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주도 12대 길지
저자의 말 추천글 1 멀리 남해의 가운데 있는 섬 북쪽으로 큰 바다를 베고 남쪽으로 높은 산에 대하고 우리나라의 가장 먼 곳의 행정구역 제주 주호인이 살았던 제주도 제주의 신화가 시작되다 신라의 속국이 된 탐라국 제주목이었던 제주시 그 아름다운 제주도 2 어디에서나 우뚝 선 한라산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 한라산 삼신산의 하나인 한라산 산천단에서 산제를 지냈다 노인성이 보이는 한라산 신선이 사는 신령스런 산 신령한 분화구인 백록담 고려 목종 때 화산재를 뿜었던 한라산 제주도의 기온 변화 한라산의 영실에 얽힌 내력 설문대할망의 전설이 서린 영실 꿈에 본 한라산 한라산을 노래한 문학 작품 3 바람이 많은 제주도 돌이 많고, 바람이 많고, 여자가 많다 조난사고가 많았던 제주해협 유구국의 왕자가 떠밀려 도착한 제주도 『표해록』의 산실 제주도 제사를 지내지 않아서 화를 만나다? 여인국의 실체는 무엇인가 하멜이 표류해 왔던 제주도 4 육지와 매우 다른 제주도의 풍속 백성의 풍속이 어리석고 검소하다 부모가 죽어도 장사를 지내지 않았다 제주도의 여자 제주도 여자들의 노동요 제주의 언어 풍속 제주 사람들이 살았던 집 제주도에서 삼촌이라는 호칭 제주도 사람들이 입었던 옷 혼사 풍속과 신구간 풍속 제주도 무덤에 얽힌 얘기 날씨를 가지고 길흉을 점쳤다 제주도의 성황당 제주도의 무속 풍속 제주도의 신당들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당나미 문씨 아기당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 여드렛당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본향당 한림읍의 영등당 추자도의 최영 장군 사당 김녕당굴의 주신인 태자 괴뇌깃도 제주의 마을과 우물 제주의 동식물 땅이 척박해서 가난했던 제주도 제주의 돌담 5 제주의 인물과 벼슬아치들 제주의 벼슬살이는 유배나 다름없다 고려 때의 인물 조선시대의 목민관과 탐관오리들 재임 중에 파면된 목사 임형수 탐학을 일삼았던 제주목사 양호 하멜을 만났던 목사 이원진 『산경표』의 저자 신경준도 제주에 왔다 호랑이처럼 무서웠던 목사 이의식 이재호와 홍종우 조선 초기의 문신 고득종 제주의 큰 손이었던 만덕 만덕의 두 얼굴 삼별초의 난 1862년에 일어난 제주민란 방성칠의 난 이재수의 난의 진원지 4·3항쟁의 현장 6 제주의 유적과 지명 제주의 상징인 관덕정 제주 관아에 있던 홍화각 용담동의 제주 향교 용연과 용두암 신선이 방문한다는 방선문 삼성혈에 얽힌 사연 김녕에 있는 만장굴 떠내려가다가 멎은 비양도 협재굴과 쌍룡굴 다랑쉬오름에 얽힌 사연 문주란과 수선화 터진물이라고 불렀던 물장오리 제주항으로 바뀐 산저포 곽지해수욕장이 있는 곽지리 조천읍의 산굼부리 해안선을 둘러 쌓은 환해장성 고유문의 효자비 차귀도와 절부암에 얽힌 내력 오현단에 서린 사연 화북포와 조천포 고려 때 신촌이었던 조천 삼남대로의 길목이던 조천포 제주도에서 사라진 폐현 조공천 위에 있던 서천암 도근천의 숨은 내력 서 미륵과 동 미륵 제주의 한쪽이 떨어져서 생긴 소섬 제주의 섬 추자도 7 한국의 최남단에 있는 서귀포시 한라산 남쪽 고을 지장샘에 얽힌 사연 서귀포시의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서귀포에 있는 천제연폭포 삼매봉 봉수와 외돌개 수월봉에서 바라보는 바다 제주도의 서쪽에 있던 대정현 가파도와 마라도 생김새가 호랑이를 닮은 호도 산방산의 산방굴사 광정당에 얽힌 사연 산방산 자락의 용머리 해변 제주 동쪽에 있던 정의현 성산일출봉 세계에서 가장 키가 컸던 설문대할망 성산읍에 있던 고성 일본에서 삼신녀가 당도했던 연혼포 제주도의 전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성읍마을 한라산 남쪽에 솟은 송악산 서귀포의 절 존자암 존자암은 원래 영실에 있었다 번성했던 법화사가 있는 서귀포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 영주십이경 명월성과 명월진 8 한 많은 제주 유배지 유배지로서 최적지였던 제주도 고려유민이라고 칭했던 김만희 제주도에서 새로운 사랑을 만나다 기묘사화로 유배를 왔던 김정 불교의 부활을 꿈꾸었던 보우가 유배된 제주 기축옥사로 인해 유배를 왔던 소덕유와 길운절 제주에 파견되었던 김상헌 대정현에 남겨진 정온의 자취 비운의 임금 광해군의 자취가 서린 제주도 『제주풍토록』을 지은 이건 소현세자의 세 아들 우암 송시열이 왔던 제주도 제주로 유배 왔던 김춘택 이중환이 연루된 신임사화의 주인공들 임관주가 머물렀던 안덕의 창천리 유배객 조정철이 사랑했던 제주 여자 천주교 박해에 의해 유배 온 사람들 추사 김정희의 적거지 대정 김윤식이 유배를 왔던 제주도 9 제주의 풍토와 생활 이지함의 자취가 서린 제주도 출륙금지령이 있던 제주도 제주도민들이 가고자 했던 환상의 섬 이어도 제주의 산물 감귤 영주십이경에도 들었던 제주 과원 조정에 진상했던 감귤 제주의 상업 제주의 길 올레와 올래 고운밥으로 불렸던 쌀밥과 흔한 고사리 제주도의 말 태조가 위화도에서 회군할 때 탔던 제주 말 제주도의 술과 떡 그리고 국 제주도의 나무 제주도의 어업과 해녀 세계의 지질공원으로 선정된 제주도의 열 곳 |
辛正一
신정일의 다른 상품
|
▶ 왜 지금 우리는 택리지를 다시 읽어야 하는가?
우리 시대의 고전 읽기는 그 자체의 향기(즐거움)와 함께 우리에게 어떤 예지(의미)를 준다. 중후하고 방대한 체계와 양을 갖춘 고전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학술적 관점이 아니라 교양으로 고전 읽기에 가장 알맞은 책이 이중환의 『택리지』다. 우리나라 사람이 쓴 우리나라의 지리학서이자 문학, 역사, 철학이 총 망라된 대표적인 인문학서가 바로 택리지이기 때문이다. 『택리지』는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대중교양서 내지는 최고의 베스트셀러였다. 그 당시 혼란스런 사회에서 ‘어디에 살 것인가’를 고민할 때 이보다 더 좋은 책은 없었다. 현재에도 한 권의 책으로 우리나라 전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포괄적인 교양을 풍부하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며, 교양으로 읽는 고전으로서 뿐만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하는 귀중한 책이다. 인문지리는 최소한 오십 년 단위로 다시 쓰여야 한다. 자연환경과 사회환경이 인간의 생활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고 할 때 사회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인문지리는 새롭게 변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300여 년이 가깝도록 『택리지』는 다시 써지지 않았다. 길 위의 철학자라 불리는 신정일(우리땅걷기모임 이사장)이 그 어렵고도 힘든 작업을 다시 해냈다. 30년간의 땀과 열정이 살아 숨쉬 는 인문도보답사의 결정판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다. 책은 그가 우리 땅의 아름다움과 진정한 가치를 재발견한 최고의 명작이다. “이 책은 왜 우리가 죽도록 이 땅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뜨거운 가슴으로 말하고 있다.” 2012년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_택리지 완역본』을 끝으로 총 10권 완간을 앞두고 있다. 2004년 2월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의 시작을 알리는 『택리지』 팔도총론 세 권이 먼저 나왔다. 모든 언론에서 호평을 받았고, 2004년 4월에 간행물 윤리위원회 추천도서가 되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정년퇴직하고 한림대 한림과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계시던 한영우 선생님이 썼다. 그는 신정일 저자의 택리지에 대한 가치를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사는 이 땅을 구석구석 밟아보고, 그 땅의 자연과 물산과 그 땅에 심어 놓은 조상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죽도록 이 땅을 사랑해 본 일이 있는가. 2백 년 전의 이중환은 불우한 가운데서 그런 일을 했고, 『택리지』라는 명저를 냈다. 150년 전의 김정호도 이 땅의 아름다움과 문화를 대동여지도로 그려냈다. 그런데 바로 지금 또 하나의 21세기 ‘택리지’가 나타났다. 세월이 변하고 국토가 변하고, 문화가 바뀐 이 시점에서 당연히 『택리지』는 다시 쓰여야 할 것이고, 그 일을 신정일이라는 문화사학자가 일구어냈다. 비록 분단의 북쪽은 밟아 보지 못했으나 이 책은 왜 우리가 죽도록 이 땅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뜨거운 가슴으로 말하고 있다. 귀중한 현장 사진과 더불어 옛날과 지금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면서 땅과 사람의 대화를 그려낸다.” 이중환이 한 권에 담아낸 택리지를 신정일은 1. 살고 싶은 곳, 2. 경상도, 3. 전라도, 4. 충청도, 5. 경기도와 서울, 6. 강원도, 7. 북한, 8. 제주도, 9. 우리 산하로 현재까지 총 9권을 출간하였다. 곧 10권(택리지 완역본)을 끝으로 새로 쓰는 택리지의 마침표를 찍을 예정이다. 이는 이전 300여년의 공백이 있었듯이 앞으로도 다시 쓰이기 힘든 걸작이다.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시리즈(총 10권) 1. 『살고 싶은 곳』 1권인 이 책은 총론 격으로 우리 국토를 지리, 생리, 인심, 산수 등 4가지 테마로 구분하여 사람이 살만한 곳을 다룬다. 특히 '복거총론'을 교본으로 그 요지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다. 2. 『전라도』 무주, 전주, 군산, 익산, 광주 등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곳곳을 누비며 미륵사지, 섬진강, 무등산, 남고산성, 무장읍성, 도산리 고인돌, 화엄사 등 우리의 역사가 서린 곳을 소개한다. 3. 『경상도』 의성, 안동, 밀양, 울릉도, 부산, 성주, 남해 등 경상남도와 경상북도 곳곳을 누비며 도산서원, 인각사, 옥산서원, 금정산성, 거제도 포로수용소 등 우리의 역사가 서린 곳을 소개한다. 4. 『서울·경기도』 한국 고대사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지역이었던 한강 유역, 임진강, 경기 북부, 평택, 화성, 안성 등 다양한 지역을 답사하며 해당 지역의 인문지리적인 지식을 알려준다. 5. 『충청도』 가야산 아래 고을들(예산, 당진, 서산, 홍성, 태안), 연한 청양과 보령, 서천, 백제의 도읍이었던 공주와 부여 등에 관련된 인문지리적 지식을 총망라하여 소개한다. 6. 『북한』 ‘북한’편은 바다와 산줄기, 굽이치는 강물 등 천혜의 자연이 역사에 새긴 무늬에 집중한다. 자연에 적응하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생활문화에 따라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 강원도(이북)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지리와 인물, 조선시대의 기록까지 꼼꼼하게 다시 조명하고 있다. 7. 『제주도』 제주도편은 육지와 전혀 다른 풍속과 풍토를 지닌 제주도를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에서 나고 자라서 제주도의 삶을 숙명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제주도를 떠나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의 역사를 살펴본다. 8. 『강원도』 강원도편은 강릉, 삼척, 양양, 속초, 춘천, 인제, 횡성 등 8개 권역으로 구성하였다. 또한 동팔경과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이율곡, 허균, 신사임당 등 걸출한 인물을 통해 강원도를 소개한다. 9. 『우리 산하』 우리 산하편은 백두대간과 8개의 명산, 속리산에서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산자락, 사람들이 가까이하여 즐겨 찾는 산, 바다에 인접한 명산, 나라 안에 이름난 절, 나라 안의 여러 고개, 사람의 길, 땅의 길 등 총 11장으로 구성되었다. 10. 『이중환의 택리지 완역본』(출간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