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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탈출
양장
보림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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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미셸 로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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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로빈슨은 영국 서부 글로스터셔의 시골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로알드 달과 같은 따뜻한 작가가 되고 싶었던 그녀는 처음에는 텔레비전과 웹사이트, 라디오 광고에 글을 썼습니다. 지금을 꿈을 이루어 가족과 프롬에 살며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자가 공짜!》로 세인즈버리 아동 도서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에 소개된 다른 도서로는 《양말이 사라졌어!》가 있습니다.

그림토 프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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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킹스턴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모든 것으로부터 영감을 받으며, 재치 넘치는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쉿! 비밀이야!>, <오늘의 기분은 먹구름>, <새미와 폴을 불러 주세요!> 등이 있다.

토 프리먼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언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10년에 『무자비한 윌러비 가족』으로 IBBY(국제아동도서위원회) 어너리스트(Honour List) 번역 부문 상을 받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20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메리와 마녀의 꽃』, 『늑대 숲 모험』, 『루도와 별에서 온 말』,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물의 아이들』, 『구덩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교실』, 『수상한 진흙』, 『수요일의 전쟁』 등이 있으며, 『로빈슨 크루소』, 『검은 고양이』, 『동물농』, 『여자로 변한 거 아니야?』, 『Someday 섬데이』, 『The Boy 얼굴을 잃어버린 소년』, 『보물섬』, 『소녀의 소녀에 의한 소녀를 위한 사회운동 안내서 Girls Resist!』 등을 비롯해 여러 고전을 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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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2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72g | 250*260*15mm
ISBN13
978894331231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지글지글 자글자글
위기의 소시지들이 살아남는 법


앞날이 캄캄하고 괴로운 상황에 처해 있다면 때로는 도망치는 게 상책입니다. 뜨겁게 익어 퍽 터지는 친구를 본 다음이라면 더더욱 말이지요. 친구의 모습을 보고 자신에게도 다가올 미래를 예견한 소시지는 프라이팬을 뛰쳐나갑니다. 그대로 조리대에서 몸을 날려 꼬르륵! 싱크대 안으로 첨벙 뛰어 들지요. 탈출에 성공한 것 같은 그 순간, 조리대의 마개가 열리면서 물의 소용돌이에 갇히고 말아요. 배수구로 휘이익 빨려 들어가고 말지요.

다른 소시지는 조리대를 지나 유리그릇 속으로 쏙 들어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유리그릇의 정체는 믹서기입니다. 믹서기의 스위치가 켜지며 소시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지요. 또 다른 소시지는 프라이팬에서 훨씬 멀리 벗어나요. 냉장고를 타고 올라 뛰어내리는데 그만, 선풍기 날개에 걸려 뱅글뱅글 돌다 내동댕이쳐져요. 남은 소시지들은 어떤 방법으로 탈출을 시도 할까요? 이대로 불행한 결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을까요, 혹은 반전을 꾀하게 될까요?

해피 엔딩일까 새드 엔딩일까
삶의 희비를 아우르는 그림책


소시지 10개 중 일부만이 살아남았습니다. 이들은 용감했습니다. 위험한 가전제품과 고양이의 사나운 공격에 조금 다치긴 했어도 당당하게 두 발로 집 밖을 나섭니다. 역경을 이겨내고 가까스로 탈출한 소시지들 앞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빛나는 자유를 누리며 새로운 꿈을 이뤄가게 될까요, 혹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자신들이 도망쳐 온 집을 그리워하게 될까요? 《소시지 탈출》을 다 읽고 난 후 생각해 보세요. 이 책의 결말은 해피 엔딩이 될까요, 새드 엔딩이 될까요?

추천평

상처 입은 소시지들의 경쾌한 코미디. - [가디언]
중독성 있는 숫자 읽기 책, 소리 내서 읽기에 가장 좋은 책. - [더 북셀러 The Bookseller]
읽는 내내 웃음을 유발하는 책. - [베이비런던 Baby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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