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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르의 화학 이야기 세트
전 2권
다른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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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감수의 글 | 정갑수(한국과학정보연구소장)
1. 폴 아저씨의 화학 이야기가 시작되다
2. 물질의 혼합과 화합 이야기
3. 숯이 된 빵 조각
4. 더 이상 분리되지 않는 홑원소물질
5. 화합물로 이루어진 세상
6. 공기의 무게와 압력: 호흡 실험
7. 저절로 꺼지는 촛불: 공기 실험 1
8. 공기 = 산소 1 + 질소 4: 공기 실험 2
9. 참새 두 마리의 엇갈린 운명
10. 산소 저장고: 불에 탄 인
11. 불타는 금속들
12. 소금과 염
13. 실험기구 직접 만들어 보기
교과 연계표 / 찾아보기

2권
감수의 글 | 정갑수(한국과학정보연구소장)
14. 내가 바로 원소의 왕! 산소 이야기
15. 공기를 만드는 방법
16. 녹은 불에 탄 금속
17. 마을 대장간에서
18. 우주에서 가장 작고 가장 가볍고 가장 많은 수소 이야기
19. 물 한 방울의 기적
20. 분필 한 자루
21. 식물의 주식: 이산화탄소
22. 다양한 물의 종류
23. 식물이 하는 일
24. 현대 산업 발전의 원동력: 황
25. 두 얼굴의 원소: 염소
26. 흙이 좋아하는 원소: 질소
교과 연계표 / 찾아보기

저자 소개 3

장 앙리 파브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Jean Henri Fabre

곤충학자이며 박물학자인 파브르는 1823년 프랑스 남부의 아베롱주 생레옹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가난했으나 면학 의욕이 남달라 고학으로 사범학교를 졸업해 19세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독학으로 수학, 물리학, 생물학 등의 학사 자격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곤충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31세부터 본격적으로 곤충을 연구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1854년 31세가 되던 해에 레옹 뒤프르가 쓴 논문을 읽고 박물관 연보에 '노래기벌'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곤충 연구에 전념하여 30여 년에 걸쳐 곤충과 식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하였다. 1878년 55세가 되던 해 『곤충
곤충학자이며 박물학자인 파브르는 1823년 프랑스 남부의 아베롱주 생레옹에서 태어났다. 집안은 가난했으나 면학 의욕이 남달라 고학으로 사범학교를 졸업해 19세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독학으로 수학, 물리학, 생물학 등의 학사 자격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어려서부터 곤충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31세부터 본격적으로 곤충을 연구하기 시작해 이듬해인 1854년 31세가 되던 해에 레옹 뒤프르가 쓴 논문을 읽고 박물관 연보에 '노래기벌'에 관한 논문을 쓰면서 곤충 연구에 전념하여 30여 년에 걸쳐 곤충과 식물, 동물을 관찰하고 연구하였다. 1878년 55세가 되던 해 『곤충기』1권을 출간하였고 1907년까지 10권을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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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정치학과 대학원에서 비교정치학을 전공했다. 「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의 추천도서인 『프란시스코의 나비』『엔리케의 여정』을 번역했다. 그리고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우수과학도서로 선정한 『체험! 우주정거장』『왜,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질까』를 번역하였다. 이 외에도 『철학의 13가지 질문』, 『안녕, 베할라』, 『꼭 싸워야 하는 걸까』,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권장도서로 선정된 교양 철학서인 『드림위버』 등 다수의 번역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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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정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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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에서 핵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다목적 연구용 핵반응로를 설계했다.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입자가속기를 이용하여 핵 및 소립자에 대한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 종양학과에서 의학물리를 전공하고 을지대학교 방사선과 교수를 지냈으며 한림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과학 저서로는 『물리법칙으로 이루어진 세상』, 『브레인 사이언스』, 『세상을 움직이는 수학』, 『세상을 움직이는 물리』, 『방사능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호모 사이언티피쿠스』 등이 있으며, 등산 저서로는 『암벽등반의 세계』, 『암벽등반과 스포츠클라
연세대학교에서 핵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원자력연구소에서 다목적 연구용 핵반응로를 설계했다.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입자가속기를 이용하여 핵 및 소립자에 대한 국제공동연구에 참여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 종양학과에서 의학물리를 전공하고 을지대학교 방사선과 교수를 지냈으며 한림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과학 저서로는 『물리법칙으로 이루어진 세상』, 『브레인 사이언스』, 『세상을 움직이는 수학』, 『세상을 움직이는 물리』, 『방사능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에게』, 『호모 사이언티피쿠스』 등이 있으며, 등산 저서로는 『암벽등반의 세계』, 『암벽등반과 스포츠클라이밍』, 『겨울산행과 빙벽등반』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산악부와 악우회 멤버로 유럽 알프스, 네팔 히말라야 동계 에베레스트, 인도 히말라야 탈레이사가르, 파키스탄 히말라야 낭가파르밧, 트랑고타워, 우준브락을 등반했으며 미국 요세미티, 캐네디언 로키, 몽골 알타이산맥, 중앙아시아 악사이 산군,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남아메리카 최고봉 아콩카구아, 남극대륙 최고봉 빈슨매시프를 등반했다. 이탈리아 돌로미테, 인도 라닥, 네팔 히말라야, 남북 아메리카 대륙에서 트레킹을 했다. 대한산악연맹에서 한국청소년오지탐사대 대장을 맡았으며 대한민국 체육훈장, 대한체육회 연구상을 수상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연세대학교 교양체육으로 스포츠클라이밍을 개설했으며 산림청과 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등산에 관한 강의를 했다. 월간 <산>, 월간 <사람과 산> 등에 칼럼을 연재했으며 중국 양수오, 태국 프라낭과 치앙마이, 라오스 타켁, 홍콩 해벽 등에서 스포츠클라이밍을 다녀왔다. 월간 <사람과 산> 편집위원, 코오롱등산학교 강사, 대한산악연맹 학술편집위원, 한국산악회 산악학술위원장, 한국대학산악연맹 수석부회장, 트레킹등산학교 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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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188*254*50mm
ISBN13
9788992711975

출판사 리뷰

보고, 듣고, 만지고, 냄새 맡고, 맛보며 화학의 기초를 알아 가는 파브르의 과학 실험실

○ 빵을 난로 위에 오랫동안 놔두면 어떻게 될까?
○ 눈에 보이지 않는 산소를 어떻게 다루고 관찰할 수 있을까?
○ 식초 맛이 나는 눈을 본 적이 있니?
○ 왜 밖에 오래 둔 칼은 녹이 슬까?
○ 불이 없는데도 어떻게 물이 끓을까?

과학의 여러 분야 중에서도 화학은 우리의 실생활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분야입니다. 자연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성질과 변화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파브르는 실험과 대화를 통해 아이들이 주변에서 스스로 관찰하고 탐구하여 화학의 기초를 깨우치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파브르는 아이들이 직접 실험기구를 만들고 따라 하기 쉬운 화학 실험을 고안합니다. 예컨대 피클병, 유리컵과 파이프, 난로, 양초 등 일상의 물건을 활용하고,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보고, 냄새 맡게 합니다. 『파브르의 화학 이야기』는 ‘과학자’를 꿈꾸든 ‘사장’이나 ‘농부’를 꿈꾸든, 모든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화학의 기본 지식을 아이들의 관찰과 경험을 통해 깨닫게 합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과학 이론과 공식 위주로 설명하고 암기를 강요하는 과학 교과서들 때문에 과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논리적 사고력과 탐구 활동은 모든 학문의 기초이니 아이들이 이대로 과학을 멀리하게 내버려둘 수는 없습니다. 최근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가 아이들 스스로 과학 원리를 깨우치고 창의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개정되었습니다. 또한 2013년부터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이 연계되는 교육과학기술부의 STEAM(융합인재 교육)이 첫발을 디딥니다. 다시 말해 스토리텔링 기법이 과학 교과서에 적용되고, 아이들의 체험과 탐구활동, 실생활과 연계한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이 주요 평가 기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학교의 실험과 관찰 수업은 제한되어 있고, 과학 캠프나 특별활동은 몇몇 아이들에게만 허용되는 현실에 학부모나 교사는 막막할 수밖에 없습니다. 『파브르의 화학 이야기』를 실험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과학관을 즐겨 찾는 아이들에게 보여 주세요. 이 책의 꼬마 과학자 쥘과 에밀처럼 어느새 실험 이야기를 통해 화학의 기초와 개념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곤충기』의 저자 파브르가 처음으로 어린이들을 위해 쓴 과학책

『파브르의 화학 이야기』는 장 앙리 파브르(1823~1915)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입니다. 『곤충기』의 저자인 파브르는 평생 여자아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쏟고, 직접 과학 교재를 만들어 아이들에게 살아 있는 교육을 시키고, 아이들과 함께 실험하고 대화하던 다정한 아버지이기도 했습니다.

열아홉 살에 사범학교를 졸업한 파브르는 카르팡트라의 한 중학교에 발령을 받았습니다. 연봉은 형편없었고 허름한 학교 건물에 아이들은 대부분 문제아였습니다. 젊은 교사 파브르는 이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화학을 비롯해 과학을 어떻게 가르칠까 고심했습니다. 파브르는 아이들이 직접 실험할 수 있게 실험기구와 간단하고 쉬운 실험 과정을 고안해냈습니다. 파브르의 실험 수업은 금세 소문이 퍼져 새로운 학생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이에 용기를 얻은 파브르는 교육받을 기회가 전혀 없는 여자아이들이나 농촌의 어린이들을 과학의 세계로 안내하기 위해서 교재를 저술했습니다. 이 책 『파브르의 화학 이야기』(1881)를 시작으로 『과학 이야기』(1889), 『일상물건의 비밀』 등 어린이들에게 옛날이야기보다 재미있게 일상에서 쉽게 발견되는 과학 원리와 개념을 들려주는 과학 교재를 여러 권 펴냈습니다.

* 다정한 아버지 파브르를 만나다

이 책의 주인공은 소박한 시골마을에 살고 양배추와 순무를 기르는 농부이지만 박학다식한 폴 아저씨와 그 조카들인 쥘과 에밀입니다. 폴 아저씨 덕분에 두 꼬마 과학자는 산소와 질소, 탄소, 물 등 자연을 구성하는 물질에 대해 조금씩 눈을 떠갑니다. 지적 욕구가 강하고 신중하고 총명한 쥘은 폴 아저씨의 실험을 옆에서 열심히 돕습니다. 개구쟁이인 에밀은 이제 막 호기심에 눈을 떠 폴 아저씨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합니다.
사실, 쥘과 에밀은 파브르가 끔찍이 사랑하던 아이들이기도 합니다. 특히 쥘은 눈을 감고 촉감만으로 어떤 식물의 잎인지 알아맞힐 정도로 총명한 아이였습니다. 파브르의 든든한 조수이기도 했던 쥘은 열다섯 살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납니다. 『파브르의 화학 이야기』에서 파브르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던 가치와 교훈들이 담겨 있습니다. ‘금보다 귀한’ 산소, 생명과 연소의 관계, 파괴와 소멸, 화합으로 이루어진 세상 이야기 등.

『파브르의 화학 이야기』는 화학의 기초와 개념이 2권에 실려 있습니다. 1권은 자연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의 혼합과 화합, 홑원소물질, 공기의 무게와 성분, 호흡과 연소의 원리를 다룹니다. 2권은 물질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산소와 수소, 이산화탄소, 물의 성질과 변화를 알아보고, 염소, 질소 등 현대 산업과 농업 발전의 원동력이 된 물질에 대해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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