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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 붙잡힌 살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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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7
제2장 57
제3장 127
제4장 165
제5장 227
최종장 303

저자 소개 2

시가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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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ra Shiga,しが あきら,志駕 晃

1963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난 소설가. 1986년 닛폰방송에 입사하며 프로듀서, 라디오 디렉터 등을 거쳐 2018년 상무 이사직을 맡았다. 관리직으로 시간 여유가 생긴 48세부터 상무 이사직과 소설가로 투잡 생활을 하며, 미스터리 소설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제15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에 『패스워드』라는 작품을 투고한 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로 2017년 데뷔했다. 소설 소재로서는 드문 분야인 SNS 사기, 가상화폐 유출 등의 시사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다. 시가 아키라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원작 『패스워드』로 제15회 『이 미스터리
1963년 가나가와현에서 태어난 소설가. 1986년 닛폰방송에 입사하며 프로듀서, 라디오 디렉터 등을 거쳐 2018년 상무 이사직을 맡았다. 관리직으로 시간 여유가 생긴 48세부터 상무 이사직과 소설가로 투잡 생활을 하며, 미스터리 소설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제15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에 『패스워드』라는 작품을 투고한 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로 2017년 데뷔했다. 소설 소재로서는 드문 분야인 SNS 사기, 가상화폐 유출 등의 시사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고 있다.

시가 아키라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원작 『패스워드』로 제15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에 최종 당선되며 일본 추리소설계에 혜성처럼 입성한 작가이다. 1986년 후지 TV의 자회사인 닛폰방송에 입사한 이래, 다양한 직책을 거쳐 현재는 엔터테인먼트 개발국장이라는 요직을 맡고 있다.

독자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의 설정을 생각해 낸 저자의 비범함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스마트폰을 택시 안에 깜빡 두고 내린다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설정은 독자에게 압도적인 현실감을 불어 넣는다.
이야기는 세 가지 시점을 번갈아 가며 진행된다. 스마트폰을 주운 남자, 그 표적이 된 이나바 아사미, 그리고 가나가와의 어느 숲속에서 백골 상태의 여성 사체를 발견한 형사! 독자는 이 세 가지 시점을 동시에 읽어가면서도 저자의 상황 설명에 과부족이 전혀 없어, 단 한순간도 책에서 눈을 뗄 수 없다. 글을 이끌어가는 시가 아키라의 훌륭한 솜씨는 흡사 숙련된 외과의나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우수한 수학자의 그것에 비견될 만하다.

중복 없는 속도감 있는 전개, 유머 가득한 문체, 무슨 일이 있어도 독자를 즐겁게 만들겠다는 엔터테인먼트 소설적 재미, 자연스럽게 영상이 떠오르도록 만드는 이미지 환기력, 현대인의 공포를 끄집어내는 동시대성, 그 외 다양한 매력이 시가 아키라의 소설 속에 녹아 있다.

이 소설의 장르를 굳이 분류해 보자면, 「미스터리 성향이 강한 서스펜스 소설」이 되겠지만,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호러소설로도, 근미래 SF소설로도, 어떤 면에서는 청춘소설이나 연애소설로도 볼 수 있다. 잔학하고 에로틱한 냄새도 난다. 시가 아키라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임에 틀림없다.

시가 아키라의 다른 상품

단국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이브의 대관람차』, 『모성』,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너에게 보낼게』,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힌 살인귀』, 『쓰쿠모 서점 지하에는 비밀의 바가 있다』, 『살인귀 1 (각성편)』, 『살인귀 2 (역습편)』, 『우리 집 더부살이가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1~9권, 『더 뉴 게이트』 1~7권, 『라이징X라이딘』 1~9권, 『신성한 늑대와 보이지 않는 손 1』, 『신식의 엑스마키나 1』, 『명옥의 알메인 2』, 『조디악 위치스 1』, 『PC엔진&PC-F
단국대학교 일본어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이브의 대관람차』, 『모성』,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너에게 보낼게』,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힌 살인귀』, 『쓰쿠모 서점 지하에는 비밀의 바가 있다』, 『살인귀 1 (각성편)』, 『살인귀 2 (역습편)』, 『우리 집 더부살이가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1~9권, 『더 뉴 게이트』 1~7권, 『라이징X라이딘』 1~9권, 『신성한 늑대와 보이지 않는 손 1』, 『신식의 엑스마키나 1』, 『명옥의 알메인 2』, 『조디악 위치스 1』, 『PC엔진&PC-FX 퍼펙트 카탈로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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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30g | 140*200*30mm
ISBN13
9791187824725

출판사 리뷰

공공장소의 공용 와이파이, 어딜 가든 손에 쥔 휴대폰,
랜섬웨어, 가상화폐, 익명 네트워크…. 정보화 사회에서 일어나는 범죄의 끝은?!


당신의 휴대폰은 안전합니까? 소설 속 여주인공 미노리는 카페의 공용 와이파이에 접속해 웹 서칭을 즐긴다. 하지만 그 와이파이는 누군가가 미노리의 휴대폰을 감시하기 위해 임시로 만들어둔 가짜 공용 와이파이다. 단 한 번의 접속으로 미노리는 카메라는 물론 모든 사생활을 도청당하게 된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익숙하고 편리해진 만큼 이 소설은 경각심 없이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모두에게 현실적인 공포를 안겨준다.
시가 아키라는 미스터리 소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로 데뷔하며 현실적으로 개개인에게 다가올 수 있는 공포를 극대화시켰다. 후속작으로 내놓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힌 살인귀』는 스마트폰을 넘어 개인 PC와 노트북 등 더 광범위한 곳까지 전자기기의 취약한 보안을 꼬집는다. 가상화폐나 다크 호텔, 크래커 등의 전문용어 역시 이해하기 쉽게 서술되어 있어 시가 아키라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개를 따라가다 보면 금세 마지막장까지 도달할 수 있다.
키리노와 미노리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까지! 우연히 주운 스마트폰으로 범행을 꾀하던 전작의 범인, 우라이 미츠하루가 이번에는 범인 추적을 위한 수사에 동참한다. 가상화폐를 빼돌리고, 어둠의 경로를 통해 살인을 의뢰한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 신원 미상의 시체를 살해한 범인은? 책을 들면 마지막까지 놓을 수 없는 시가 아키라의 미스터리 소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붙잡힌 살인귀』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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