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장 프랑수아 뒤몽의 다른 상품
이주희의 다른 상품
|
어느 날 평화로운 농장에 고슴도치가 나타납니다. 처음 보는 낯선 모습에 농장 동물들이 우르르 몰려가자 놀란 고슴도치는 몸을 둥글게 말아 버립니다. 그러고는 다음 날 온데간데없이 사라집니다. 농장의 닭들은 그런 고슴도치를 수상히 여기며 불안해합니다. 이들은 두려움에 휩싸여 자신과 무리들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 앞뒤 사정을 냉정히 알아보지도 않고 수선을 떨며 높디높은 담을 쌓는데……. 닭들의 호들갑이 무조건 낯선 이를 경계하고 배척하며 삭막해지는 요즘 세태를 유머러스하게 풍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