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許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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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오백 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곳《창덕궁》의 특징
조선 사람들은 아무리 인간의 솜씨가 좋다고 해도, 자연 그대로의 모습보다 아름다울 수는 없다고 여겼다. 정원 하나를 만들 때도 자연 그대로의 돌멩이와 들꽃을 이용했고, 뒷산의 풍경 그대로를 자신의 뒷마당인양 사랑했다. 이러한 조선 사람들의 미의식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바로 창덕궁이다. 북한산 기슭에 자리 잡고서 자연 그대로의 능선을 살린 창덕궁의 전각과 후원의 아름다움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것이다. 절대 권력을 가진 왕조차도 힘을 과시하기보다 자연 앞에 겸손한 태도를 보인 것이다. 유네스코가 창덕궁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것도 바로 자연 친화적인 창덕궁의 가치를 높이 샀기 때문이다. - 아이들 눈높이에서 보다 창덕궁 관람 코스에 따라 내용을 구성해 아이들이 손쉽게 창덕궁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나라의 큰 행사가 열리던 인정전’에서는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인정전의 역할, 계단의 답도, 지붕의 용마루와 잡상 등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고, 남자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순종 황제의 차와 그 차를 보관한 어차고를 소개했다. 부용지에서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잉어조각’에 얽힌 이야기를 덧붙여 아이들이 신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창덕궁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담았다 5칸의 문으로 만들었으나 2개의 문을 닫아 둘 수밖에 없었던 돈화문, 정조가 규장각을 설치했던 주합루, 서양식과 동양식이 섞여 있는 희정당, 일제 강점기 때 경복궁 건물을 뜯은 재료로 재건된 대조전, 순종과 순종효 황후가 돌아가신 낙선재 등 조선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창덕궁 전각과 함께 돌아본다. - 창덕궁으로 조선의 미의식을 돌아보다 자연의 골짜기를 그대로 살리고, 거기에 작은 정자 하나를 세워 풍류를 즐기던 조선의 왕들. 사계절이 뚜렷한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우리 민족의 자연 친화적인 정원 문화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네모난 연못에 둥근 섬을 세운 부용지의 비밀, 구불구불 물길을 만들어 술과 시를 즐기던 옥류천, 왕이 직접 농사를 지었던 청의정의 사연을 재미있는 일화와 함께 소개한다. 시리즈 구성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기획 단계에서 초등학교 전 교과 과정을 철저하게 분석해 체험학습 장소를 선별했고,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정한 체험학습 장소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 현장 체험학습 강사, 학계의 권위 있는 연구자 등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저자로 참여했다. 이 시리즈는 2008년 총 100권으로 처음 발간되었으며, 이번에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70권을 선별했다. 각 권별 특징 첫째, 철저한 사전 준비! 각 권마다 체험학습 현장에 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을 실었다. 현장 정보, 현장에서 주의할 점, 교통편, 약도 등을 상세히 실어서 체험학습 시 사전 계획을 꼼꼼히 세울 수 있다. 둘째, 보고서 작성을 도와주는 ‘사후활동 보고서’ 예시! 체험학습을 다녀온 뒤 가장 큰 고민은 바로 학교에 제출해야 하는 ‘사후활동 보고서’이다.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에는 각 권마다 사후활동 보고서가 실려 있다. 역사 신문, 역사 유물 만들기, 역사 유물 소개하기, 가상 인터뷰, 생태 보고서 등 사후활동 보고서를 다양한 형식으로 실어 놓았다. 각 권마다 체험학습 장소의 특징을 살린 보고서는 현장에서 본 내용을 되새겨 보며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신나는 교과 체험학습] 시리즈는 체험학습에 대한 계획을 스스로 세우고, 현장에서 직접 비교해 보며, 체험학습 후에 자신만의 글을 정리해 보는 일련의 과정을 종합적으로 제시하는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입니다.” - 유인종(전 서울특별시 교육감) “나는 오늘 또 하나의 세상에 들어갔다 왔다. 다음엔 또 어떤 세상의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될까?” - 현장 체험학습을 마치고 쓴 한 초등학생의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