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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촉매 메커니즘의 5가지 특징
2. 일단 시작하라 3. 더하지만 말고 빼라 4. 돈을 이용하되, 돈만 이용하지 마라 5. 촉매 메커니즘의 진화를 허용하라 6. 촉매 메커니즘 세트를 만들어라 7. 공중누각 8. BHAG의 구조 9. 촉매 메커니즘은 오직 기업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
James C. Coll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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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고경영자들에게 비전을 제시해온 베스트셀러 작가
짐 콜린스가 제시하는 실천적 목표 달성 전략 “촉매 메커니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해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줄 책!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이 시대에는 BHAG가 필요하다. 짐 콜린스가 만든 이 용어는 '크고(Big) 험난하고(Hairy) 대담한(Audacious) 목표(Goal)'의 머리글자로 만들어진 것이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 그 목표는 BHAG급이라 할 수 있다. 경영자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BHAG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BHAG의 달성은 쉽지 않다. 기업은 처음에 BHAG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로 불타오른다. 그러나 이 열의는 곧 차갑게 식고 조직은 다시 예전으로 되돌아간다. 실제로 1990년대 초반 기업들 사이에 ‘BHAG 열풍’이 분 적이 있다. 당시 많은 기업들이 BHAG를 목표로 내세웠지만 그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왜 그랬을까? 그들은 BHAG만 알고 '촉매 메커니즘'은 몰랐다. 촉매 메커니즘이 BHAG와 함께 한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쉽게 말해 촉매 메커니즘은 촉매제다. BHAG의 실현에 도움이 되는 행동은 촉진하고 도움이 안 되는 행동은 억제한다. 많은 기업들이 촉매 메커니즘으로 BHAG를 달성했다. 1971년 경영자 다윈 스미스는 킴벌리 클라크를 그저 그런 펄프 회사에서 세계 수준의 소비재 기업으로 바꿔놓겠노라고 선언했다. 물론 다들 그의 이야기에 코웃음을 쳤다. 그는 두 가지 촉매 메커니즘을 작동시킨다. 먼저 오래된 펄프공장을 매각한다. 이로써 과거로 되돌아갈 방도가 사라진 셈이다. 그다음으로 그는 프록터 앤드 갬블의 제품 라인을 중심으로 신제품을 개발한다. 굴지의 소비재 기업과의 정면 승부에서 살아남는다면 또 하나의 세계적인 소비재 기업이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망하는 도리밖에 없다. 많은 이들의 그의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전략에 경악했다. 결과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지금 뉴코어는 미국 최대 제철소다. 그러나 과거에는 이른바 러스트 벨트에 있던 사양 기업일 뿐이었다. 뉴코어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 세계에서 생산성이 가장 높은 제철소가 되겠다고 선언한다. 거기다 고품질, 안정된 직장, 높은 임금, 기업 번영까지 선창한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뉴코어는 어떤 촉매 메커니즘을 도입했을까? 뉴코어는 기본급을 산업평균보다 25% 낮게 설정했다. 30명 안팎으로 팀을 엮고, 각 팀의 생산량과 순위를 매일 공지했다. 팀 생산량에 따라 적게는 80%에서 많게는 200%까지 보너스를 지급했다. 물론 생산 목표를 달성한 팀에만 보너스가 지급됐다. 결국 뉴코어는 촉매 메커니즘의 도움으로 BHAG를 실현시켰고 오늘날 가장 혁신적이고 생산적인 기업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촉매 메커니즘으로 BHAG를 달성하여 진화한 기업들은 많다. 그래니트 록은 ‘쇼트 페이’라는 충격적인 지불 시스템으로 최고의 고객 만족을 보장하는 기업이 되었고 3M은 연구원들에게 근무시간의 15%를 자신이 원하는 일에 쓰도록 허용하여 혁신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기업은 BHAG와 촉매 메커니즘을 통해 생존할 뿐만 아니라 진화한다. 이는 비단 기업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BHAG와 촉매 메커니즘은 개인의 생존과 진화도 돕는다. 변화무쌍한 이 시대에서 당신의 목표는 무엇인가? 단지 생존하는 것인가? 아니면 생존을 넘어 진화하는 것이 당신의 목표인가? 그렇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신만의 BHAG를 설정하고 촉매 메커니즘을 설계하여 실천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