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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 : 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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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정성진, 구창모, 최선규, 이광기, 권영찬, 국영호, 김도인
책을 내면서
프롤로그

PartⅠ 마른 뼈들아 들을지어다

Chapter 1 ‘뼈’그맨
Chapter 2 ‘뼈’라고 다 같은 뼈는 아니다
Chapter 3 ‘뼈’빠지게
Chapter 4 ‘뼈’도 못 맞추는
Chapter 5 ‘뼈’를 쪼개는 아픔
Chapter 6 ‘뼈’있는 말과 글
Chapter 7 ‘뼈’가 되는 독서

Part Ⅱ 생기야 들어가라

Chapter 1 ‘뼈’있는 만남
Chapter 2 ‘뼈’가 불타는 삶
Chapter 3 ‘뼈’를 우려내는 강의
Chapter 4 ‘뼈’에 새기다: 老(로)맨스
Chapter 5 한 몸, 한 ‘뼈’

Part Ⅲ 마른 뼈야 살아나라

Chapter 1 ‘뼈’에 사무치는 노래
Chapter 2 ‘뼛’속 깊은 상처
Chapter 3 마른 ‘뼈’가 살아나다
Chapter 4 통 (通 )‘뼈’老(로)맨스
Chapter 5 ‘뼛’속 깊은 예능인
Chapter 6 ‘뼛’속 깊은 생각들
Chapter 7 놀라운 ‘뼈’

愛필로그

저자 소개 1

최형만은 198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단국대학교와 경희대 경영대학원을 거쳐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중년기의 자신을 ‘갱更년기’라고 부르며, 독서와 말씀 공부를 통해 ‘다시’ 인생을 찾는 중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글 쓰는 일에 기쁨을 느끼며 잃어버린 가치와 본질을 탐구하고 있다. 방송계에서는 책을 좋아하고, 책 읽는 개그맨으로 유명했다. 그는 “내 생애에 가장 잘한 일은 독서이고, 최고로 잘한 일은 주님을 만난 일이다”라고 말한다. 2020년 4월, 통합 측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현재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동춘교회(윤석호 목사 시무)에서
최형만은 198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단국대학교와 경희대 경영대학원을 거쳐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중년기의 자신을 ‘갱更년기’라고 부르며, 독서와 말씀 공부를 통해 ‘다시’ 인생을 찾는 중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글 쓰는 일에 기쁨을 느끼며 잃어버린 가치와 본질을 탐구하고 있다. 방송계에서는 책을 좋아하고, 책 읽는 개그맨으로 유명했다. 그는 “내 생애에 가장 잘한 일은 독서이고, 최고로 잘한 일은 주님을 만난 일이다”라고 말한다. 2020년 4월, 통합 측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현재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동춘교회(윤석호 목사 시무)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기도로 응원하는 아내(김혜진)와 살며, 복음으로 소통하는 사역을 늘 추구하고 있다. 대표 출연 방송으로는 「랄랄라 선생님」, 「네로 25시」, 「폭소클럽, 돌 강의」, 「아침마당」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예.능.인』, 『절대 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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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144*215*20mm
ISBN13
9788934119975

책 속으로

사람이 뼈를 소홀히 하면 골절이 일어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말씀을 소홀히 하면 인생의 골절이 온다. 이 땅에서 아무리 성공한 인생을 살았다 하더라도 ‘부서짐’이 된다. 반대로, 힘든 삶이었을지라도 말씀을 의지하면 ‘세워진’ 인생이 된다. 말씀은 인생의 핵심이고 복음의 ‘뼈’다.
--- p.24

그러나 인생엔 이별이 있다. 그래서 슬프다. 우리 부부가 자두를 산에 묻고 온 날부터 아내는 많이 울었다. 동물의 죽음 이전에 애정을 나눈 세월이 떠올랐을 것이다. 애완견 자두의 죽음 때문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졌다. 생명 하나가 죽으니 모든 것이 시야에서 꺼졌다. 그 슬픔의 시간 동안 나도 아내의 시선 앞에서 얼른 꺼져버렸다. 멀리 떨어져 있었다. 아내의 슬픔을 감당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p.41~42

인간의 일생을 보면 기쁨은 짧고 고민은 길다. 나의 기쁨도 너무 짧았다. 얄궂게도 바로 그때 전 국민을 어렵게 했던 IMF 외환위기가 터졌다. 그러자 방송국도 구조조정을 했다. 그 결과 그 많던 개그맨이 일자리와 설 자리를 잃었다. 나 역시 일자리와 설 자리를 잃고 자신감까지 잃었다. 이때 쓰는 말이 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난 강한 자도 살아남는 자도 아닌, 중도 탈락한 자가 되어 있었다.
--- p.56

나는 예수만 아는 멍청이와 솔잎 같은 말씀 하나만 먹는 송충이가 융합한 ‘멍충이’로 살 것이다. 나의 유익과 성공을 버리고 오직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대표 대사가 되고 싶다. 하나만 아는 멍충이, 남에게는 플러스 내겐 마이너스가 되는 멍충이, 우직스럽게 다른 곳을 쳐다보지 않는 멍충이, 어떤 상황에서도 웃어 넘기는 멍충이, 머리 돌아가는 소리보다 하나님의 복음을 위한 소리가 더 큰 멍충이, 감히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 p.110

이 찬송가를 부를 때마다 아버지가 그리워진다. 오늘따라 아버지가 그립다. 이 찬송가 가사를 적으니 더 그리워진다. 아버지는 내 나이 스물한 살에 ‘88 올림픽’이 끝나고 주님 곁으로 가셨다.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리기 위해 이를 악물고 잘살아보겠다고 했다. 당시 무덤 앞에서 한 약속은 하나도 지키지 못했다. 홀로 계셨던 어머니께 불효하고, 동생마저 지켜주질 못했다. 내가 이 집안에 가장(家長)이었는데 가장 못 믿을 놈으로 살았다.

--- p.163

추천평

최 전도사는 독서광이라 할 만큼 책을 많이 읽는다. 그래서 그의 책은 누에가 뽕잎을 먹고 뽑아낸 명주실 같다. 그가 읽고 생각하고 결실한 이 책 『예·능·인』이 참으로 기대가 된다. - 정성진 (목사 | 거룩한빛광성교회)
앞으로 그가 대중이 아닌 성도의 사랑을 받기를 기대하며 『예·능·인』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 구창모 (집사 | 가요계의 레전드)
최형만 전도사의 신앙 간증 에세이 『예·능·인』을 통해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고 참된 기쁨을 누리길 소망한다. - 최선규 (아나운서 |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진행자)
형만이 형! 책 출간 축하해. 출간 기념으로 여행 한번 가자. 아프리카 선교 어때? - 이광기 (집사 | 만능엔터테이너, 탤런트, 거룩한빛운정교회)
이 책은 이 세상을 향한 선전 포고다. 현상이 아니라 본질을 보라고 한다. 나는 형만이 형의 고난을 잘 알고 있다. 내가 힘들었을 때 그랬듯이 형만이 형도 주님을 붙들면 주님이 붙들어 주실 것을 믿는다. 붙들고 붙들리는 삶, 그것이 진정한 행복의 시작이다. 이제는 당신이 이 책 『예·능·인』을 붙들어라! 그리하면 행복에 가까워질 것이다. - 권영찬 (집사 | 최고의 동기부여 강사, 개그맨, MC)
다양성이 부족한 ‘기독교 문화’라는 저수지에 그의 책 『예·능·인』이 새 물이 되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겉치레로 딱딱해진 교회 문화에 유연함이 스며들길 바란다. - 국영호 (목사 | 영어성경읽기운동 대표)
이 책 『예·능·인』을 읽는 독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에 ‘눈이 멀고,’ ‘눈이 뜨이고,’ ‘눈이 부시게’ 될 것을 확신한다. 그러므로 많은 그리스도인이 이 책의 한 페이지라도 넘겨보기를 소망한다. - 김도인 (목사 | 아트설교연구원 대표, 「크리스천투데이」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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