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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 이야기 (하)
법륜
정토출판 199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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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진정한 보살이 되는길
구경무아분
일체동관분
법계통화분
2. 일과 수행을 통일하면 삶이 아릅답다.
이색이상분
비서소설분
무법가득분
3. 지성으로 수지독송하라.
정심행선분
복지무비분
4. 소리나 형상으로는 부처를 볼 수 없다.
화무소화분
법신비상분
5.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무단무멸분
불수불탐분
위의적정분
6. 금강경이 펼치는 멋진 신세계
일합이상분
지견불생분
응화비진분

저자 소개 1

法輪

법륜法輪 스님은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 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 전환을 실현해 가는 사상가, 깨어있는 수행자이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했다. 법륜 스님의 법문은 쉽고 명쾌하다. 언제나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깨달음과 수행을 이야기 한다. 법륜 스님의 말과 글은 빙 돌려 말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근본을 직시한다. 밖을 향해 있는 우리의 시선을 안으로 돌이킨다. 어렵고 난해한 경전 역시 법륜 스님을 만나면 스님의 지혜와 직관, 통찰의 힘으
법륜法輪 스님은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평화 운동가이자 제3세계를 지원하는 활동가이며 인류의 문명 전환을 실현해 가는 사상가, 깨어있는 수행자이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으로 한 수행공동체 ‘정토회’를 설립했다. 법륜 스님의 법문은 쉽고 명쾌하다. 언제나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추어 깨달음과 수행을 이야기 한다. 법륜 스님의 말과 글은 빙 돌려 말하지 않고 군더더기 없이 근본을 직시한다. 밖을 향해 있는 우리의 시선을 안으로 돌이킨다. 어렵고 난해한 경전 역시 법륜 스님을 만나면 스님의 지혜와 직관, 통찰의 힘으로 살아 숨 쉬는 가르침이 된다. 스님은 일반 대중들과 함께하는 ‘즉문즉설卽問卽說’과 ‘행복학교’를 통해 괴로움이 없는 삶(행복)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즉문즉설은 한국에서 1,200회가 넘게 진행되었고, 유튜브 채널의 동영상 누적 조회 수는 17억 뷰에 달한다(2022년, 4월 기준).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는 외국인 대상 즉문즉설을 포함해서 수십만 명의 대중과 온라인 즉문즉설로 만나고 있다.

한편, 개인의 수행과 사회 참여가 결코 둘이 아니라는 사상을 기초로, 한반도 평화통일과 난민 지원, 국제구호활동, 종교간 화해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2년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했고, 2020년 제37회 니와노 평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지금 이대로 좋다』 『인간 붓다』 『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가 있다. 이외에도 젊은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님의 주례사』 『법륜 스님의 행복』 『나는 괜찮은 사람입니다』, 현대인의 삶의 지침서 『인생수업』, 수행 지침서 『기도 : 내려놓기』, 교사들을 위한 『선생님의 마음공부』, 환경 문제의 대안을 제시하는 『생명의 강』,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의 비전을 제시하는 『스님, 왜 통일을 해야 하나요』 『새로운 100년』 등 5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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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5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55쪽 | 148*210*30mm
ISBN13
9788985961080

책 속으로

우리의 삶이 괴로운 것은 주변에 대한 온갖 집착에서 비롯된다. 이 이치를
깨달아 집착을 버릴 수만 있다면 마음은 곧 평해질 것이다. 하지만 집착이란 것이 그렇게 쉽게 단번에 버려지지 못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예전에는 자식이나 남편, 친지나 친구 때문에 괴롭다. 괴로워, 하던 사람이 불교공부를 해나가다 보면 이성적으로는 그것이 다시 집착때문임을 터덕하게 된다. 그러나 집착이
원이임을 알았다고 해서 괴로움이 사라지진 않는다. 이제는 자기 괴로움의 원이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으면서도, 그 안 놓아지는 집착때문에 이전보다 더 큰 괴로움의 짐으로 허덕이는 것이다. 즉, 그 집착을 놓지 못하는 자신자신이
한심하게 여겨지고, 좀 더 심해지면 온갖 비하와 탄식의 수렁으로 빠져들기도 한다. 전에는 조금 되는 것 같았는데,,,, 옆사람은 되는데 나는 왜 안 될까
등등 어떻게든지 편안함에 빨리 안주하고 싶은 근본적인 지향이 도리어 마음을 괴롭히게 되는 것이다.

-- pp. 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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