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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하벨라르
세계사 물줄기를 바꾼 고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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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 『막스 하벨라르』와 공정무역
서문_ 정숙한 아내, 자애로운 어머니, 숭고한 여인을 추모하며
물타뚤리의 미출간 희곡
1~39장
번역후기_ 고래도 아니면서
에필로그_ 물타뚤리의 흔적을 찾아서

저자 소개 3

물타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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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tatuli

본명 에두아르트 다우어스 데커르(Eduard Douwes Dekker). 1820년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으며, 1838년 아버지의 무역선 선원으로 네덜란드령 동인도로 향했다. 그 다음 해부터 총독부 관리로 일하기 시작해서 서부 수마트라 나딸, 북술라웨시 머나도, 향료군도 중심지 암본을 거쳐 1856년 부지사로 이 책의 주무대인 쟈바 섬 르박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곳에서 식민정부의 묵시적인 학정과 수탈에 비분을 느끼고 자국의 식민정책을 비판하며 항의했으나, 오히려 온당치 못한 태도라는 혹독한 비난과 함께 오지 발령이 떨어지자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고 네덜란드로 돌아갔다. 필명 물타뚤
본명 에두아르트 다우어스 데커르(Eduard Douwes Dekker). 1820년 암스테르담에서 태어났으며, 1838년 아버지의 무역선 선원으로 네덜란드령 동인도로 향했다. 그 다음 해부터 총독부 관리로 일하기 시작해서 서부 수마트라 나딸, 북술라웨시 머나도, 향료군도 중심지 암본을 거쳐 1856년 부지사로 이 책의 주무대인 쟈바 섬 르박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곳에서 식민정부의 묵시적인 학정과 수탈에 비분을 느끼고 자국의 식민정책을 비판하며 항의했으나, 오히려 온당치 못한 태도라는 혹독한 비난과 함께 오지 발령이 떨어지자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고 네덜란드로 돌아갔다. 필명 물타뚤리로 집필한 이 책이 마지막 카드였다. 1859년 10월 한 달 동안 브뤼셀 작은 호텔에서 네덜란드령 동인도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일을 전부 모아 이듬해인 1860년에 출간했다. 조국 네덜란드에서 변변한 직업 하나 얻지 못한 채 이웃나라 벨기에와 독일을 전전하며 집필과 연설로 연명하다, 1887년 독일 인겔하임에서 일생을 마쳤다. 비록 몸은 고단하고 마음은 황폐해졌으나, 한 시대를 밝힌 영웅으로 영광스러운 삶을 살다 갔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학부 및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주요 이력으로는 경남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박사(1992),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교 정치학 박사(2002),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종합연구센터 원장 역임, 한국동남아학회 회장 역임, 인도네시아 가자마다대학교 초빙교수 역임, 한국외국어대학교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명예교수가 있다.

양승윤의 다른 상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거주 중인 전문 번역가.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했으며, (주)한화 무역 부문 인도네시아 현지 공장 총괄 부장으로 일했다. 제18회 재외동포문학상 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수카르노와 인도네시아 현대사』를 집필했고, 1860년 네덜란드에서 출간된 식민지의 사정을 폭로한 고발 소설 『막스 하벨라르』 완역본을 한국외국어대학교 양승윤 명예교수와 공역했다. 이외에 청비스튜디오와 협업한 ‘인도네시아 호러 만화(Komik Horer Nusantara)’시리즈를 인도네시아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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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88쪽 | 660g | 152*224*27mm
ISBN13
9788990890597

출판사 리뷰

『꿈의 해석』으로 유명한 프로이트도 당대 최고 저서로 꼽은 그 책

세계사 물줄기를 두 번이나 바꾼 이 책은 1860년 초판이 나온 뒤 지금까지 46가지 언어 번역본이 나왔다. 1907년 프로이트는 당대 ‘최고 저서 10권’을 추천해 달라는 주문을 받고 주저없이 이 책을 첫 손가락에 꼽았다. 『채털리 부인의 사랑』 작가 로렌스도 이 소설을 미국 노예제도 참상을 고발한 『톰 아저씨의 오두막』과 동급에 올려놓고 물타뚤리를 ‘격정적인 힘을 가진 문학가’라고 극찬했다. 뉴욕타임스도 1999년 ‘지난 천 년 베스트 스토리’ 하나로 이 책을 선정했다.

물타뚤리의 나라 네덜란드에서는 2003년 아코문학상을 헌정했는데, 해마다 네덜란드와 벨기에에서 지난 해 가장 많이 팔린 문학작품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그 후에도 이 책에 보내는 찬사는 줄을 잇고 있다. 2006년 영국 서섹스 대학 피터 박설 교수가 ‘죽기 전에 읽어야 할 책 1001권’을 꼽으며 121번에 올려놓은 것도 그 하나의 사례다. 현재 네덜란드어를 상용하는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3국과 프랑스 북부에서는 고등학교 졸업 전에 이 책을 ‘읽은 흉내’라도 내야 하는 부동의 필독서다.

리뷰/한줄평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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