부딪힐 때마다 벽 위에서 누군가 내민 손이 큰 힘이 되곤 한다. 우리 삶을 밀고 끄는 힘은 그렇게 주위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하지만 아무리 주변의 도움을 받아도 본인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되기도 한다. 자동차에 기름이 가득 채워져 있다 한들 운전자가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우리의 정신과 생각을 지탱해주는 것은 바로 언어의 힘, 즉 어휘력이다. 현실이 당장이라도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울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선조들은 그보다 더 혹독하고 잔인한 현실의 벽을 뛰어넘으며 역사를 만들어왔다. 그들이 고통과 어려움을 견디며 우리에게 남긴 말에서 현실 극복의 열쇠를 깨우치는 사람, 바로 이들을 우리는 언어적 인간, 호모로퀜스라고 한다.
[어휘]---p.15

능력_일을 감당해내거나 이루는 힘. 특정한 일을 하는 능력.
“타고난 능력은 서른이 되면 유통기한이 지난다.”
능력은 두 가지로 나뉜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능력과 후천적으로 갈고닦은 능력. 타고난 능력은 대개 10대를 정점으로 하고 20대를 지나면서는 서서히 가라앉는다. 하지만 후천적으로 갈고닦은 능력은 30대에 들어서면서 오히려 빛을 발한다. 어쩌다 동창회에 나가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는데, 학창 시절 눈부시게 빛나던 친구가 삶에 치여 주눅 들어 보이고, 아무런 존재감도 없던 친구가 오히려 모두의 시선을 받고 앉아 있을 때가 그렇다. 이런 식의 역전이 있으니 삶이 더욱 흥미롭지 않은가.
[능력]---p.49

대출_돈이나 물건 따위를 빌림. 곡식을 빌림.
“아무리 치장하고 포장한다고 해도 빌린 돈은 그저 빌린 돈일 뿐이다.”
아무런 일도 하지 않고, 일할 의지도 없는 젊은이들을 니트족이라고 한다. 또 특정한 직업 없이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로 생활하는 젊은이들을 프리터족이라고 한다. 신조어이지만 이제는 흔히 듣는 말이 되었다.
‘론’이라는 외래어도 이제 생활 속에 깊이 파고들어 더 이상 낯설지가 않다. 아무리 멋진 말로 포장한다고 해도 ‘론’은 그저 빌린 돈일 뿐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 된다. “35년 장기 대출로 드디어 그토록 바라던 집을 구입했습니다!” 가슴을 내밀고 아무리 자랑스러워해도 이 말은 틀린 말이다. “35년 후에 드디어 내 집이 되는 대출을 받았습니다.” 이것이 정확한 표현이다.
대출을 무조건 부정하는 건 아니다.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대출을 받아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현금을 내고 일시불로 구입하지 않은 것은 그 어떤 것도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대출] ---p.57

이직_직장을 옮기거나 직업을 바꿈.
“다른 사람이 정해놓은 정답보다 자신이 고른 오답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요즘 세대에게 한 직장에 대한 충성심은 희미해진 지 오래다. 이제 전직, 이직은 선택이 아니라 누구나 한두 번쯤은 경험하는 필수 항목이 되었다. 어렵게 들어간 회사이지만 뭔가 마음이 편치 않고 자신과 잘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회사를 옮길 생각을 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많을 것이다. 믿을 만한 주변 사람들과 상담해보고도 그 생각에 변함이 없다면 회사를 옮길 충분한 가치가 있다.
다 같은 이직으로 보여도 그 속내를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조건이 마음에 들어서 옮기고 싶다.’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옮기고 싶다.’
전자는 결국 아무것도 나아진 게 없다고 투덜거릴 공산이 크지만, 후자는 스스로 선택한 일이니 적어도 후회는 남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정해놓은 정답이 아니라 자신이 고른 오답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더 행복한 법이다.


[이직] ---p.139

출판사 리뷰

더 넓게 더 깊이 생각하는 사람이 이긴다
니체의 말처럼 현실감 넘치고
괴테의 말처럼 뜨거운 공감을 자아내는 책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이 있다. 난관 앞에 쉽게 무릎 꿇는 사람과 난관을 만나면 오히려 힘을 내서 극복하는 사람. 두 사람을 결정적으로 가르는 차이는 바로 ‘생각’이다. 눈앞의 것만 보는 사람은 절대 중심을 잡을 수 없다. 그러나 넓고 깊게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리 큰 문제가 닥쳐도 잠깐 흔들릴 뿐 균형을 잃지 않는다. 생각은 땅에 굳게 내린 뿌리와도 같다. 바람 잘 날 없는 서른 즈음에 ‘생각의 힘’과 ‘주관’을 키우는 것은 그래서 더 중요하다. 그것이 훗날 인생의 성패를 가를 것이기 때문이다.

책은 때로 생각지도 못했던 말로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무릎을 탁 칠 만큼 공감을 불러일으키기는 말을 전한다. 이를테면 이런 식이다. ‘대출’ 항목에서는 ‘35년 장기대출로 드디어 집을 구했습니다’라고 말하지 말고 ‘35년 후에 드디어 내 집이 되는 대출을 받았습니다’가 정확한 표현이라고 꼬집으며 빚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연애’ 항목에서는 ‘영혼 없는 값싼 사랑’을 경계하라고 말한다. 그야말로 현실적이면서도 공감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어느 시인은 ‘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고 노래했다. 여전히 흔들리는 서른이지만 자신만의 언어를 갖게 된다면 비로소 한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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