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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조스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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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s Wood

조스에게 흰 종이에 검은 글씨를 적어 내려가는 것과 견줄 만한 즐거움은 독서나 여행뿐이라고 한다. 16권이 넘는 할리퀸 로맨스를 쓴 그녀는 남아프리카에서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10대인 두 자녀와 함께 거주 중이다. 최근 발표 작품으로는 『보석보다 빛나는』, 『가족의 품격』, 『푸른 눈동자의 발렌타인』, 『발렌타인의 뮤즈』, 『마지막 발렌타인』, 『지중해 정원에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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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192g | 120*180*20mm
ISBN13
9791132536994

책 속으로

“당신이 내 보디가드를 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라클랜은 애써 목소리에 두려움을 없애며 입을 열었다.
“당신은 회사를 운영해야 하잖아요. 매시간 날 쫓아다닐 수는 없다고요.”

리암이 팔짱을 끼자 넓은 가슴이 더욱 돋보였다.
“긴장하고 있군. 그럴 필요 없소.”
야생마도 달랠 수 있을 만큼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좀 전에 키스를 하긴 했지만, 우리 사이에는 아무 일도 없을 거요. 이제 당신은 내 고객이고 그 의미는 당신은 절대 접근 불가라는 의미니까. 게다가 기분이 나아질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내 타입도 아니니까.”

“아니라고요?”

“첫 번째로, 난 친한 친구의 여동생 근처를 얼씬거리는 바보가 아니거든. 두 번째로 난 관계를 맺지 않아. 좀 전의 키스는….”

“실수였죠.”
라클랜은 그를 위해 적당한 단어를 선택해 주었다.

“그렇지, 실수였소.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거요.”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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