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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s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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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내 보디가드를 하는 것은 불가능해요.”
라클랜은 애써 목소리에 두려움을 없애며 입을 열었다. “당신은 회사를 운영해야 하잖아요. 매시간 날 쫓아다닐 수는 없다고요.” 리암이 팔짱을 끼자 넓은 가슴이 더욱 돋보였다. “긴장하고 있군. 그럴 필요 없소.” 야생마도 달랠 수 있을 만큼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좀 전에 키스를 하긴 했지만, 우리 사이에는 아무 일도 없을 거요. 이제 당신은 내 고객이고 그 의미는 당신은 절대 접근 불가라는 의미니까. 게다가 기분이 나아질지 모르겠지만, 당신은 내 타입도 아니니까.” “아니라고요?” “첫 번째로, 난 친한 친구의 여동생 근처를 얼씬거리는 바보가 아니거든. 두 번째로 난 관계를 맺지 않아. 좀 전의 키스는….” “실수였죠.” 라클랜은 그를 위해 적당한 단어를 선택해 주었다. “그렇지, 실수였소.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거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