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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Part 1.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잘될 거야 음…… 희망의 빛이 기다립니다 장미꽃 길을 걸어요 영혼 난 여기에 있어요 좋은 친구 나무 위에서 괜찮아, 괜찮아! 기분 좋아지는 법 꿈속의 정원 당신을 바라봅니다 특별한 하루 저를 찾지 말아요 곡예사 Part 2. 용기가 필요한 당신에게 당신의 새들이 날고 있습니다 문제 없어요 리더는 리더가 됩니다 나를 자라게 하는 희망 모나크나비처럼 숨바꼭질 엄마는 요술쟁이 카니발 파티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어드벤처 얼음 공주 기다리는 시간 만능 조련사 산을 오르는 일 언제나 ing 쇼핑 방랑자 제 머릿속에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여행을 떠나요 공중그네 불꽃놀이 Part 3. 사랑이 필요한 당신에게 달콤한 상상 내 사랑을 드립니다 당신에게 날 보입니다 내가 누구게? 이리 와요. 내가 안아 줄게요 기념일 사랑스런 아니타 당신을 기다립니다 어느 여자의 이야길 들어 보실래요? 요조숙녀 장미의 사랑 가장 소중한 친구 우리의 데이트 나는 변신 중입니다 파티 너와 같이 한 초상화 다시 묻는다고 해도‘예스’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가면 무도회에서 처음 만난 사람들처럼 꿈속의 왈츠 우린 서로 닮았습니다 인어공주를 기억하시나요? 관점의 차이 당신과 함께 춤을 파란 장미 Part 4. 행복이 필요한 당신에게 가족 그대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하나, 둘, 셋! 기적을 부른다 내가 가는 길 그림 이야기 나만의 시간 초록빛 바람이 불어요 생각 사랑에 빠지듯 잠이 와 모든 날들이 축제와 같기를 가족과 함께하는 파티 잘자라. 우리 아이 엄마가 있단다 엄마의 마음 내 큰 자랑거리 우린 함께 있습니다 누가 더 높이 오르나? 점프! 점프! 내가 바라는 것은 계획 세우기 |
Eva Armi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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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도망치고 싶은 일들이 제 앞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하기 싫은 일들도 눈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보고 싶지 않은 사람도 만나면 웃어야 합니다. 살다 보면 그런 거죠? 다 그런 거죠. 그렇다고, 나쁜 일이나 힘든 일에서 무작정 도망갈 수만은 없잖아요 그럴 땐 잠시 쉬어 갑니다. 사탕 하나 물고, 음미합니다. 다시 한 번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사탕 하나 빨면서 기분을 가라 앉힙니다. 음……. 이젠 괜찮아질 겁니다. 이젠 정말, 괜찮아질 겁니다.--- p.17 당신을 바라봅니다 거울을 바라봅니다. 거울 속에 나와 같은 여인이 있습니다. 내가 그녀를 응시합니다. 그녀도 나를 바라봅니다. 그녀에게 말을 겁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잘할 수 있을까” “너라면 어떻게 할래” 거울을 바라봅니다. 우린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그녀가 먼저 미소를 짓습니다. 나도 따라 미소를 지어 봅니다. ‘그녀’는 가장 소중한 나입니다.--- p.45 당신에게 날 보입니다 나는 멋진 여자입니다. 당신이 원치 않더라도 결국엔 나를 알아보게 될 겁니다. 나는 재밌는 여자입니다. 당신이 원치 않더라도 결국엔 나로 인해 웃게 될 겁니다. 나는 사랑스런 여자입니다. 당신이 원치 않더라도 결국엔 저를 사랑하게 될 겁니다. 나는 멋진 여자니까요. 나는 유쾌한 여자니까요. 나는 사랑스런 여자니까요. 결국, 당신은 나를 찾을 수밖에 없습니다. 빛나는 사랑을 간직한 저는 공작새의 많은 눈보다도 더 빛나게 당신을 부르니까요.--- p.126 당신과 함께 춤을 말은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같이 움직입니다. 당신이 돌아서면, 나도 함께 돌아섭니다. 당신의 심장 소리에 맞춰 내 심장도 같이 뛰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는 서로 아무런 말이 없어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압니다. 당신의 팔이 내 허리를 감싸고 나는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우리에겐 아무런 말이 필요 없습니다. 우린 서로 사랑합니다.--- p.185 그림 이야기 하얀 캔버스 위에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립니다. 오늘은 어떤 그림을 그릴까요? 사람들은 내 그림을 보면서 어떤 이야기를 읽어낼까요? 하얀 캔버스 위에 지나간 추억을 떠올리며, 오늘도 이야기 보따리를 풉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이야기는 붓이 오갈 때마다 하나씩 더해지고 풍성해집니다. 여러분들이 내 그림을 보고 미소를 지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이 내 그림에서 사랑을 읽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이 내 그림을 보고 희망을 보았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이 내 그림에서 추억을 되새겼으면 합니다. 모두가 같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p.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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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알머슨이 그려낸 사랑과 행복!
“불안해하지 말아요. 문제없을 겁니다. 모든 일은 다 잘될 겁니다.” 『행복한 그림 이야기』는 그림을 이야기로 풀어낸 책이다. 스페인 화가의 그림이지만, 보고 있으면 웃음이 피어나고,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는 그림들을 글과 같이 엮었다. 행복과 사랑으로 그린 그림들은 마치 우리 주변의 삶을 보는 것과 같다. 요즘 우리는 ‘힘들다, 지친다’라는 말을 습관처럼 하고 산다. 많은 업무와 과제, 사회생활로 지치고, 마음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 힘들어 한다. 그래서 요즘 우리는 위로가 필요하다. 스페인의 화가와 우리나라의 작가가 같이 써내려간 이야기들은 우리에게 위로와 용기를 준다. ‘이리 오세요. 안아 줄게요. 당신은 약하지 않아요. 잠시 시간이 필요한 거예요. 이리 와요, 내가 안아 줄게요. 당신은 잠시 위로받을 수 있는 따스함이 필요한 거예요.' 그림이 제게 말을 걸어옵니다. 사랑과 행복이 널리 퍼집니다. 에바의 그림을 보면 같이 미소 지으며, 마주하게 되는 또 다른 모습을 만나게 된다. 서로 나눈 이야기가 동양과 서양의 구분이 없듯이 사람 사는 세상은 다 같은 이야기로 이루어지고 있다. 밝고 정겨운 그림과 이야기를 읽다보면 우리의 하루하루를 순간의 추억을 새기듯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충성함을 느끼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