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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들어가며 - 파티를 열자, 질이 오신다! TEST - 나는 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A는 에이스폿을 말한다 - A스폿과 G스폿, 당신이 상상해본 모든 성감대들. 그리고 오르가슴에 대하여. B는 아기를 말한다 - 임신 중일 때의 몸, 출산 후의 몸. 이 시기의 성생활. C는 자궁경부를 말한다 -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HPV. 질을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 D는 다이어프램을 말한다 - 다이어프램, 콘돔, 캡, 피임약… 피임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E는 난자를 말한다 - 배란, 난자, 난소. 그리고 임신을 어렵게 하는 것들. F는 균류를 말한다 - 진균 감염과 질염에 대하여. G는 부인과 의사를 말한다 - 내 건강을 위한 산부인과 진료. H는 폐경기 동안의 호르몬을 말한다 - 폐경기의 신호와 증상. 대처법. I는 성교 문제를 말한다 - 성관계를 힘들게 만드는 요인과 대처법. J는 거짓을 말한다 - 우리를 헷갈리게 하는 오해와 근거 없는 이야기들. K는 죽을 만큼 운동을 말한다 - 질을 힘들게 하는 운동과 다쳤을 때 회복법. L은 음순 성형술을 말한다 - 고민 또는 미용을 위한 질 성형과 시술들. M은 월경, 기분, 고통을 말한다 - 힘든 월경을 견디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N은 영양을 말한다 - 음부 건강을 위한 비결과 주의할 것들. O는 오르가슴을 말한다 - 오! 아……. 오르가슴에 대한 모든 것. P는 개인 위생을 말한다 - 질 세척, 비누, 향수. 자꾸 닦아내려는 우리의 집착에 대한 진실. Q는 진퇴양난을 말한다 - 질의 이상과 문제에 대하여. R은 직장을 말한다 - 항문, 직장, 치질을 포함한 말 못할 고민들. S는 성 전염성 질환을 말한다 - 성 전염성 질환의 종류와 치료법. 안전한 성관계를 위하여. T는 자위 기구를 말한다 - 다양한 자위 기구 종류들. U는 요로를 말한다 - 요로 감염증과 치료법. V는 질 장식을 말한다 - 피어싱, 문신 등의 질 장식에 대하여. W는 왁싱을 말한다 - 제모제, 왁싱, 면도 등 제모에 대하여. X는 X등급을 말한다 - 즐거움을 위한 포르노와 롤 플레이에 대하여. Y는 당신의 피부를 말한다 - 자극, 염증, 발진 등 질 피부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 Z는 마음 다스리기를 말한다 - 소중하고 건강한 질을 위한 마음 다스리기. 감사의 말 용어 사전 찾아보기 |
Alyssa Dweck, M.S., M.D., FACOG
Robn We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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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피임에 대해 얘기하다보면 끔찍한 이야기들(찢어진 콘돔과 예상치 못한 임신 등)을 수없이 듣게 될 것이다. 그러니 이제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자. 피임을 원하는 모든 여성들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실패할 위험이 없는 방법을 알고 싶어 한다.
--- p.73 여성들이 부인과에 가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는 게 참 안타깝다. 부인과를 찾아가지 않는 모든 이유를 합치면 백만 개, 아니 그보다도 엄청나게 많이 있을 것이다. 성 전염성 질환에 걸렸거나 걸렸을지 몰라서 창피할 수 있다. 또는 비정상적인 기미가 전혀 없어서 굳이 의사에게 가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아니면 그저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이라 의사에게 질을 보여 주기 싫을 수도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극복해야 한다. 질 건강을 지키는 것이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 중에 최고이며,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능가할 이유란 세상에 없다. --- p.105 ‘오해: 피임약을 복용하면 나중에 임신하기가 더 힘들어진다.’ 진정하자. 피임약은 당신의 출산력에 해를 끼치지 않으며 나중에 임신하는 것을 막지도 않는다. ‘오해: 월경 주기를 조절하기 위해 피임약을 사용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전적으로 안전하며 의사들은 수년 동안 이 방법을 권유해왔다. --- p.146 다들 알고 있겠지만 남성과 달리 여성은 성관계를 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야 한다. 여성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나 있거나, 피곤하거나, 조금 청결하지 않거나, 완전히 꾸미지 않은 상태이거나, 빨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거나, 아이들이 걱정되거나, 직장 때문에 고민이거나, 검진 때문에 불안하거나,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돈 문제로 골치가 아프면, 오르가슴에 이를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 --- p.191 질은 스스로 청결을 유지한다. 따라서 질 세척은 완전히 금해야 한다. 광고에 혹해서 제품을 맹신하고 열심히 사용하다가는 질 유기체의 자연스러운 균형을 깨뜨리게 된다. 질 H가 변하면 심지어 골반염이 생긴다. 월경 후 질 세척은 출혈과 세균을 골반 속으로 밀어넣는 행동이다. 그러니…… 질 세척을 하지 말자! --- p.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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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질을 알아야 하는가
정확히 알수록, 지금이라도 알아둘수록 건강을 지킨다 미국 여성용품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70퍼센트가 여성 생식기의 주요 다섯 부위를 구분하지 못했다. 60퍼센트는 질이라는 단어에 애매모호한 감정을 느꼈고, 20퍼센트는 1년 혹은 몇 년간 자신의 질을 본 적조차 없었다. 그리고 응답자 중 90퍼센트가 여성이 질에 대해 교육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질에 대해 정확히 알 필요가 있다. ‘그렇다더라’ 하는 정말인지 아닌지 모를 속설에 계속 의지할 수는 없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수많은 글 중 어떤 게 맞는지 헷갈린다. 우리가 원하는 기본적인 지식과 필수적인 정보는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 산부인과 전문의인 알리사 드웩은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 그녀는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여성을 진료하며 깨달았다. 다들 자신의 아랫부분이 괜찮은지 진심으로 알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녀의 페이스북은 친구와 지인, 생판 모르는 사람들까지 질문하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장보러 간 마트에서도 심지어 헬스장에서도 따라다니며, 그녀가 설명을 시작하면 주위로 몰려들고 멀찍이서 귀 기울이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쓰기로 했다. “모두에게 질을 이야기하고 싶고, 분명히 설명해주고 싶다. 마트 농산물 통로에서 진균 감염을 말하고 러닝머신 위에서 음순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쉽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알려주고 싶다.” 분명한 건 미리 알수록, 정확히 알고 있을수록, 그리고 지금이라도 많이 알아둘수록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이다. 질 건강을 지키는 것은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건강과 행복을 능가할 이유란 세상에 없다. 모든 연령대에게 필요한 정보와 팁 호르몬, 성생활, 피임, 질환… 여성 건강의 ‘답’을 보여주다 피임약을 복용하면 나중에 임신하기가 힘들어진다? 임신 중 성관계는 태아에게 위험하다? 월경 기간 동안 격렬한 운동을 하면 안 된다? 질 세정을 자주 해야 한다? 모두 사실이 아니다. 잘못 알려진 오해들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정보들이 사소하거나 대충 알아도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중요하다는 것이다. 《산부인과 의사가 알려주는 V존의 모든 것》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을 바로 잡아준다. 아주 기초적인 상식부터 호르몬, 월경, 성감대, 질염 같은 여러 질환 등의 질과 관련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를 담고 있다. ‘A는 에이스폿을 말한다(A-spot)’, ‘B는 아기를 말한다(baby)’와 같이 알파벳 순서대로 나아가면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유익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지스폿을 비롯한 성감대 찾기, 오르가슴에 대한 것, 배란의 원리와 난자, 월경, 피임의 종류와 주의점, 성관계를 어렵게 만드는 문제들, 감염과 질염, 산부인과 진료, 임신이 안 되는 이유, 자궁 검사, 임신 시기의 성생활, 출산 후 몸의 변화, 폐경기 증상과 이후의 대처법, 요도와 항문 건강, 자위기구의 종류, 성 전염성 질환과 치료, 질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 행복한 성생활을 위한 마음 다스리기 등… 그야말로 모든 것을 총망라했다. 성 생활을 시작하기 전인 이들부터 출산 이후의 여성들까지, 20, 30, 40대 여성 모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다. A부터 Z까지 질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보고, 지금의 내게 필요한 정보와 함께, 여성 건강의 ‘답’을 찾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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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건강과 기쁨을 위한 필독서! 여성들이 꼭 알아야 하지만 차마 물어볼 수 없었던 이야기들을 부인과 의사의 입장에서 정확하고 실질적으로 알려준다. 같은 부인과 의사로서 닥터 알리사 드웩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 김정연 (지인산부인과 원장, 산부인과 전문의,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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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성들은 과연 우리 몸을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내 몸의 생김새를 몰라 생리컵을 제대로 못 넣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깨닫고 탄식하고 있던 순간, 진정으로 우리 몸을 A부터 Z까지 알려주는 여성 전용 백과사전을 만났다. 이제 자궁, 질, 음부에 대해 말하기 부끄러워하는 시대는 지났다. 부끄러움을 무지로 덮어둔 채 사소한 일로 불안해하지 말고, 이 책으로 몸을 정복해보자! - 황영빈 (메디아이여성병원 원장, 산부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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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쉿’ 이런 말 없이 여성의 성과 관련한 신체 부위, 질병, 시술 등에 대해 알려주는 책. 즐거운 성생활부터 완경 이후의 건강 지식까지 여성의 건강을 입체적으로 다룬다는 것이 가장 좋다. - 쇼쇼 (네이버 웹툰 『아기 낳는 만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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