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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제1부 마흔에는 마흔의 기억법을 적용하라! 01 기억하지 못하는 걸까? 생각해내지 못하는 걸까? 02 작은 정보일수록 인출하지 못한다? 03 기억 덧씌우기 04 마흔인 당신, 어떻게 해야 10대 때처럼 외울 수 있을가? 05 사회인에게 효과적인 상기력을 높이는 기억법 06 무엇을 위한 기억인가? 07 정보통이 존경 받았던 그때 그 시절 08 누구나 평등하게 얻는 정보,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09 지식이 이긴다! 10 일본 유명 아나운서 이케가미 아키라 제2부 마흔, 20가지 우너칙을 적용하라 11 무엇을 상기해야 하는가? 12 명칭보다는 내용! 13 우선순위가 높은 것부터 기억하라 14 부대 정보와 함께 기억하는 세트 기억법 15 가물가물 거리는 이름 기억법 16 무엇을 세트로 할 것인가? 17 단기형 기억과 장기형 기억 18 의미형 기억과 에피소드형 기억 19 인간의 뇌는 네트워크 전체로 기억한다 20 뇌과학의 달콤한 환상 21 이해, 기명의 시작 22 기명의 또 다른 조건, 주의를 기울이자 23 저장의 조건은 복습! 24 상기를 높이기 위해서는 먼저 리허설을 하라 25 큐를 잘 활용하라 26 출력의 경로를 만들어라 27 입력을 줄인다 28 경험의 횟수가 상기를 높인다 29 지식을 가공하라 제3부 21세기형 스마트함은 상기력이 결정한다! 20 스마트한 사람, 다양한 가능성을 상기할 수 있는 사람! 31 마지막은 결단력과 실행력 32 수학 문제도 상기력으로 풀자 33 두 가지 난처한 상기 패턴 34 메타인지가 스마트함을 결정한다? 35 인생 경험 그 자체가 상기! 36 머리가 굳어지는 두 가지 이유 37 지식에 경험을 덧붙이다 38 브레이크를 걸지 마라 39 사람마다 다른 상기 패턴 40 단순 상기에서 응용 상기로! 41 마흔, 인생을 책으로 기록하다 제4부 건강한 미래를 위한 긍정적 사고를 하라! 42 유머도 상기력이다! 43 오프라 윈프리와 마이클 잭슨의 차이점 44 만들어지는 기억 45 긍정적 상기가 삶의 방향을 바꾼다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
Hideki Wada,わだ ひでき,和田 秀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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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학생이나 젊은 사람이라면 입력과 유지, 즉 지식의 양이 승부가 되지만, 어느 정도 경험을 쌓은 사회인일 경우, 능력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지식의 양보다는 인출되는 내용, 즉 아웃풋의 기술에서 차이가 난다---p. 25
40세부터는 기억의 3단계 중 마지막인 ‘상기력’에 초점을 맞추고 익혀가는 것이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기억력 방법이다. 또한 그것이 결과적으로 기명력과 유지력을 높이는 것이기도 하다.---p. 26 중고생 시절처럼 생활의 최우선 순위를 공부에 둔다면, 시험공부를 위한 학습이나 어학 습득을 위해 필요한 암기력과 유지력은 아직 살릴 수 있다.---p. 37 머릿속에 든 지식의 양에 따라 똑똑하다 혹은 똑똑하지 않다가 정해지는 게 아니라, 그 지식을 능숙하게 아웃풋하여 가공하고 그것에서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사람을 똑똑하다고 간주하기 시작했다.---p. 46 의미 기억은 어른이 되어감에 따라 격감한다. 우리의 기억은 점점 사라지는 의미 기억을 대신해 ‘에피소드형 기억’ 중심이 되기 시작한다. 에피소드형 기억은 경험 등이 얽힌 기억을 말한다. --- p.89 정보가 늘면 늘수록 외우기 어려워진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출력하기 쉬운 형태로 정보를 더해가는 편이 외우기도 쉽고 상기도 잘된다. 앞서 말했듯이 ‘세트 단위’로 외우는 편이 따로따로 외우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p.116 앞에서 언급했듯이 단순한 박식함으로 존경 받거나 먹고 살 수 있는 시대는 끝났다. 이것을 상기력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상기와 재생은 다르다’라고 말할 수 있다. 만약 단순히 정보를 재생하는 것이라면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찾고자 하는 단어를 입력한 후 검색하면 된다. 누구나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공 능력’이다. --- p.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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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은 정말 나이와 함께 쇠퇴하는 것일까?”
일본 최고 정신과 전문의 와다 히데키가 말하는 반전 인생 전략법 “40대, 나이 탓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르다! 마흔의 기억법을 적용하라!” 현재 대한민국 40대는 고달프다. 권위적인 상사에게 치이고, 자기주장 강한 부하에게 밀리고, 자식에게 존경 받기 어려운 모습이 현재 마흔의 모습일 것이다. 일찍이 공자는 마흔을 ‘불혹’이라 하여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고 세상일에 흔들리지 않는 나이’라고 했지만 현실에서의 마흔은 불혹과 거리가 멀다. 여기서 밀리면 끝장이라는 생각에 자기계발이라는 명목으로 여기도 기웃, 저기도 기웃거려 본다. 유창한 외국어와 풍부한 지식으로 무장하여 좌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풍기고 싶은 마음이야 굴뚝 같지만 도통 머리가 따라주지 않는다. 마흔은 자기계발을 위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언어를 공부하고, 지식을 취하는 일에 매달린다. 하지만 지금은 10대 시절처럼 하루의 대부분을 공부에 매달릴 수 없다. 밀린 업무도 처리해야 하고 인맥을 쌓기 위해 각종 모임에도 얼굴을 내밀어야 한다. 그러다 보니 ‘나이가 들어 머리가 굳어진 건가’ 하는 한숨과 함께 책장을 넘길 뿐이다. 일본 최고 정신과 전문의 와다 히데키, 뇌와 기억의 연관성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왔던 그가 이번에는 ‘마흔의 기억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보를 무작위로 입력하지 말라고 말한다. 마흔의 기억법은 10대와 같을 수 없다. 10대나 20대가 따라잡을 수 없는 풍부한 인생 경험에 더하여, 자신에게 맞는 기억법을 익혀 일이나 공부,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다면 나이에 지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다시 설 수 있을 것이다. 마흔은 왜 기억력을 필요로 하는가? 마흔과 암기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 암기, 외우기 등의 단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공부하는 10대와 취업을 위해 토익 등의 스펙을 쌓으려는 20대에게 더 어울린다. 하지만 대한민국 40대 비즈니스맨들은 10대, 20대보다 더 치열하게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업무 습득 및 어학 학습부터 펀드, 주식, 부동산 등 집안의 재테크 문제, 자식들과 한마디라도 더 나누기 위해 최근 유행하는 개그까지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외우고 또 외워야 한다. 이렇게 보면 마흔과 기억력은 결코 어울리지 않는 단어가 아니다. 마흔은 앞으로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새로운 정부를 암기해가야 한다. 이때의 암기는 단순한 정보 암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 정보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창에 입력만 하면 된다. 세상에 떠도는 수많은 정보들이 클릭과 동시에 쏟아져 나온다. 마흔은 정보를 무조건 머릿속에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자신의 모든 것들을 새로운 정보와 결합시켜 이야기를 만들고, 지식으로 변화해가야 한다. ‘150세 세대’가 되어갈 미래에, 두 번째 삶을 준비하는 마흔의 당신에겐 마흔의 기억법이 필요하다. 100퍼센트의 노력이 150퍼센트 결과를 낳게 해주는 마흔의 기억법! 마흔의 기억법은 과연 무엇일까? 굳어진 뇌와 공부를 하기에 부족한 시간으로 속이 타는 마흔은 어떤 방법으로 암기해야 하는 걸까? 일본 최고 정신과 전문의 와다 히데키가 마흔에게 필요한 기억법을 제안한다. 와다 히데키는 40세부터는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지식으로부터 새로운 지식을 쌓을 수 있다고 말한다. 그동안 겪어왔던 수많은 경험과 배웠던 엄청난 지식, 인간관계까지 지식을 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마흔은 그간의 겪어왔던 것들을 글로 남겨두라고 말한다. 또한 글을 쓰다 보면 다른 관점으로 사물을 보려 노력하고, 그 이상으로 항상 상기를 의식함으로써 인풋의 방식이 변하기 때문에 40세 이상에게 적절한 기억법이라고 한다. 40세부터의 기억법은 상기를 어떻게 하는가에 달렸다. 100%의 노력이 70%가 되지 않고 150%가 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마흔의 기억법이다. 마지막으로 와다 히데키는 긍정적 상기를 하라고 끊임없이 제안한다. 그것이 자기 자신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도 최상의 방법이며, 앞으로의 인생을 보다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