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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진정한 보살이 되는길
구경무아분 일체동관분 법계통화분 2. 일과 수행을 통일하면 삶이 아릅답다. 이색이상분 비서소설분 무법가득분 3. 지성으로 수지독송하라. 정심행선분 복지무비분 4. 소리나 형상으로는 부처를 볼 수 없다. 화무소화분 법신비상분 5.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무단무멸분 불수불탐분 위의적정분 6. 금강경이 펼치는 멋진 신세계 일합이상분 지견불생분 응화비진분 |
法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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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괴로운 것은 주변에 대한 온갖 집착에서 비롯된다. 이 이치를
깨달아 집착을 버릴 수만 있다면 마음은 곧 평해질 것이다. 하지만 집착이란 것이 그렇게 쉽게 단번에 버려지지 못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예전에는 자식이나 남편, 친지나 친구 때문에 괴롭다. 괴로워, 하던 사람이 불교공부를 해나가다 보면 이성적으로는 그것이 다시 집착때문임을 터덕하게 된다. 그러나 집착이 원이임을 알았다고 해서 괴로움이 사라지진 않는다. 이제는 자기 괴로움의 원이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으면서도, 그 안 놓아지는 집착때문에 이전보다 더 큰 괴로움의 짐으로 허덕이는 것이다. 즉, 그 집착을 놓지 못하는 자신자신이 한심하게 여겨지고, 좀 더 심해지면 온갖 비하와 탄식의 수렁으로 빠져들기도 한다. 전에는 조금 되는 것 같았는데,,,, 옆사람은 되는데 나는 왜 안 될까 등등 어떻게든지 편안함에 빨리 안주하고 싶은 근본적인 지향이 도리어 마음을 괴롭히게 되는 것이다. -- pp. 2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